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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 지나가는 방학, 우리아이 뭘 할까?

금방 지나가는 방학, 우리아이 뭘 할까?

김범준 (지은이)
아주좋은날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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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 지나가는 방학, 우리아이 뭘 할까?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금방 지나가는 방학, 우리아이 뭘 할까? 
· 분류 : 국내도서 > 좋은부모 > 교육/학습 > 학교/학습법
· ISBN : 9791187743149
· 쪽수 : 236쪽
· 출판일 : 2017-07-25

책 소개

현직 초등학교 교사인 저자는 아이들이 방학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평생 따라다닐 좋은 공부습관을 만들 수도 있고, 새 학기 새 학년의 성적이 달라질 수도 있다고 구체적인 방법과 예를 보여주며 좋은 습관들이기를 강조한다.

목차

[1장] 방학 두 달이 성적을 역전시킨다
학기 말에는 아이의 학업성취도를 체크하라
방학 공부습관의 모든 것은 아침 8시에 결정된다
아이의 학습능력을 제대로 평가해서 공부시키자
학습량은 시간이 아니라 과제중심으로 짜라
내 아이에게 꼭 맞는 요점정리 기술은 따로 있다
“시험 잘 봤니?”라고 물을 바에는 차라리 묻지 마라

[2장] 자기주도학습법, 방학 동안에 습득시켜라
자기주도학습은 수준에 맞는 과제량이 중요하다
문제집을 푸는 방식부터 뜯어고치자
저학년은 연산학습지가, 고학년은 한자학습지가 필요하다
스스로 생각하는 힘이 있다면 영재교육원도 문제없다
컴퓨터 자격증, 초등 방학에 따면 유용하다

[3장] 하루계획표와 방학 공부계획표 모두 필요하다
아이의 첫 계획표를 세울 때는 포스트잇을 활용하라
저학년과 고학년은 계획표부터 달라야 한다
자투리 시간만 잘 써도 뛰어놀 시간이 생긴다
목표와 달성도를 그래프로 그려서 붙이자
겨울방학에 노력한 결과는 반드시 봄에 나타난다
칭찬과 보상은 성실성을 기준으로 하자

[4장] 선행과 복습, 방학에 두 마리 토끼를 잡자
수학 선행학습, 개념 이해에 초점을 맞춰라
수학 공부는 느려도 꾸준한 거북이처럼 해야 한다
수학 선행학습은 자신감을 키우는 과정이다
해외 어학연수가 최고의 영어공부법은 아니다

[5장] 방학공부, 학원이 전부가 아니다
학원을 보내려면 오전에 보내라
공부에 흥미를 잃었다면 과학부터 잡아라
공부에 대한 갈증을 높여야 스스로 공부하게 된다
체력이 있어야 공부할 힘이 생긴다

[6장] 방학은 마음껏 뛰어놀면서 배우는 시간이다
내 아이의 공부법, 교과서 속에 답이 있다
체험여행, 인원을 줄이고 연령대를 다양하게 하라
여행과 휴가계획에 체험거리를 포함시켜라
때로는 속삭이듯이, 때로는 과장되게 표현하라
체험학습에서는 질문이 많아야 남는 것도 많다

[7장] 꿈이 큰 아이가 공부 욕심도 크다
큰 꿈으로 가기 위한 작은 꿈과 만나게 하라
직업이 아니라 존경하는 인물을 본받게 하라
부모의 말 한마디는 아이의 가슴에 평생 남는다
가슴속 명언 하나가 아이의 인생을 좌우한다

저자소개

김범준 (지은이)    정보 더보기
현재 자유초등학교 교사로 재직 중이며, 한양대와 고려대를 중퇴하고 춘천교육대학교 미술교육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였다. 오랫동안 학부모 교사 관점에서 바람직한 자녀교육과 초등학교 생활법에 관심을 갖고 연구해왔으며, 2010학년도 수업우수교사 1등급 교사로 선정되었다. 자녀를 훌륭히 키워낸 선배 교사들의 공통된 가정교육과 학교생활, 공부지도법을 수년간 집중 취재하여 중앙일보에 칼럼 「교사들만 아는 자녀교육법」을 연재하였고, EBS ‘60분 부모’와 각종 강연회를 통해 자녀를 ‘학교에서 사랑받는 아이’, ‘교사도 탐내는 아이’로 키우기 위한 명쾌한 교육법을 제시하기도 했다. 저서로는 『교사들의 자녀교육법』이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아침시간을 활용하여 독서나 과제를 하고 싶다면 주변정리를 하는 것은 물론이고 책이나 문제집의 시작 페이지를 책상 위에 미리 펼쳐놓아서 연필만 잡으면 바로 공부를 시작할 수 있도록 전날 밤에 세팅을 해놓아야 한다. 잠들기 전 다음날 아침에 실천할 목표를 세워놓는 것이 오늘 하루를 반성하고 새로운 하루를 계획하는 계기가 될 뿐만 아니라 자기 자신과의 약속의식이 되기 때문이다.
- ‘1장 방학 두 달이 성적을 역전시킨다’ 중에서


느리더라도 꾸준한 거북이가 되렴! 아이와 함께 계획표를 세워 공부할 ‘시각’과 ‘시간’을 정해본다. 처음엔 부모의 설득으로 시작되나 실천과 수정의 과정을 거쳐 주도권이 아이에게 넘어가게 된다.
우리 아이들은 초등학교만 다녀도 “난 바빠요”, “난 정말 할 게 많아요”, “시간이 없어요”라고 입버릇처럼 말하는 시대를 살고 있다. 할 게 많아서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순간 그 일은 정말로 할 수 없는 일이 되고 만다. 그러나 작은 종이에 글로 써서 하나씩 실천하는 생활습관을 들이다 보면 결국 불가능해 보이는 일도 해낼 수 있게 된다.
- ‘3장 하루계획표와 방학 공부계획표 모두 필요하다’ 중에서


볼 것이 많은 생태학습 전시관을 효과적으로 보기 위해서는 현장에서 짧은 질문들을 계속 해주는 게 좋다. “이것 좀 봐봐!”만 외치며 다그치기보다는 “아빠가 좋아하는 낙지가 어디 있는지 찾아줄래?”, “가장 작은 물고기는 무엇이더라?” 등의 짧은 질문들을 통해 아이들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볼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이다.
- ‘6장 방학은 마음껏 뛰어놀면서 배우는 시간이다 ’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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