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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공의 용소년

천공의 용소년

(한국 근대 SF 단편선)

허문일, 김동인, 남산수 (지은이)
아작
5,5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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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공의 용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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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천공의 용소년 (한국 근대 SF 단편선)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과학소설(SF) > 한국 과학소설
· ISBN : 9791189015176
· 쪽수 : 116쪽
· 출판일 : 2018-06-20

책 소개

'천공의 용소년'이 발표 88년 만에 최초로 단행본으로 출간된다. 또한, 설명이 필요 없는 한국 근대 문학의 선구자 김동인은 SF 장르에서도 'K박사의 연구'를 1929년에 발표하며 한국 최초의 단편 SF로 그 이름을 남겼는데, 현대 한국어로 새로 다듬어 장르 선구자의 작품을 제대로 다시 감상해 본다.

목차

천공의 용소년(허문일) 7
K박사의 연구(김동인) 33
소신술(남산수) 67
삼대관의 괴사 사건(작자 미상) 89

작품 해설(박상준) 105

저자소개

김동인 (지은이)    정보 더보기
평양 진석동에서 출생했다. 평양숭덕소학교와 숭실중학교를 거쳐 일본의 도쿄 학원, 메이지 학원, 가와바타 미술학교 등에서 공부하였다. 1919년 전영택, 주요한 등과 우리나라 최초의 문예지 [창조]를 발간하였다. 처녀작 「약한 자의 슬픔」을 시작으로 「목숨」, 「배따라기」, 「감자」, 「광염 소나타」, 「발가락이 닮았다」, 「광화사」 등의 단편소설을 통하여 간결하고 현대적인 문체로 문장 혁신에 공헌하였다. 1923년 첫 창작집 『목숨』을 출판하였고, 1930년 장편소설 『젊은 그들』 「광염 소나타」, 1932년 「발가락이 닮았다」, 「붉은 산」을 발표했다. 극심한 생활고를 해결하기 위해 소설 쓰기에 전념하다 마약 중독에 걸려 병마에 시달리던 중 1939년 ‘성전 종군 작가’로 황국 위문을 떠났으나 1942년 불경죄로 옥고를 치르기도 했다. 1948년 장편 역사소설 『을지문덕』과 단편 「망국인기」를 집필하던 중 생활고와 뇌막염, 동맥경화로 병석에 누우며 중단하고 1951년 6·25 전쟁 중에 숙환으로 서울 하왕십리동 자택에서 사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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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문일 (지은이)    정보 더보기
방정환이 펴낸 어린이 잡지 《어린이》에 소개되어 1930년대 어린이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화성소설 <천공의 용소년>. ‘번안자’로 소개된 ‘허문일’ 또는 ‘허삼봉’은 오랫동안 소파 방정환의 많은 필명 중 하나로 여겨져 왔으나, 방정환과 동시대에 농민문학 운동을 활발히 벌인 작가 허문일이라고 주장하는 학자도 있어 후속 연구가 필요하다. 농민문학 작가 허문일은 생몰을 비롯해 작품 이외의 정보는 전혀 알려지지 않았는데, 이 책에 수록된 <천공의 용소년>을 비롯해 《어린이》에 <꾀 나는 걸상>, <삼부자 곰잡기> 등을 발표했고, 《신인간》, 《천도교회월보》, 《농민》 등 여러 잡지에 많은 시와 소설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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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수 (지은이)    정보 더보기
‘남산과 같이 오래도록 살라’는 임금의 장수를 기원하는 노래로, 필명으로 보인다. 1941년 5월 《신시대》에 수록된 <소신술>을 비롯 한두 편의 작품 외에 작가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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