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색으로 본 한국인의 삶

제1부 세상살이 따져 읽기

미스 김 라일락 꽃 유감 | 15
내 몸에 맞는 내 옷 입기 | 21
결혼과 여자 선물 | 28
눈물겨운 부부애 | 34
며느리는 집안의 기둥 | 42
미국 포크록 가수와 노벨 문학상 | 48
천천히 서둘러라 | 62
사회복지와 반면교사 | 69
소신과 용기와 양심이 있는 지도자 | 76
아이들이 행복해야 합니다. | 81
영혼이 반영된 내면의 아름다움 | 89
인간의 욕망 읽기 | 95
인문학적 소양 교육 | 102
자유와 인권과 여성 | 108
죽기는 피하기 어렵지만 아름답게 죽기는 어렵지 않다 | 114
화투와 조영남 | 120
힘의 비대칭과 양심 그리고 서부영화 | 124

제2부 철학에 대한 생각, 생각에 대한 철학

일차원적 인간과 행복한 바보 | 133
Slow is beautiful | 141
광인이 된 짜라투스트라, 니체를 생각하면서 | 148
교양이 사는 나라 | 159
동굴에서의 안식하기 | 167
막연한 믿음은 문제를 일으킨다 | 175
사람다움과 종교 | 181
삶의 질을 위한 환경 개선 | 186
언덕 너머 딸네 집 가듯이 | 193
영웅들의 마지막 말 | 202
완석점두(頑石點頭)와 바야돌리드 논쟁 | 211
인간은 죽음을 생각한다 | 219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은 불행하다 | 225
종교도 진화해야 한다. | 231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 240
파리잡이 유리항아리의 철학 | 245

제3부 돌아보는 우리의 삶

나는 특별히 한 일이 없어요 | 251
늙은이들의 공부거리 | 257
다문화 가정의 자식들, 잘 키워야 합니다 | 263
돈의 노예들, 돈의 주인들 | 269
로빈슨 크루소와 철새 | 277
박근혜 법을 기대하며 | 285
구별 짓기와 짝퉁 만들기 | 293
불나비 춤꾼들 | 298
잘난 놈들을 위하여 | 306
신뢰받기와 국격 쌓기 | 313
이런 주례사 들어보시지요 | 318
인간답기와 물주기 | 323
인간은 가면 쓰는 동물 | 329
적나라한 힘(naked strength) | 335
조선족은 씨받이인가 | 341
천민은 말고 양민이라도 됩시다. | 346
한 가지 이념으로는 큰 나라 못 만든다. | 352
한은 풀고 신바람은 내고 | 361
향신료와 인간미 | 367
호걸은 가고 부산이 비었다 | 3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