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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최소한의 금융지식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최소한의 금융지식

김석한 (지은이)
  |  
원앤원북스
2019-07-16
  |  
16,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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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최소한의 금융지식

책 정보

· 제목 :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최소한의 금융지식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경제학/경제일반 > 화폐/금융/재정
· ISBN : 9791189344962
· 쪽수 : 336쪽

책 소개

기초 금융지식부터 연금, 예·적금, 펀드, 보험, 절세까지 다양한 금융지식을 이해하기 쉽게 한 권으로 정리했다. 재테크의 필요성은 느끼고 있지만, 자신에게 적합한 정보를 선별하고 이를 어떻게 실생활에 적용해야 할지 어려워하는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

목차

지은이의 말 최소한의 금융지식만 알아도 재테크가 쉬워진다!

1장 금융지식이 미래를 결정한다
실질금리 마이너스일 때의 돈의 가치
복리를 모르고서는 투자에 성공할 수 없다
단리와 복리, 일상과 연계해 배우자
정액분할매수 vs. 가치분할매수
종잣돈은 투자수익을 높여준다
금융지식에 강하면 월급을 기다리지 않아도 된다

2장 금융시장에서 살아남는 8가지 핵심전략
버블과 인플레이션을 분석하라
장기적으로 가치투자 하라
금융에서 레버리지 효과는 잊어라
리모델링으로 자산을 늘려라
황금분할식 투자는 모든 투자의 기본이다
경기 사이클에 따라 자산을 배분하라
자신에게 꼭 맞는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라
라이프사이클에 따른 자산관리 전략을 세워라

3장 투자의 성패는 금융지식에 달려 있다
나의 금융지수를 파악하라
경제지표를 보는 눈이 필요하다
경기에 따라 매력적인 투자수단은 따로 있다
금리의 파급경로와 금리변동에 따른 투자전략
금리상승기, 이렇게 대응하라
금리하락기, 이렇게 대응하라
환율하락기, 이렇게 대응하라
환율상승기, 이렇게 대응하라
빚도 지출이다, 부채를 줄이자
마이너스통장 대출의 진실과 청산계획
기간별·위험별·유형별 금융상품 투자지도

4장 연금으로 안정적인 노후를 준비하라
노후자금을 어느 정도 만들어야 하나?
한곳에 쏠린 자산 구성으로는 노후가 불안하다
미래에 필요한 노후자금, 투자수익률로 극복한다
공무원 부럽지 않은 노후준비 노하우
국민연금은 효과적인 노후자금 마련 방법이다
알찬 노후설계 방법은 따로 있다
연금에 가입해야 하는 5가지 이유
개인연금으로 노후를 준비해야 하는 3가지 이유
주택연금으로 노후를 대비할 수 있을까?
연금수령, 노후 라이프사이클에 맞춰라

5장 안전하게 자산을 불려주는 예·적금과 파생상품
저축도 기술이 필요하다
정기예금 운용 노하우는 따로 있다
월복리 적금의 매력과 진실
적금 이자는 이자율이 아니라 지급방식에 의해 결정된다
안심하고 저축은행을 통해 예·적금하는 방법
주택청약종합저축을 새롭게 보자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로 절세효과를 노려라
어린이 전용 금융상품을 준비한다
예금처럼 안전한 파생상품으로 예금보다 더 높은 수익을 추구한다

6장 펀드투자, 알아야 성공한다
주식보다 펀드투자가 좋은 이유
과거를 알면 성공 확률이 커진다
펀드투자는 하향식 예측이 유리하다
좋은 펀드를 고르는 7가지 방법
펀드, 알고 투자하면 재미있다
주식형펀드로 장기투자한다는 것은?
펀드투자는 헤드라이트 양쪽이 모두 필요하다
적립식펀드가 만사형통은 아니다
적립식펀드, 장기투자해야 할까?
주식형펀드가 이익이 날 경우와 손실이 날 경우
환헤지펀드 vs. 비환헤지펀드
장기투자에 강한 다섯 펀드
증시상승기에 강한 펀드
증시하락기에 강한 펀드
대안펀드로는 무엇이 있나?

7장 평균수명 100세 시대, 보험은 필수다
보험 가입 전 체크해야 할 9가지
보험으로 절세하는 방법
보장성보험은 주택 리모델링처럼 하라
종신보험과 정기보험 중 유리한 보험은 무엇인가?
변액보험과 정액보험의 차이를 확실히 알자
변액보험, 확실히 모르면 독이 된다
변액보험투자, 3가지 옵션으로 목표를 이룬다
변액유니버설보험 납입중지는 꼭 필요할 때만 활용한다
적립식펀드와 변액보험, 어디에 투자해야 할까?
보험계약 해지 전 고려사항과 해지 시 상품선택 순서
암보다 무서운 것은 소득이 없는 것이다
통합보험은 맞춤설계로 스마트하게 준비하라
자동차보험료 인상, 피할 수 없으면 꼼꼼히 따져라
실버보험으로 오래 사는 위험에 대비하자
아이를 건강하게 보호하고 싶은 태아보험

8장 효과적인 절세 방법은 따로 있다
13번째 월급, 연말정산의 모든 것
지출을 줄이는 것보다 세테크가 먼저다
소득에 따라 절세상품을 준비해야 한다
증여와 상속의 차이로 세테크한다
세대를 건너뛰어 증여하면 절세된다
매우 효과적인 7가지 증여전략
자녀의 금융상품은 ‘증거 없는 증여’다
금융소득 종합과세를 피하기 위한 방법
주식거래세와 수수료도 세테크해야 한다
1가구 2주택은 부담부증여로 세금을 줄일 수 있다
종합소득세 과세방법과 소득 종류별 적용 기준

저자소개

김석한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강대학교 산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한화그룹 계열사의 마케팅팀장과 종합자산관리회사 네오머니 재정컨설팅센터에서 자산관리사로 근무했다. 현재 B&I fn 재정컨설팅센터의 대표컨설턴트로 활동중이며, 누적 방문자수가 300만 명이 넘는 네이버 재테크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 한양대학교 재테크 강사와 단국대학교 평생교육원 강사 및 〈한국경제〉 신문과 포털사이트 네이버의 재테크 전문상담위원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경기도 365.24 두루누리 아카데미 강사, 현대백화점 문화센터 강사 등 지방자치단체와 문화센터에서 자산관리와 투자 비법을 강연하고, 〈북데일리〉 재테크 전문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이 밖에 포털사이트 다음과 야후의 금융섹션 재테크 부문을 운영하며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포스코그룹의 〈포스코신문〉, 교보생명의 〈다솜이 친구〉 등 각종 매체에 칼럼을 연재 및 방송 출연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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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대부분의 직장인은 월급을 받아 다 쓰는 데 3주가 채 걸리지 않는다. 심지어 5명 중 1명은 월급을 받은 지 10일 만에 마이너스통장이나 신용카드로 생활비를 충당하고, 다음 달 월급이 나오면 이를 갚은 뒤 다시 빚을 내서 생활비로 쓰는 쳇바퀴 속의 다람쥐 같은 적자 인생의 삶을 산다.
다음 달 월급만 기다리는 직장인은 “월급이 적어서 저축할 여력이 없고 항상 적자다”라는 핑계를 댄다. 먼저 지출을 하고 나머지를 저축해서는 수입이 아무리 많아도 적자 인생을 벗어날 수 없다. 실제 월급이 아주 적어 저축할 여력이 없는 경우를 제외하고, 이러한 핑계를 대던 직장인이 갑자기 월급이 많아져 저축할 여력이 생긴다면 어떨까? 과연 그때도 저축이 지출보다 많아질지 의문이다. 평소 저축보다 지출이 많은 직장인은 월급이 많아지면 수입에 비례해 소비 수준이 높아지고 지출의 규모는 더욱 커지기 마련이다.


평균수명 100세 시대다. 대법원이 육체 노동자의 가동연한을 60세에서 65세로 변경하는 등 우리는 은퇴 이후에도 계속 일을 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되었다. 요즘같이 불안정한 시대에는 살면서 발생할 수입과 지출을 예상하고, 언제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를 사전에 검토해야 한다. 생활자금이나 주택·자녀교육·노후자금 등은 예측이 가능한 반면에 질병·사고 등의 위험은 예측이 불가능하므로 이에 대비한 안전망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젊을 때부터 자산관리를 하면 평생 일한 것보다 더 큰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


국민연금 연기연금은 노령연금 수급자의 소득과 상관없이 가정경제와 건강상태에 따라 연금 수급시기를 자유로이 정할 수 있다. 1년 늦출 때마다 급여액의 7.2%씩 추가해서 최장 5년 36.0%를 더 받을 수 있다. 1년 후 7.2%, 2년 후 14.4%, 3년 후 21.6%, 4년 후 28.8%, 5년 후 36.0%가 늘어나는 식이므로 은퇴시기에 여유가 있으면 늦출수록 혜택이 커지는 수령방식인 셈이다. 또한 50%, 60%, 70%, 80%, 90% 5가지 중 하나를 선택해 부분 연기를 할 수도 있다. 물론 수령하지 않은 연금은 연기연금과 같이 매년 7.2%씩 늘어난다.
한편 만 60세가 되기 전에 퇴직을 할 경우에 수급 개시 연령으로부터 최장 5년까지 앞당겨 받을 수 있다. 연금수령액이 5년 전 70%, 4년 전 76%, 3년 전 82%, 2년 전 88%, 1년 전 94% 등 1년 앞당겨 받을 때마다 연금수령액을 6%씩 줄이는 식이다. 다만 월평균 소득이 3년간 국민연금 전체 가입자의 월평균 소득보다 적은 경우에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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