꼴림

004 머리말 여는 글? / 신현창

006 축시 어울문학, 우주를 비추는 달빛이 되기를? / 인천문인협회장 최제형

011 김미옥
홀로그램 애인 │오늘 독서 82쪽│엔딩크레디트가 올라 갈 때│텍스트 성애자│도깨비풀 사랑│페티시│꼴림│방문객

027 김민채
거미집에 앉은 명자꽃잎│CC 카메라│사과│아버지│나팔꽃│울컥한다│바람도 맞설 때 길을 내 준다│장미│여름휴가

041 박기을
CCTV 18│CCTV 22│CCTV 27│CCTV 30│CCTV 34│CCTV 37│CCTV 38│CCTV 39│CCTV 41│CCTV 43
061 박영옥
겨울 여자│눈이 내리는 날│동백꽃엽서│밤나무 골 영훈이│엄마의 잡기장│칸나의 계절│꽃 점│봄비│홍단풍│유리창

077 이서영
소시오패스│고치│재봉사│눈│제비꽃│우도 가는 배에서│먼나무│거미│바람의 언덕│독백

091 임경순
씨앗│저승 화가│간이역 너머│크로크무슈│실마리│소멸에 대하여│쏠림│수박 꼭지│첫눈│혼밥과 혼잡 사이│능소화

109 장원준
만남│11월│거울 앞에 서서│그 애│철 쭉│오월의 끝│꿈│짝 꿍│짝 꿍 2│짝 꿍 3
123 김기경
콩타작│손톱│흑심

127 우양자
오키나와 여행│국화선물│나의 어머니

133 최승철
시를 쓰다│오래전 일│광화문에서 시

139 [동시] 신현창
새벽│아빠냄새│딱 하루만│항로│처진개벚나무│수양벚나무│공지사항│외톨이 방학│가을 길│나무 심는 할아버지│오줌이 마려워서│ 콜라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