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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의 교양

니체의 교양

(한 권으로 세상을 꿰뚫는 현실 인문학)

프리드리히 니체 (지은이), 오세림, 엄인정 (옮긴이)
  |  
생각뿔
2020-10-21
  |  
2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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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의 교양

책 정보

· 제목 : 니체의 교양 (한 권으로 세상을 꿰뚫는 현실 인문학)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교양 인문학
· ISBN : 9791189503789
· 쪽수 : 424쪽

책 소개

니체에 대해 알고 싶어도 대체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망설이는 사람이 많다. 생각뿔 인문학 ‘교양’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인 『니체의 교양』은 니체의 사상을 쉽고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주제별로 각 파트를 구성해 니체의 문장들을 소개했다.

목차

역자 서문
‘니체의 교양’ 구성과 특징

Part 1 | 니체가 ‘인간이라는 존재’에 관해 말하다

‘나’에게서 가장 먼 존재 / ‘나’는 누구인가 / 세상에서 가장 추악한 곳 / 영혼의 호두까기 / 인간에 대한 참된 문제 / 무언가를 원하고 원하다 / 안으로 향하는 본능 / 혼자 살아가기 위해 / 비로소 인간이 되다 / 성격에 관한 오해 / 넘어서야 한다 / 짐승으로서의 인간 / 초인은 없었다 / 인간, 건너가는 자

Part 2 | 니체가 ‘인간의 행동’에 관해 말하다

난간은 왜 필요한가 / 성급한 행동이란 / 돌아가는 사람 / 의미 없는 등산 / 우월감과 열등감 / 기다린다는 것 / 위험한 수면제 / 참을 수 없는 것 / 사기꾼이 지닌 미학 / 허영심과 허영심이 만나다 / 침묵은 해악 / 우월감을 위한 충고 / 몸을 움직여라 / 행동에 뒤따르는 것 / ‘햄릿’과 닮은 인간

Part 3 | 니체가 ‘감정과 감각’에 관해 말하다

외로움이란 / 위대한 불행, 불운한 행복 / 불안에서 나온 상상 / 불가능한 약속 / 원본보다 나은 / 부끄러움을 아는 인간 / 호기심의 발로 / ‘감사’의 차이 / ‘큰 선물’의 역설 / 인간을 위한 구원 / 시기와 질투 / 허영심이 강한 사람 / 자존심에 아첨하다 / ‘내 의견’이라고 착각하는 것 / 기쁨의 대상 / ‘새로운 것’을 듣다 / 언제 부끄러운가

Part 4 | 니체가 ‘고통과 위로’에 관해 말하다

기억을 만드는 고통 / 판도라의 상자 / ‘망각’이라는 행운 / 부정에서 시작된 긍정 / 재앙은 어디에서 오는가 / 인간을 가장 고통스럽게 만드는 것 / 자기혐오가 낳는 것 / 행복한 순간 / 짐을 지는 것 / 아픔을 통해 배우다 / 네 심장을 넘어서라 / 죽음마저 살해하는 용기 / 위대한 이에게 고통이 찾아온다 / 병이 전해 준 지혜 / 나를 죽이지 못하는 것 / 역경을 딛고 항해하다

Part 5 | 니체가 ‘예술과 창조’에 관해 말하다

천재가 되기 위해 1 / 천재가 되기 위해 2 / 음악으로 누리는 자유 / 좋은 작가의 조건 / 초대의 기술 / 예술과 와인 / 가장 좋은 예술 / 작가와 독자의 ‘동상이몽’ / ‘잘 들리는 것’도 중요하다 / 음악을 좋아한다는 것 / 예술과 현실의 관계 / 작가의 역설 / 새로운 세계가 탄생하다 / 자신의 피로 글을 쓰라 / ‘말’이라는 섬세한 생명체 / 시의 세계 / ‘시인’의 정의 / 창조자가 되려면

Part 6 | 니체가 ‘의지와 용기’에 관해 말하다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 / 항해 끝에 닿는 곳 / ‘불가능’을 지워 버리자 / 독수리의 눈과 발톱으로 / 더 나아지는 것 / 더 ‘높이’ 자라다 / 스스로의 다리로 가라 / 배우라, 웃음을! / 타인에게는 물을 수 없는 / ‘의지’란 무엇인가 / 강한 의지가 필요하다 / 너무 큰 목표를 내세우면 / ‘자기 행복’이라는 이름으로 / 무엇이 우선인가 / 우리를 규정하는 것 / 의지의 힘 / 아이가 되어야 하는 이유 / 사자의 의지를 품고

Part 7 | 니체가 ‘우정과 사랑, 인간관계’에 관해 말하다

‘사귐’에서 필요한 것 / 사랑이 지닌 오류 / 원하고 사랑하라 / 공격하지 않는다 해서 / 신뢰를 얻을 권리 / 위태로운 우정 1 / 위태로운 우정 2 / 우리를 정확하게 안다면 / 서로 참아 내야 한다 / 멈추지 않는 사랑 / 경계하고 또 경계하라 / 사랑은 이기적인 것 / 사랑과 침몰 / 오랜만의 대화 / 친구를 위하는 길 / 우정의 조건 / 최고의 결혼 / ‘사랑’이라는 망상 / 친구와 적

Part 8 | 니체가 ‘결혼과 부모가 된다는 것’에 관해 말하다

서로를 위한 결혼 / 철학자에게 ‘결혼’이란 / ‘결혼의 고비’를 넘기 위해 / 진정한 결혼 / 서로에게 낯선 / 결혼 전에 꼭 필요한 질문 / 부모가 자식을 판단할 때 1 / 부모가 자식을 판단할 때 2 / 불협화음의 전승 / 좋은 아버지 / 각자의 여성상

Part 9 | 니체가 ‘선악과 도덕적 가치들’에 관해 말하다

‘좋다는 것’은 무엇인가 / ‘형벌’이 미치는 영향 / ‘양심’이란 무엇인가 / ‘친절’은 어디에서 오는가 / 진리는 악으로부터 왔다 / 경험의 ‘질’ / 숨 막히는 동정 / ‘덕’이 가져다주는 것 / 친절의 경제학 / 자기애 / 자그마한 악의도 위험하다 / ‘주는 것’의 미덕 / 베푸는 이의 품격 / 당신의 덕이란 / 뛰어넘는 철학 / 잘 준다는 것

Part 10 | 니체가 ‘삶과 죽음’에 관해 말하다

인생은 방랑 혹은 산을 오르는 일 / 영원으로 향하는 길 / 삶을 대하는 자세 / 정말 소중한 것 / 감당하기 힘든 삶 / 하루를 잘 시작하려면 / 강력한 자극제 / 견고하며 끄떡없는 / 극중극 / 인생을 뜯어보면 / 건강한 몸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라 / 언제 죽는 것이 가장 적절한가 / 그렇게 죽고 싶다

Part 11 | 니체가 ‘지혜로운 삶’에 관해 말하다

어떤 지혜가 필요한가 / 무엇이 느껴지는가 / 거짓이란 / 천재 예찬 / 지나쳐야 하는 곳 / ‘성공’이 가져다주는 것 / 불쾌한 말 / 대중을 즐겁게 하는 것 / 모든 평가는 미성숙하다 / 차갑고 뜨거운 / 약간의 어리석음 / ‘충분한’ 사고와 감각 / 다른 사람의 죄 / 근면함과 양심 / 입구와 통로 / 존재가 지닌 모순 / 중간에 서라 / 환상과 현실 / 올림포스 신의 탄생 / 아폴론과 디오니소스 / 진정한 제자

Part 12 | 니체가 ‘국가와 종교, 제도’에 관해 말하다

신은 죽었다 / ‘광기’는 어디에 있는가 / 심각한 아둔함 / 원인과 결과 / 언론의 힘 / 날씨를 만드는 자 / 노동의 가치 / 새로운 생각과 옛 제도 / 평범한 학교 / 정부가 종교를 필요로 하는 이유 / 국가가 끝나는 곳 / 부패가 자라나는 곳 / 국가의 ‘냉혹한’ 거짓말 / 죄와 벌 / 인간이 스스로를 잃는 곳 / ‘계약론’이라는 공상

Part 13 | 니체가 ‘소유와 분배, 정의’에 관해 말하다

인간의 차이 / 소유의 노예 / 완전히 배울 수 없는 것 / 유토피아 / 지상에서 가장 완벽한 것 / 어떻게 나눌 것인가 / 서로 다른 생각 1 / 서로 다른 생각 2 / 서로 다른 생각 3

Part 14 | 니체가 ‘자연으로부터 얻는 진리’에 관해 말하다

물결의 의지 / 중력을 거스르고 / 올바른 방향 / 탁월한 사람의 행동 / 침묵하라 / ‘자연’이라는 작품

Part 15 | 니체가 ‘진리를 탐구하는 방법’에 관해 말하다

깨달음 / ‘진리’로 향하는 길 / 진리, 그리고 자유 / 한 마리의 양 / 경험해야 안다 / 소박한 진리 / 탄생의 기원 / 배움의 기쁨 / 지혜를 막 받아들인 사람 / 승리를 위한 지식 / 어떻게 평가하는가 / 진리의 대리인 / 어떤 믿음 / ‘진정한 가치’를 알아보는 자 / 얕은 지식이 주는 만족 / 진실한 것과 잘못된 것 / 내가 사랑한 진리

저자소개

프리드리히 니체 (지은이)    정보 더보기
독일의 철학자이자 문학가. 니체는 본인을 ‘망치를 든 철학자’라고 부르며 규범과 사상을 깨려고 했다. 인간에게 참회와 속죄를 요구하는 기독교적 윤리를 거부하며 “신은 죽었다.”라고 외쳤다. 또한 인간을 끊임없이 능동적으로 자신의 삶을 창조하는 주체와 세계의 지배자인 초인(超人)에 이를 존재로 보았다. 초인은 전통적인 규범과 신앙을 뛰어넘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인간을 의미한다. 니체의 이런 철학은 철학 분야를 넘어 실존주의와 포스트모더니즘에까지 큰 영향을 미쳤다. 1844년 독일 작센주 뢰켄의 목사 집안에서 태어났고 어릴 때부터 언어와 예술에 탁월한 재능을 보였다. 본대학교와 라이프치히대학교에서 언어학과 문예학을 전공했고 24살에 명문대인 스위스 바젤대학교에 교수로 초빙될 만큼 뛰어난 학생이었다. 바젤대학교에서 고전문헌학 교수로 일하던 그는 1879년 건강이 악화되면서 교수직을 그만두었다. 편두통과 위통에 시달리는 데다가 우울증까지 앓았지만 10년간 호텔을 전전하며 저술 활동에 매진해 종교, 도덕 및 당대의 문화, 철학 그리고 과학에 대한 수많은 비평을 남겼다. 그러던 중 1889년 초부터 정신이상 증세에 시달리다가 1900년 바이마르에서 생을 마감했다. 주요 저서로는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반시대적 고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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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인정 (해설)    정보 더보기
국민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국어교육학을 전공했다.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수년간 국어, 영어, 논술, 독서 토론 강의를 했다. 저학년들은 국어와 독서, 글쓰기에 흥미를 잃지 않도록 보다 쉽고 재미있는 주제로 접근하고, 고학년들은 내신과 논술 실력 향상을 위해 체계적으로 수업하며 학습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학습법을 연구해왔다. 현재 도서 편집과 교정, 영한 번역, 문학 작품 해설 업무를 병행하며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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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림 (옮긴이)    정보 더보기
이화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한 후 여러 언론사에서 기자로 활동했다. 현재는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에 재학 중이다. 단단한 번역을 위해 공부하면서도 독자들이 더욱 쉽고 가깝게 인문학을 접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이 책은 니체에 대해 알고 싶어도, 대체 어디서부터 발을 들여놓아야 할지 망설이는 많은 사람을 위해 작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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