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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전부였던 사람이 떠나갔을 때 태연히 밥을 먹기도 했다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88469123
· 쪽수 : 188쪽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88469123
· 쪽수 : 188쪽
책 소개
베스트셀러 <비밀편지>의 저자 박근호, 그의 첫 문집. 호흡은 짧지만 여운은 길게 이어지는 여러 편의 시와 읽기는 쉽지만 계속해서 생각나는 에세이, 74편을 담은 문집이다.
목차
작가의 말
1부
우리가 만나는 곳
여전히 미인
첫눈
남대문 시장
골목길
이상형
뒷모습
검둥이
새벽
잠
축사
사람
사랑의 방식
아버지를 위한 기도
안개
종각역
꽃
갈남항
내 사랑
누군가의 이름
2부
아픔의 정도
인사
비애
너를 좋아하는 일
장례식
오랜 습관
정아
예술가의 죄목
가을
내가 아는 사랑
포장마차
삼척
만일
서울역
경험
만약에
가장 사랑했던 사람
그때 그 눈빛
흉터
사계절 한 사람
나를 위한 사람
꿈
무음
편지
외로움
사랑과 이별
태어난 이유
우리의 취향
나는, 너는
여인숙
목적지
3부
포옹
사랑해요
다짐
당신의 어깨
전하지 못한 말
낡은 필름
모퉁이 가게
유일한 축복
소국
두 번째로 행복한 일
여행
허무함과 낭만 사이
뒤늦게 도착한 그리움
동행
오늘
떠나고 남은 것
어른
내 모습
일상
이유
말
대나무 숲
찬란한 시절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나는 대학교를 두 번이나 자퇴했다.
사람이 사람을 만나 사랑을 하게 된다
그 사랑이 깊어지면 하나의 가정을 이룬다
딸아이가 엄마가 되고 아들이 아빠가 된다
내가 너의 남편이 되고 네가 나의 아내가 된다
두 사람이 함께 했을 뿐인데 온 우주가 함께 한다
모든 이의 만남에 축복이 가득하기를 바란다
다툼보다 사랑이 더 크기를
미움보다 이해가 더 크기를
이별보다 만남이 더 길기를
- ‘축사’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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