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88819775
· 쪽수 : 120쪽
· 출판일 : 2020-07-10
목차
통영
시인의 말
차례
1부
통영 1 13
통영 2 14
통영 3 16
통영 4 17
통영 5 18
통영 6 20
통영 7 21
통영 8 22
통영 9 24
통영 10 26
통영 11 28
통영 12 30
통영 13 32
2부
세병관에 관한 몽상 1 37
세병관에 관한 몽상 2 38
세병관에 관한 몽상 3 40
세병관에 관한 몽상 4 42
충렬사가 눈빛으로 전하다 44
통영은 충무공 이순신의 정신을 이어받았다 46
착량묘 47
야외미술관인 동피랑 벽화마을은 指南人이다 48
서피랑마을도 동피랑 벽화마을 못지않은 指南人이다 50
해저터널이 이마에다 達梁達陽이라고 써 놓았다 52
통영시립박물관은 통영에 대하여 빠삭하다 54
청마문학관은 마음은 언제나 청춘이다 55
윤이상기념공원이 태극기를 애지중지하다 56
김춘수 유품전시관이 꽃을 들려주다 58
통양옻칠미술관은 만져도 옻이 오르지 않는다 60
김용식·김용익기념관은 우애가 깊다 62
전혁림미술관은 한 마리 짐승이다 63
통영케이블카가 통영을 한 눈에 담는 데 일조하다 64
도남항 연필 등대을 바라보니 65
통영국제음악당은 갈매기 두 마리이다 66
새우깡을 따라다니지 않는 갈매기가 있다 67
박경리기념관은 박경리라는 강물의 시작이자 끝이다 68
통영수산과학관이 듬직하다 70
3부
한려수도 75
등대섬 77
한산도 제승당이 앞뒤, 옆 바다의 섬들을 다스리다 78
사량도 옥녀봉에서 내 마음이 평정을 잃었다 80
통영운하 야경 82
일몰 84
남망산 조각공원에서 초정의 봉선화에 붙들리다 86
용머리 87
4부
윤슬 91
연대도와 만지도가 손을 잡았다 92
연대도가 자랑이 무성하다 94
윤슬 96
비진도 해수욕장은 야누스의 두 얼굴이다 98
봉암 몽돌해변은 비진도 해수욕장에 뒤지지 않는다 100
추봉도와 용초도가 친공 포로들을 떠맡았다 102
장사도 해상공원에서 동백꽃 똥구멍을 쪽쪽 빨다 104
윤슬 106
욕지도는 개명할 생각이 없다 107
욕지도 처녀는 쌀 두 말을 못 먹고 시집을 간다 108
욕지도 고구마가 해와 달, 별빛을 제대로 챙기다 110
모밀잣밤나무숲이 이중섭에게 ‘욕지도의 풍경’을 안겨 주었다 111
욕지도 해물짬뽕이 바로 욕지도 맛이다 112
사량도 윗섬 최영장군 사당이 비분강개 중이다 114
동백꽃똥구멍쪽쪽빠는새 116
윤슬 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