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D] 트리의 삽질 연대기

프롤로그

스물하나. 삼수라는 삽질을 하다
스물다섯. 취준생의 삽질, 현실과 이상 사이
스물일곱. 작가 교육원에 간 프로 삽질러의 탄식
스물여덟. 빚의 대서사시, 사업이란 삽질
스물일곱 그리고 스물여덟. 삽질로 그린 짝사랑
서른. 유구한 소개팅 실패의 역사
서른하나. 기적적인 취업과 누구보다 빠른 퇴사
그리고 서른둘까지. 고용주들의 비전 제시를 믿은 삽질
내 생각 같지 않은 서른둘
트리, 네버 다이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