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한국정치사정/정치사 > 한국정치사정/정치사-일반
· ISBN : 9791188339310
· 쪽수 : 408쪽
· 출판일 : 2019-06-10
목차
1부 제주, 공화국의 오늘과 내일을 묻다
하나. 아담 쉐보르스키의 선거와 민주주의
둘. 2003년 10월 그리고 2012년 4월
셋. 행정시장 직선제? 행정구조개편 11년의 역사
넷. 자유롭고 정의로운 대한민국 제주도를 위하여
다섯. 원희룡과 신구범의 결합? '새 제주'가 열리길 바란다
여섯. 20년 간극 '오만과 독선의 도지사'를 우려한다
일곱. 협치의 딜레마… 협치란 무엇인가?
여덟. 인사청문 유감… 진정 이대로 가야 하나?
아홉. 파국 유발 인사청문회… 이대로 가야 하나?
열. 황제를 위하여… 십상시(十常侍)의 준동과 폐해
열하나. 사슴이 말로 뒤바뀐 역사… 전임 도정의 그늘
열둘. '오렌지 정치'로 무너진 '오렌지 드림'
.
.
.
.
중략
.
.
.
.
.
3부 제주의 전진을 꿈꾼다
쉰아홉. 한라산과 백록담… 111년의 시간여행
예순. 캄보디아 씨엠립에서 떠올린 제주
예순하나. 세계가 찾는 제주, 세계로 가는 제주?
예순둘. 웃지 못한 제주시 문화행정의 현주소
예순셋. 4ㆍ3! 그 참담한 시련의 계절. 평화는 오긴 오는가?
예순넷. "갑오세 가보세, 을미적 미적거리면 병신돼 못 가리"
예순다섯. 산전수전 다 겪은 송악산… 송악산은 말이 없다
예순여섯. 인디언. 그들에게서 영혼의 노래를 듣자
예순일곱. 30년의 회환 우린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가?
예순여덟. 지금 제주에 필요한 건 행정학 아닌 정치학이다
예순아홉. 골이 깊기에 더 높은 산 이제 봄이 오고 있다
일흔. 나무가 우선인 호주, 자동차가 우선인 제주
일흔하나. '편의 전쟁'으로 치닫는 '편가르기'사회
일흔둘. 30년 전의 봄, 그리고 '잠들지 않는 남도'
일흔셋. 마크롱, 문재인, 제주도 이제 새로운 전진이다
일흔넷. 1960을 떠올린 1987, 그리고 2019의 고뇌
일흔다섯. 추악한 그들의 민선 제주도지사 선거공작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