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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88653034
· 쪽수 : 179쪽
· 출판일 : 2019-01-01
목차
008 시인의 말 枳宇 이 화 인
제 1부 저문 강가에서
010 그리움은
011 그리움이 싸락눈처럼 내리는 날
012 그립다는 말
013 젖은 꽃
014 저문 강가에서
016 이브의 달
018 어둔 길
020 떠도는 자의 슬픔
021 나비
022 바람 길
023 눈송이
024 개구쟁이 휘파람새
026 초승달
027 햇살의 등이 굽다
028 할미새
029 돌담을 쌓으며
030 어머니는 나를 잊었습니다
032 저도 그립습니다
033 우리는
034 휘파람새
035 아픈 꽃이 향기가 진하다
¡차례¡
제2부 지상에서 가장 따뜻한 밥상
038 고봉밥
039 화접花蝶
040 햇살의 이
041 빛이 희미하다
042 물들이다
043 꽃이 진다
044 꽃 진 자리
046 지상에 가장 따뜻한 밥상
047 기러기
048 그 꽃
049 돌 꽃
050 어두워질 무렵
051 첫눈
052 나도 꽃이다
053 은비네 카페
054 뜨거운 강
056 어둠을 밝히는
057 머언 기억
058 한 끼의 밥
059 저녁기도
060 가장
¡차례¡
제3부 제주도에 가면
062 섬
063 우도
064 바다를 물들이다
065 함덕 연가
066 제주도에 가면
067 가파도는 외상술이 없다
068 바람
069 우도와 소
070 서귀포 칠십 리
071 그리운 서귀포
072 제주 바다
073 바람꽃
074 제주의 4월
075 바다에 이르지 못하면 강이 아니다
076 억새꽃
077 게걸음
078 민들레
079 선흘리 동백꽃
080 사람과 새와 별
081 돌아온 탕자
082 사이
¡차례¡
제4부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084 사노라면
086 상처는 더 깊은 사랑이다
087 어쩌자고
088 기억하게 하소서
089 천 리 밖을 헤매고
090 평등심
091 만추
092 천사
093 잔설
094 꽃그늘 아래 서면
095 꽃 멍
096 참회
097 성화聖畵
098 살다 보면
099 수선화에 묻다
100 하찮은 것들이 봄을 가져온다
101 사랑은
102 사랑이란 이름으로
103 미소
104 지금
105 참 좋은 인연
106 희망을 구걸하다
107 참꽃
108 천년
¡차례¡
제5부 적멸寂滅의 집
110 궁극
111 마음
112 사리를 빚다
113 도량석
114 내소사 꽃살문
115 망부석
116 등신불
117 누더기 달빛을 걸치고
118 목어의 꿈
119 먼 전생
120 제법무아諸法無我
121 개심사
122 안개
123 황새 경전 뱁새 법문
124 적멸寂滅의 집
125 법고
126 배알미리
127 허공의 크기
128 풀꽃 한 송이
129 해찰하다
¡차례¡
제 6부 가벼운 입술소리
132 말랑말랑한
133 해바라기
134 야무나강 강가에서
136 종이꽃
137 꽃지게
138 너이기에
139 어느 날 문득
140 축복
141 등불
142 거룩한 손
143 노을
144 나뭇잎 편지
145 노숙자
146 꽃을 피울 때
147 황사
148 부끄러움
149 한 시절 인연
150 가벼운 입술소리
151 촛불
152 변절
153 그루터기
154 詩評
시에 든 보석의 빛을 보며 적멸寂滅의 집을 찾아 나서는 시학
이충재(시인, 문학평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