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제목 : 여름 나기를 이야기하는 동안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88710898
· 쪽수 : 124쪽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88710898
· 쪽수 : 124쪽
책 소개
달아실시선 35권. 김영희 시인의 시집. 해설을 쓴 박성현 시인은 “사유는 존재를 말하고 시인은 성스러움을 이름한다”는 하이데거의 말을 빌려와 김영희 시인의 이번 시집을 “성스러운 저녁 빛에 스며드는” 언어라 하였다. 또한 김영희 시인은 “실존하는 삶에서 성스러움을 발견하고 끊임없이 문장으로 일으켜 세운다”라고 말한다.
목차
시인의 말
1부
여름
졸혼
말의 흔적
고로쇠나무의 노래
과속 방지 턱
내가 해줄게
이팝나무 양산
배꽃
덕분과 봉분
정선
아마란스 차를 내리며
달걀
환승
가을의 문턱
추월대에 올라
폐지
2부
아보카도의 꿈
내 이름
수탉
숨바꼭질
부탁해 1
부탁해 2
부탁해 3
라떼는 말이야
개복치의 꿈
파란만장波瀾萬丈
멍에
멜국 한 술
너의 사랑
가면극
말의 순간들
괜찮다고
눈물
3부
연두는 첫사랑의 이름이었죠
꽃길
문득
살구와 매실
산국은 피고 지고
뒤란
약속
다리를 건너다
초록밥상
들리나요?
월요일의 문장 부호
깊은 가을
꽃의 기록
오후 다섯 시의 햇살
그해 겨울
아름다운 감옥
4부
커피도 인생도
발간
장마
달 보러 가는 길
열쇠
가벼운 하루
감침질
웃는 울음
친구 찾기
그저 바라만보는
꽃씨
고구마 한 개
배웅
방향의 설계도
풍선넝쿨
해설_‘여름을 벗어놓은 시간’, 그 성스러운 저녁 빛에 스며드는 - 박성현
저자소개
추천도서
분야의 베스트셀러 >
분야의 신간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