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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기는 사마의

결국 이기는 사마의

친타오 (지은이), 박소정 (옮긴이)
  |  
더봄
2018-11-20
  |  
20,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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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기는 사마의

책 정보

· 제목 : 결국 이기는 사마의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중국사 > 중국중세사(위진남북조~당,송)
· ISBN : 9791188522316
· 쪽수 : 576쪽

책 소개

사마의라는 인물이 어떤 사람이었는지, 그와 관련해 어떤 사건들이 있었는지는 물론이고 사마의가 등장한 이후부터 삼국시대 역사의 흐름을 알 수 있다. 사마의라는 인물과 《삼국지》에 국한되지 않고 정사나 기타 사료를 반영한 이야기를 알고 싶었던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목차

옮긴이의 말: ‘사마의’를 가이드 삼아 들여다 본 한나라 말기 삼국의 완전하고 진실한 역사 _5

서장(序章) : 사마의, 사경을 헤매다 _11

1장 잠룡물용(?龍勿用) : 출사(出仕)를 서두르지 않고 때를 기다리다 _19

정치는 태학생(太學生)이 가까이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_21
열심히 노력해서 따라잡든지, 시대에 의해 버림받든지 -30
재물을 잃고 사마씨를 지켜내다 _38
경전을 읽고 춘추(春秋)의 대의를 통달하다 _48
구지(九地) 아래에 숨어 있어야 구천(九天) 위에서 행동할 수 있다 _55
입신양명은 성공의 지름길이 아니다 _64
만 보 전진을 위해 일 보 후퇴하다 _70
새가 울지 않으면 울 때까지 기다린다 _77

2장 종일건건(終日乾乾) : 종일토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다 _87

신인(新人)으로서 자제하는 법을 배우다 _89
‘낭고지상(狼顧之相)’이 드러나지 않도록 소개를 숙이다 _104
황위 다툼은 기술이 필요한 일이다 _112
지금은 못해도 나중에는 할 수 있다 _120
군왕의 집안일에 관여하는 위험투자를 감행하다 _133
상대를 공격할 때 꼭 자기 손을 써야 하는 것은 아니다 _143
분별 있는 말로 풍운모사들의 생존법을 교란시키다 _151

3장 혹약재연(或躍在?) : 장차 크게 뛰려 하나 아직은 연못 속에 있다 _159

권력이 있으면 책임도 있는 법, 타인의 일에 개입하지 말라 _161
구품관인법은 선책(善策)이다 _174
당신이 옳다는 것을 사실로 증명되게 하라 _183
왕좌지재(王佐之才)와 졸부의 차이 _191
신하의 도리는 도광양회(韜光養晦)가 상책이다 _200
먼저 세력을 만들어 자신부터 도모하라 _215
내조의 여왕, 사마의가 허리를 굽히다 _225

4장 신룡파미(神龍擺尾) : 성스러운 용이 꼬리를 내보이다 _235

통치의 도(道)는 앞일을 멀리 내다보는 것이다 _237
상대를 사지로 몰아넣어야 마음이 후련해진다 _247
승리하기 위해서는 위험을 무릅쓰고 노력하는 수밖에 없다 _256
관계가 소원한 사람은 관계가 친밀한 사람을 이간시킬 수 없다 _268
패하더라도 잘 대처하는 자는 멸망하지 않는다 _278
감정을 얼굴에 드러내지 않고, 남이 하는 대로 따라 하다 _293
용이 많으면 물을 다스릴 수 없듯이 진정한 권위는 오직 하나뿐이다 _306

5장 용전어야(龍戰於野) : 용이 나타나 들판에서 싸우다 _321

사소한 실수로 치명적인 위험에 빠질 수 있다 _323
사마의와 제갈량의 대결, 인내심이 성패를 결정하다 _338
군신이 짜고 제갈량을 죽게 만들다 _355
줄 수 있다면 당연히 도로 가져올 수도 있다 _366
위업을 이루고 고향을 찾다 _376
티끌 모아 태산, 타인의 장점을 배우다 _391
권력 대결, 전장보다 조정이 더하다 _405

6장 비룡재천(飛龍在天) : 용이 날아올라 하늘에 이르다 _419

예의를 복종으로 간주하면 안 된다. 동상이몽이 진실이다 _421
조정에서 대결을 벌일 때는 무력이 필요하다 _432
권력은 일과 맞물려 있고, 일이 있어야 권력이 생긴다 _445
한걸음 뒤로 물러나서 힘을 비축한 뒤 적을 제압하다 _455
멸망시키고 싶으면 먼저 미치게 만들어야 한다 _469
꾀병으로 정적을 철저하게 속이다 _487
채찍에 당근을 더해야 가장 효과적이다 _504

7장 항룡유회(亢龍有悔) : 하늘에 오른 용은 뉘우침이 있다 _515

독으로써 독을 공격해 상대를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게 만들다 _517
자신이 해야 할 일이 있고 자손이 하도록 남겨둘 수밖에 없는 일이 있다 _528
그대를 저버릴지언정 나라를 저버리지는 않는다 _540
사람은 죽은 뒤에 평가할 수 있고, 그 공과는 후세 사람들이 평가한다 _555

후기: 사마의를 가이드 삼아 들여다 본 한나라 말기 삼국의 완전하고 진실한 역사 _568
부록: 사마의 연표 _572

저자소개

친타오 (지은이)    정보 더보기
중국 강소성(江蘇省) 상주(常州) 출신으로, 서남정법대학(西南政法大學) 법사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문학과 역사책을 좋아하여 초등학교 2학년 때 이미 《삼국지》, 《신화자전》 등을 통독할 정도였다. 중국 CCTV 최고 인기 강연프로그램인 〈법률강당〉法律講堂의 인기 강사로, 여러 차례에 걸쳐 ‘사마의’, ‘조조’, ‘제갈량’, ‘상앙’ 등을 주제로 강연해 폭발적인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그의 대표작인 《노모자 사마의》(老謀子司馬懿)는 중화권에서 가장 인기 있는 ‘사마의 대중교양서’의 결정판으로 평가 받았으며, 한국에서는 《결국 이기는 사마의》(더봄)로 출간되어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았다. 다른 저서로는 《제갈량의 길》(諸葛亮之道)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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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정 (옮긴이)    정보 더보기
고려대학교 중어중문학과, 이화여자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 한중과를 졸업했다. 이후 잡지와 논문 등을 번역하고 삼성, CJ 등 기업체에서 중국어 회화를 강의했다. 현재 번역집단 실크로드에서 중국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심리죄 : 프로파일링》, 《당신의 재능이 꿈을 받쳐주지 못할 때》, 《결국 이기는 사마의》, 《식물학자의 식탁》, 《새는 건축가다》, 《미처 몰랐던 세계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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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사람은 언젠가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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