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비껴갈 때

쉬어가세 _ 10
어사화처럼 _ 12
무지개 덤 _ 14
와- 와- _ 17
좋은 사이 _ 21
별자리라고는 _ 22
나를 위한 어드벤처 _ 24
자비의 시간 _ 27
겸손 금낭화 _ 31
홈런과 아이스아메리카노 _ 32
물꽃놀이 _ 34
나의 스타 _ 37
그가 비껴갈 때 _ 40
‘무남편 상팔자’에 대한 소고 _ 42
아이들이 있는 길 _ 44
엔도르핀 플러스 _ 47
임무 _ 51
강치야 독도야 동해바다야 _ 52
그 해 1987 _ 54
제비집 콘도 _ 57
멸치를 찝니다 _ 63
약아빠진 인간들 _ 64
우리는 _ 66
‘식물인간’이라는 _ 69
그림 같은 한 컷 _ 73
기도발이 세도 너무 세었던 _ 74
검은 모래, 통쾌한 파도 _ 76
15분이면 _ 79
성파스님 _ 85
감독의 손짓은 _ 84
어른의 의무라 _ 88
혼이 깃든 _ 91
천연염색 _ 95
내 삶의 재발견 _ 96
진한 연필로 테두리를 치듯 _ 98
가벼워지는 몸 _ 101
복수초 _ 105
식탁 위의 꽃들 _ 106
한탸의 삼십오 년 _ 111
길목 _ 108흑매화 _ 115
일곱 개의 조약돌 _ 116
예술 혼으로 다시 탄생한 _ 119
샤갈을 만나다 _ 122
양귀비 _ 125
개똥을 알아보는 스님 _ 126
슬픈 열대 _ 129
우리 직원들은 _ 132
오래전 _ 137
대신역 _ 138
3월 _ 140
별 같은 소녀 _ 143
누가 뭐래도 _ 147
전화위복 <플립> _ 148
시도 노래다 _ 150
제 영혼을 잃는다면 _ 153
장미 _ 157
아름다운 하루 _ 158
대부분의 사람은 멋지단다 _ 160
아름다운 마무리 _ 163
파도 _ 167
남명과 의병 _ 168
바람 _ 170
세 번째 줄 통로 자리 _ 173
왜 그럴까요? _ 177
정지의 미 _ 178
장마 시작 _ 180
가을 아침 _ 183
대산성당 _ 187
열 것이 너무 많아 _ 188
조율 _ 190
동백꽃에 깃든 _ 193
루카와 마르코 _ 197
층간소음 _ 198
어떤 택배 _ 200
하늘 _ 203
부활 _ 207
웃기고 자빠졌네 _ 208
주홍색 배낭 _ 210
시간의 간격 _ 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