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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마케팅/세일즈 > 마케팅/브랜드
· ISBN : 9791188544141
· 쪽수 : 196쪽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_ 화살표로 알아보는 작은 회사의 브랜드 가치
Part 1_ 브랜드의 힘으로 일등기업이 된 작은 회사들
• 고객이 제 발로 찾아오는 회사: 그물제조사 ‘라레테’
• 영업력보다 가치로 승부하는 브랜드: 커피콩 도매업 ‘커피공방 호리구치’
• 열광하는 ‘팬’을 거느린 브랜드: 여관 ‘가게쓰엔(花月園)’
• 고객이 먼저 알아보는 브랜드: 건축 및 개보수 전문업체 ‘주식회사 여성건축가팀’
• 신뢰와 열정을 판매하는 브랜드: 진공청소기 제조업체 ‘다이슨’
• 비싸도 기꺼이 돈을 지불할 만한 브랜드: 독립 프로덕션 ‘카우텔레비전’
• 2년을 기다려야 구매하는 프리미엄 브랜드: 생(生)햄 ‘프로슈토’ 제조사
• 사업의 확장보다 직원의 행복을 추구하는 회사: 아웃도어 생산회사 ‘파타고니아’
• ‘삶의 방식’과 ‘일하는 방식’이 일치하는 브랜드: 토목건축회사 ‘아이유홈’
• 가정의 행복을 되찾아주는 브랜드: 가사 대행 서비스 ‘베어스’
• 모두가 성공을 나누는 브랜드: 팬케이크 전문점 ‘팬케이크데이즈’
• 고객이 오히려 감사하는 브랜드: 이혼 상담 전문 법률사무소 ‘이혼펌’
• 사업 자체가 사회공헌이 되는 브랜드: 소형 조제 약국 ‘야마구치 약국’
• 사회에 공헌하는 교육 브랜드: 체육 가정교사 파견업 ‘스포티원’
Part 2_ 관점을 달리하면 ‘브랜드의 힘’이 보인다
• 생각할수록 놀라운 ‘뮤지션의 비즈니스 모델’
• 회사가 ‘팬’을 거느린다는 의미
• ‘작은 회사’에 유리한 7가지 시대 트랜드
• 작은 회사의 브랜드 경영은 팬을 만드는 것
• 브랜드가 있는 회사 VS 브랜드가 없는 회사
• ‘끌어 당기는 힘’이 브랜드를 만드는 열쇠
• 작은 회사가 안고 있는 큰 문제
Part 3_ 강력한 브랜드를 만드는 7가지 전략
전략 1. 작은 회사의 카리스마를 높이는 ‘전문가 선언’
• 카테고리, 브랜드를 만드는 지름길
• 작은 불편, 새로운 카테고리를 찾는 열쇠
• 브랜딩의 핵심, 포지셔닝 전략
• 선택과 집중, 브랜드를 만드는 힘
• 리포지셔닝 전략
• 전문성, 브랜드 전략의 꽃
전략 2.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명쾌한 한마디 ‘네이밍 & 캐치프레이즈’
• 캐치프레이즈, 단 한 사람에게 보내는 하나의 메시지
• 네이밍,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키워드
• 작은 회사 기업 표어, 알기 쉽게 고객 언어로 설명
• 작은 회사 로고, 고객이 기억하기 쉽게 아이콘화
• 작은 회사 홍보물, 고객과 소통하는 브랜드 스토리 담기
전략 3. 직원들이 앞장서 회사를 이끌어 가는 ‘스태프 브랜딩’
• 팀 빌딩, 성공을 나누는 시스템 만들기
• 기업 신조, 작은 회사를 성장시키는 마법의 주문
• 기업 신조의 사용법과 운영법
• 반복, 팀 빌딩과 리더십의 핵심 원리
• 칭찬, 직원에게 주는 마음의 영양소
• 배려, 유쾌한 직장을 만드는 힘
• 비전의 공유, 브랜드 회사로 가는 지름길
전략 4. 고급스러운 이미지로 회사의 격을 높이는 ‘브랜드 가치’
• 커피 한 잔에 9,000원 하는 카페를 열자
• 경쟁력, 가격보다 높은 가치를 제공한다
• 가격은 비용의 합산이 아니다
• ‘가격에 대한 개념’을 직원에게 인식시켜라
전략 5. 확실하고 안정적인 수익을 보장하는 ‘평생고객, 평생판매’
• ‘고객을 기쁘게 하는 것’이 상품
• ‘상품보다 소중한 것’은 고객
• ‘신규 고객보다 소중한 것’은 단골 고객
• 일을 즐기면 고객은 ‘팬’
전략 6. 고객에게 사랑받는 회사를 만들어 주는 ‘사회공헌’
• 사업 자체가 사회공헌
• 햄에그로 생각하는 ‘사회공헌’
• 사장은 작은 회사의 롤 모델
전략 7. 리스크를 줄이고 브랜드의 최종목표를 성취하는 ‘비즈니스 시스템’
• 경영의 세발자전거
• 경영은 시스템이다
• 위기관리, 브랜드 파워를 지키는 힘
에필로그_ ‘비전을 가지자’는 말의 진정한 의미
창업자의 순수한 동기
책속에서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차를 타고 동쪽으로 약 2시간을 가면 1,700명의 인구가 살고 있는 몬테이솔라(Monteisola)라는 섬이 나온다. 이탈리아 본토와는 페리로만 연결되어 있는 이 섬에는 오늘도 전 세계의 스포츠 관계자들이 찾아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