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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게! 자네가 인생을 아시는가?

여보게! 자네가 인생을 아시는가?

민상식 (지은이)
이든북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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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게! 자네가 인생을 아시는가?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여보게! 자네가 인생을 아시는가?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87833604
· 쪽수 : 168쪽
· 출판일 : 2018-09-10

목차

저자의 말 _ 04

제1장 서론
1. 인간이란 _ 11

제2장 인간의 종류
1. 인종적 분류 _ 16
2. 인격에 의한 분류 _ 19
3. 신앙심에 의한 분류 _ 21

제3장 인간의 구조
1. 육체적 구조 _ 23
2. 정신적(精神的) 구조 _ 47
3. 영혼의 구조 _ 62

제4장 원초적 본능
1. 먹는 것(eat) _ 78
2. 사랑하는 것(sex) _ 79
3. 잠자는 것(sleep) _ 81
4. 갖고 싶어 하는 것(wonldy desines) _ 82
5. 명예욕(lust of fame) _ 83

제5장 인간의 두 기능
1. 동물적 기능 _ 84
2. 인간적 기능 _ 89

제6장 삶의 목적론
1. 신(神)을 닮아라 _ 93
2. 행복한 삶을 건설 _ 94

제7장 운명의 손짓
1. 운명이란?_ 104
2. 호기심 _ 106
3. 관리능력 _ 107
4. 운명을 굴복시켜라 _ 109

제8장 최후적 승자
1. 부끄럽지 않은 인생 _ 110
2. 당당한 죽음 _ 111
3. 아까운 인생 _ 118
4. 꽃 피는 웃음 _ 121
5. 천상재회 _ 126

제9장 에이! 인간아
1. 자네가 대통령(大統領)이신가?_ 127
2. 자네가 억만장자(億萬長者)이신가? _ 133
3. 자네가 지식인(知識人)이신가? _ 138
4. 자네가 종교인(宗敎人)이신가? _ 141
5. 자네가 문화인(文化人)이신가? _ 156

제10장 무엇이라고 말할까요?
1. 모상적 존재(母喪的存在) _ 163
2. 통로적 존재(通路的存在) _ 164
3. 의무적 존재(義務的存在) _ 165
4. 창조적 존재(創造的存在) _ 165
5. 법치적 존재(法治的存在) _ 166
6. 조화의 원칙을 잊지 마시오 _ 166
7. 함께 갑시다 _ 167

저자소개

민상식 (지은이)    정보 더보기
충북 산 한빛고교를 거쳐 대덕대학을 지나 대전 신학교 수학, 총신목회대학원에서 신학석사(M.Min), 한남대 지역개발대학원을 거쳐 미국 California theological seminary에서 목회학 박사(D.Min) 1979년 목사안수 30년 목회, 23년 신학강의(대전·청주신학) 자원봉사 강의, 대전중도일보 명예기자(전) ·저 서 『크리스찬 생활윤리』(2001) 『여보게 자네가 인생을 아시는가?』(2018) 『인간행복론』(근간) 『LiBe』목회학(근간) 『운명의 뽀나스』시집(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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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1. 인간이란?
인간이 무엇인가?에 대해서는 예로부터 수많은 지식인 학자 사상가 영웅호걸 종교인 및 성인들이 무수히 말해왔으나 아직껏 인간이 이런 것이라고 말하여 인간 모두에게 공감대를 이루도록 검증된 바가 없다. 아마도 모르기는 하지만 앞으로도 그런 공감대를 이룰 수 있는 기대는 어려울 것으로 사료된다. 왜냐하면 인간은 신성(神性)형성을 떠나 창조된 신비로운 존재이기 때문일 것이다. 이러면서도 인간은 동물의 일종이고 서서 두발로 걷는 다는 것은 이미 자명한 사실로 받아들였다. 필자는 여기서 유대계 독일인 프롬(E.Fromm)의 인간의 대한 정의를 소개하면서 참고하고자 한다. “첫째:영지인(英智人-Homo sapiens) 둘째:공작인(工作人-Homo faben) 셋째:언어인(言語人-Homo loguens) 넷째:정치인(Homo politicus) 경제인(Homo oeconomicus) 종교인(Homo Religiosus) 예술인(Homo antex) 마술인(Homo magicus) 유희인(Homo ludens) 등은 모두 인간 특성의 일면들은 보여준다”라고 했다.
파스칼(pascal)은 인간을 생각하는 갈대라고 하면서 인간의 약함과 사고(思考)의 우월성을 주장했으며 형이하적(形而下的)으로도 인간은 결코 약한 존재가 아니며 많은 동물들에게 위협의 대상이 되고 있다. 오늘날 자연 파괴 문제가 대두되기 전에 벌써 후기 구석기 시대 이후 인간은 수많은 종교인(生物種)을 전멸 또는 그와 비슷하게 몰아갔다. 그것은 무기나 불의 사용뿐만 아니라 뛰어난 지능에서 유래된 격렬한 공격성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한다. 때문에 인간은 영작류이며 식육류로도 간주된다. 살인 고문 전쟁 등의 실례에서 보듯이 인간만큼 잔인한 동물은 없다. 그러면서도 인간은 이타적으로 행동이 가능하며 일상적으로 남을 위해주며 약자를 부조 애호하는 유일한 동물이다. 많은 동물은 늙어서 생식기능을 상실하면 죽게되지만 인간의 경우, 노인은 사회의 보호를 받고 그 지혜와 경험을 사회에 충분히 반영한다. 인간은 동물과 달리 주체성을 유지하며 지능이나 기능의 발달이 기대되기 때문에 사회적 특유한 방법으로 교육을 받는다. 따라서 인간은 가치관을 갖도록 기대되며 신체와 생활도 사회문화에 영향을 받고 옷을 입고 살도록 강요당한다. 인간은 주위에 물체를 골라 가공할 줄 알며 도구를 만든다. 혹은 인간이란 사람과 사람 사이를 뜻하기 때문에 인간관계의 유지가 필요하다. 인간사회는 부부를 중심한 가족 단위를 기본으로 하고 사회나 근친 간에 협력과 상부상조의 미덕을 지킨다. 언어를 통하여 의사(意思)가 교통되며 교통되는 의사를 문자화하여 문명을 향상해간다. 그뿐만 아니라 인간은 인품이라는 것을 높이 평가하며 정신성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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