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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신앙생활일반
· ISBN : 9791188604098
· 쪽수 : 160쪽
책 소개
목차
서문 4
01 충만한 기쁨의 비결 (요일 1:1-4) 10
02 생명의 말씀 (요일 1:1-4) 31
03 성도의 교제 (요일 1:1-5) 51
04 빛 가운데 행하라 (요일 1:5-10) 71
05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요 14:1) 91
06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요 14:25-27) 111
07 근심이 도리어 기쁨이 되리라 (요 16:19-22) 131
08 부활하신 그리스도 (고전 15:20-24) 153
저자소개
책속에서
“오늘날 과학기술 문명이 매우 발달했고 많은 것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참 이해하기 어려운 일들이 많은데, 그 대표적인 것이 자살입니다. 잠시 생각해 보십시오. 왜 자살을 합니까? 기쁨이 없기 때문입니다. 기쁨을 포기했기 때문입니다. 많은 것을 소유하지만 충만한 기쁨을 완전히 상실했습니다. 소망이 없으므로 자살합니다. 불행하게도 교인들조차 자살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근본적인 이유가 무엇입니까? 주께서 주시는 기쁨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현재 대다수 인구가 스마트폰에 의존하는 삶을 살고 있고 그래서 스마트폰 사용자의 80%가 기상 후 15분 이내에 스마트폰을 확인합니다. 그리고 일상에서 스마트폰이 없으면 불안해하며 살아갑니다. 이것이 오늘날 현대인의 모습입니다. 하나님보다 스마트폰을 더 좋아합니다. 이처럼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실제 삶에서 스마트폰에 의존하며 살아가는 인간의 모습을 성경에 비추어서 한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오늘의 시대를 보십시오. 과거에 비해서 점점 많은 용어가 새롭게 나타나고 있지만, 죄에 대한 용어는 사라지고 있습니다. 대신 과오, 실수, 잘못, 연약함, 무지라는 언어를 쓰고 있습니다. 이러한 흐름이 교회에 들어오고 더 나아가 교회 안에서 죄의 교리, 죄에 대한 설교를 듣기 싫어하는 지경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다시 말해서, 기독교 안에서도 죄를 정당화하고 추상화하며 합리화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불신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