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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89298357
· 쪽수 : 220쪽
· 출판일 : 2021-11-15
목차
책머리에 | 문효치 _ 010
축하의 말 | 박제천 _ 017 신달자 _ 018 강희근 _ 020 강우식 _ 022
오세영 _ 024 유자효 _ 026 나태주_ 028 최동호 _ 030 장종권 _ 032
강빛나 물텀벙 그 여자 _ 034
강송숙 / 창밖의 남자 _ 036
강영은 / 사과의 형식 _ 038
강준철 / 안테나 위로 올라간 부처님 _ 040
권이화 / 명랑주의보 _ 042
권채영 / 당신 가시는 먼 길에도 _ 044
김 루 / 그을린 새를 그리면 _ 046
김 윤 / 민어 부레 _ 048
김경성 / 파미르에서 쓰는 편지 _ 050
김 은 / 불면 5 _ 052
김관식 / 발레리나 _ 053
김광호 / 쪽잠 _ 054
김금용 / 경계 밖에 서 있다 _ 056
김나무 / 허물을 벗다 _ 057
김도봉 / 소리 끌어안다 _ 058
김미연 / 절반의 목요일 _ 060
김밝은 / 죽음에 관한 최초의 기억 _ 062
김성희 / 구름의 칸타타 _ 064
김세영 / 염장鹽葬 _ 066
김선아 / 사막 _ 068
김영찬 / 나의 고독은, _ 069
김유자 / 왼발은 숲으로 오른발은 바다로 _ 072
김인숙 / 나무의 내일 _ 074
김왕노 / 천수만 _ 076
김인육 / 사랑의 물리학 _ 077
김자희 / 복권 명당 _ 078
김정임 / 젊은 수사는 붓을 든 채 늙어갔다 _ 080
김지헌 / 가족사진 _ 082
김차영 / 미이라의 술 _ 084
김추인 / 내일의 친구들에 고告함 _ 086
김희경 / 화장이 필요한 날 _ 088
나고음 / 꽃잎 보고서 _ 090
Daisy Kim / 반월의 마스크팩 _ 092
라채형 / 한초름, 바람들목 _ 094
문영하 / 솟대 _ 096
문화빈 / 참나무산누에나방 _ 098
문현미 / 시 _ 100
문효치 / 물소리 2 _ 101
박수중 / 클라우드 방식으로 _ 102
박수화 / 상수리나무와 까치 _ 104
박실비아(온기) / 잡념 _ 106
박옥선 / 올가미 _ 108
박정이 / 생생生生 _ 110
박호은 / 이별의 부호 _ 112
방지원 / 사막의 혀 _ 114
서양원 / 그 겨울의 그네 _ 116
서주영 / 곡선의 힘 _ 118
서철수 / 그대 생각 _ 120
신새벽 / 파랑 아카이브 _ 122
신승민 / 밤의 국문鞠問 _ 124
신향순 / 빨래집게 _ 126
연명지 / 실행되지 않은 날들 _ 128
염항화 / 편두통 앓는 기억 하나를 _ 130
오성규 / 카페테라스에서 _ 132
유현숙 / 8월의 숲 _ 134
백명희 / 아무_ 136
윤 효 / 차마객잔茶馬客棧 _ 137
윤명규 / 외갓집 생각 _ 138
윤옥란 / 말랑한 포도 _ 140
윤은영 / ㄹ _ 142
이 경 / 줄이 길다 _ 144
이경철 / 애기 모란 동백 _ 146
이금주 / 루시드 드림 _ 148
윤고방 / 사랑꿈 _ 150
이동식 / 시작한다는 것은 _ 151
이서란 / 사랑 앵무새의 시간은 우두커니로 흐른다 _ 152
이영춘 / 쿠키 쿠키 _ 154
이유정 / 굿바이, 사르트르 _ 156
이은수 / 문상 _ 158
이지율 / 남천나무 후예들(열매) _ 160
이채민 / 다시, 나일강 _ 162
이현서 / 유빙遊氷 _ 164
이혜선 / 새소리 택배 _ 166
이혜정 / 금산 보리암 _ 168
이화영 / 이별하는 호모 사케르 _ 170
크레이터 / 이현지 _ 172
임화지 / 오솔길 _ 173
장충열 / 바오밥나무 _ 174
전가은 / 육거리 조 씨네 _ 176
정 빈 / 소낙비 _ 178
정숙자 / 액체계단 _ 180
정시마 / 사실 나는 꽃을 좋아하지 않는다 _ 182
정영미 / 밥에도 표정이 있다 _ 184
정윤서 / 해바라기 샤워기 _ 186
정준규 / 운주사 _ 188
조광현 / 겨울밤을 위하여 _ 190
최서림 / 얼어붙은 고독 _ 193
조은설 / 당신을 건너가다 _ 194
주경림 / 르네 마그리트의 새장 _ 196
지하선 / 잠 속으로 들어간 꽃잎 _ 198
진 란 / 타인의 생이 지나갔다 _ 200
최금녀 / 감꼭지에 마우스를 대고 _ 202
최금하 / 겨울 억새 _ 204
최도선 / 단테의 교향곡 _ 206
최연하 / 날개에 대한 단상 _ 208
최윤희 / 독 _ 209
최진영 / 황량한 집 _ 210
최진자 / 파도 _ 212
최진화 / 소멸의 그림자 _ 214
태경섭 / 안부 _ 216
하두자 / 시를 나, 체로 쓰는 법 _ 218
한이나 / 너라는 귀신고래 _ 220
홍석영 / 내가 돈다, 바람개비처럼 _ 222
황경순 / 소통의 별 _ 223
후기 | 이채민 _ 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