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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할마 유별님의 영재 육아 이야기

감성할마 유별님의 영재 육아 이야기

유별님 (지은이)
모두북스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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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할마 유별님의 영재 육아 이야기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감성할마 유별님의 영재 육아 이야기 
· 분류 : 국내도서 > 좋은부모 > 육아/교육 에세이
· ISBN : 9791189203078
· 쪽수 : 264쪽
· 출판일 : 2019-03-22

책 소개

결혼하여 가정을 이루고 자녀가 태어나기를 열망하는 것은 인지상정이다. 그럼에도 핵가족과 맞벌이 등 자녀를 낳고 키우고 가르치는 여건이 호락호락하지 않은 오늘날의 사회 환경은 자녀 양육에 새로운 과제를 던져주고 있다. 보육과 유아교육이 우리 시대의 새로운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시점에서 이 책은 시의적절한 대안을 제시한다.

목차

프롤로그
봄의 소리 왈츠
사슴의 관(冠)에게 부탁해서
생명의 노래
300g, 15~20cm
너, 뭐하니?
울까요, 말까요?
시작했으면 열심을 내요
엄마 가슴이 탄다
엄마, 엄마, SOS!
전문 디자이너로 일하는 딸
자기 몸에 맞는 몸조리
특이한 설날 선물
두 번째 주사는 BCG 예방접종
유전자의 명령
가슴에 뜨는 무지개
행복한 표현
패런티즈 효과
똥, 최고의 증거물
나의 욕구를 채워줘요
뒤집고 보는 신기한 세상
함께할 수 있는 노래
맹구우목의 확률
4개월 된 내 연인
대단한 젖니 두 개
언제나 유쾌한 손자
헤라의 공작새 꽁지깃
장맛비 오시기 전 행사
좌뇌, 우뇌를 동시에 발달시키자
화장품도 조심조심
아침의 노래
파근파근한 감자
근육을 키우는 즐거움
도전, 독박육아!
내 아이와의 애착 형성
스트레스
애 본 공은 없답니다!
배둘레햄들의 잔소리
치명적 매력
성공이 무엇이란 말이냐
나는 신중년이다
한낮의 물놀이
아이의 마음 높이
신윤복의 그림 읽기
사랑받는 텃밭처럼
혼자 앉았어요
욕심내지 말아야지
독감 예방주사로 건강하게
황혼들의 육아 연애
도랑치고 가재 잡기
화장실도 맘대로 못 가
손자와 함께 춤을
등에 햄스터 문신을
고통을 수반한 행복
손자의 성취욕
단풍을 걷는 손자
내가 잡은 코딱지
실속 있게 살아야지
정말 염치없구먼
숟가락질의 마음
세월은 마음만 흘러간다
고맙습니다!
아기들의 충분한 빨기 욕구
시대의 남자란
순수함을 갖는다는 것
나름대로 즐기는 마음
생명을 사랑하는 마음
풀잎과 속삭여요
응, 나도 무척 좋았지
꼬리뼈는 안녕하신가?
나는 남자야!
폭염 속 데이트
내 눈에는 전화기예요
한 사람의 인격체
아, 매력 없는 용감함
뽕궁댕이 팬츠 필요해요
내 것과 남의 것을 알까?
다 컸네!
숟가락 지휘자
염치를 아는 손자
듣고 싶은 세레나데
나도 산타가 필요해
손자가 부는 하모니카
세상이라는 무대를 살아가는 인생살이
몸살도 즐기는 듯
기차놀이
기습적인 전화
정말 ‘모찌다!’
블루투스 생중계
그래, 신나게 두드려라
모래야, 파도야
오리고 붙이고 재미나요
쌀이나 콩으로 놀아요
그저 미안할 뿐이구먼
인체의 놀라운 능력!
우리도 행복을 알아요
손자가 분홍색을, 그리고 미미인형을?
그래도 우리 가슴은 불타고 있다

저자소개

유별님 (지은이)    정보 더보기
자존심에 대하여 내년이면 칠십이 되지만, 아직도 내 이름 ‘유별님’은 풋내가 난다. 때로 자존심 상한다. 풋내를 벗기 위해 열심을 내던 중, 예전부터 계획했던 내 꿈을, 공동체주거주택을 짓고 싶은 간절한 꿈을 소설로라도 이루자고 다짐한다. 몸살을 원하며 어느 날, 가슴을 탕 울리는 실마리가 풀릴 때, 재빨리 거짓말 노트를 작성한다. 주인공을 정하고 주변 인물들을 배치하고, 그들에게 삶을 쥐어준다. 탈고를 할 때까지 자꾸 바뀌는 그들의 이름과 인생으로 글도 나도 심한 몸살을 앓는다. 그럴수록 거짓말이 알곡처럼 영근다는 진리는, 차라리 더 심한 몸살을 원하기도 한다. 폭풍 같은 인생 재미를 위해 그들의 삶에 폭풍을 던져준다. 거짓이라도 인생을 살고 있으니. 그들이 폭풍을 잠재우고자 고난을 수련할 때, 발악하는 내 영혼을 슬쩍 밀어 넣는다. 가슴속 누적되었던 비밀과 물리적으로 해결할 수 없는 억울함 따위를. 민들레처럼 발산하며 체면 때문에, 연민 때문에, 또는 부정적 이미지를 피하고 싶은 유치함 때문에 발악을 깊이 가 두었다면, 그들을 통해 민들레처럼 발산한다. 그러면서 ‘미륵상회 박복자’를 쓰며 글로나마 내 꿈을 이루는 대리만족을 하고, 자가 치유의 효과를 얻는다. 아, 그러면서도 현실적 꿈의 실현이 오기를 다시 꿈꾸는 아이러니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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