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D] 싫은 나, 실은 나비

프롤로그 내가 싫은 나에게

Chapter1. 나 ? 하고 한숨을 쉰다
나나나나나나/죄와 벌/그네에서 떨어지다/인기 많은 시체/젊은 꼰대/엄마 자전거/테스데이/슬프고 아름다워/자격지심/명품이 잘 어울려/채식인/멋지지 않은 채로/철들지 않은 진로고민/인형의 집/비교/생일 아닌 날/나의 속도/ 심지어, 가식의 가치/나에게 부드럽고 친절하게/리드미컬/친절하고, 섹시해/풋풋하고 시큼한/아크릴의 영역/욕망의 깜냥/욕구불만/생각많은 파랑새/문워크/예민한 안테나, 고슴도치

Chapter2. 그 날은 비가 왔을 뿐이다
불행의 얼굴을 한 행운/안식년/Go abroad/우주선/껌종이에도 작품을 그리자/페인트 칠/교각살우/Just/Be Colorful/아마추어 37살에게/도트 블라우스/인생의 맛/망중한/물 속으로 숨기/막막함을 사랑하라!

Chapter3. 저마다 아티스트였던 우리
작은 요정/마음을 사로잡는/추억/나의 길을 걷는 밤/간지 리셋/불나방/여수밤바다/usb/내 눈에 담긴 욕망/라라랜드/카림과의 대화/디자이어 디자이너/본능에 충실한 밤/비교/호기심/자기소개/Expand your world/자연스러운 리듬감

Chapter4. 외 않되? 우리는 연결되어 있으므로
패밀리쏭/이래서 딸래미가 필요한가봐/다정한 존재/어색한 설거지/일요일 오후 낮잠/친구/보고싶너/진보와 퇴보와 진보/나는 너다/다른 너에게/150cm 내 땅/안전지대/성희롱/사례의 축적/인터뷰/우리, 버킷리스터/믿어주는 사람/외않되?

Chapter5. 어깨를 짓누르던 것은 짐이 아니라 날개였음을
우아한 샤넬/인생의 퍼즐/여행자/3초/MAKE (ME) UP/춤추듯이/근육/여배우 효과/Geek In The Pink/시대를 풍미한 기획가, 금복/좋은 역할을 해주길/누군가의 이슬아/생각했다/깊고 달고 쓰다/라오스/애프터 산타클로스/나의 시각은 세상보다 빠르다

에필로그 실은 나비였던 모든 나에게
감사의말 요리에 젬병인 내게 케이크를 만들자는 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