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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불안에서 이불 안에서

이 불안에서 이불 안에서

김여진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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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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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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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불안에서 이불 안에서

책 정보

· 제목 : 이 불안에서 이불 안에서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88545001
· 쪽수 : 272쪽

책 소개

2008년, 커피와 여행, 책 그리고 사람을 사랑하는 한 사람이 소중한 무언가를 잃고 난 후 공허함과 불안함을 가득 안고 이불 안으로 들어갔다. 책 <이 불안에서 이불 안에서>는 이렇게 시작되었다.

목차

이야기의 자초지종
서문 -한 사람의 밑바닥

Midnight -아직 아무것도 모르겠는 시간
연애질․정․사랑․크리스마스 이틀 후․진짜 마음․언제라도 달려와줄 누군가를 기다리다․곁에․지금, 여기․억지로 잠을 자면․메타포․매실 철이 지나가다․12월의 엽서․내 친구 두나․망가지지 않은 사람들․내 사랑을 방해하는 것들과의 신경전․그립다 말하니 더욱 그리워․봄, 밤․잡담 1․맑은 말․영원한 3월․따뜻한 너와 모처럼 맑고 따뜻한 날에․울음 대신․일시 금지곡․시간․사진과 편지-두나와 나의 경우․사진과 편지-혜의 경우․등․온다고 했으면 오고 간다고 했으면 가고․빛․우리의 일상․담담해졌다고 착각하기 쉬운 날

2AM -마지막 모습
이불 안에서 이 불안에서․목소리를 기억하다․불행의 증거․우로보로스․남은 사랑․잠 이전의․달세뇨․목소리를 듣는 방법․김동률 노래를 흥얼거리다가 앓았, 알았네․너 없이, 불가능성․망각할 시간․잡담 2․나무․책임감․앤디의 향수․HE LEFT NEVER TO RETURN․기다리는 습관․깜깜무소식인 희소식․네가 보고 싶은 단 한 가지 이유․아픈 사랑은 해도 병든 사랑은 하지 말자던․빗소리 탓․꿈속의 꿈에서도․마음을 확인하다․태어날 때부터 정해진 게 아니라고 말해

4AM -다시 잠들 수도, 깨어 있을 수도 없을 때
첫 새벽․사랑 아니면 죽음이에요․날씨감정선․주저앉을 용기․잡담 3․아프게 한 사람이 고쳐주기로 해․비밀․세상에 없는 시제․수치심․《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을 이해하다․친애하는 너에게․네 이름을, 너를 부르고 싶다는 생각․꿈속의 꿈에서도 너를 꿈꾸면․한밤중 문자․수미상관․주파수․일종의 고백․살다보니 눈치만 빠른 사람이 됐어․대낮을 견딜 수 있는 사랑․친애하는 나에게․숨 쉬어․변명․모든 토요일․알콜성 우울․침묵․무심결에도 물결은 그대 쪽으로․보이지 않는 포옹․아직 이-불-안․서로의 결핍을 채우는 사람 둘

6AM -괜찮지 않아도 괜찮아
타인은 지옥․그래도 빼야 해, 삼키지 말고․숙면의 시간․결국에 아무도 그립지 않은 시기․‘나를 살게 하겠어, 사랑 없이’라는 노래 가사가 좋았어도․사랑은 당신의 취향․나는 어디로든 나를 데리고 가야지․이명․잡담 4․혜화동에서․이제 내가 너를 떠나려고․크리스마스 선물 같던 사람이 있었지․꽉 잡아․절대 안정․가는 길․동천이 푸르다․노부부의 저녁․난 행복해․안아줘․내일․우리는 서로의 신경안정제․저물녘․지금 틀어줘․손길․지켜줘․외면․희망적 절망․CUDDLE CHEMICAL․찢긴 자리․사랑의 정황․계절이 바뀌는 풍경․눈물을 훔치고 고개를 들어 깊고 긴 숨을 쉰다․계속 가․고울 려 보배 진․놓게 되는 날에 놓으면 돼․이불 밖으로

후일담 -떠나간 것들은 안 오고, 와도 내가 싫어

저자소개

김여진 (지은이)    정보 더보기
어디에서 살든 커피 내리는 일을 한다. 일을 마치면 독서인이자 글쓴이가 된다. 간다고 했으면 하는 사람이라 영국으로 떠나 살아 보았다. 그곳에서도 커피를 내렸고 퇴근 후에는 글을 썼다. 수필집 『이 불안에서 이불 안에서』, 『피아니스트는 아니지만 매일 피아노를 칩니다』를 썼고 ‘파도’ 소설 앤솔러지에 단편 <몰라도 되는 마음>을 수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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