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간 시마 2019.12

나의 시詩 나의 생生
지는 것이 이기는 것이라는 숙맥의 시와 삶
/ 유 안 진

시詩 읽는 계절 1
이은봉_
시간, 변화와 순환 떨어진다는 것 / 류지남
공산성의 들꽃 / 문효치
하모니카가 불고 싶다 / 윤석산

김금용_
흩어지는 것에 대해 생각한다
잉여들 / 박서영
바람도 생각이 있다 / 문효치
미아 / 전윤호

시마詩魔 시론
박 해 람 _
자선시_ 백 리를 기다리는 말 외 2편
사물과 상상력
의자 7 / 조병화
불타는 의자 / 박해람
사물의 편에서 / 이승훈
지붕 수집가 / 배수연

시마詩魔 Ⅰ
강시연_ 계단을 닦으며
고안나_ 애월에서
공화순_ 나의 마젠타
강지혜_ 물수제비
김성화_ 허물벗기
김도훈_ 그믐달
김관식_ 고아리 벽화
김승필_ 고통이 절창이다
박수현_ 왕 주사 괴물 놀이
심상숙_ 동무
성정희_ 군밤
심승혁_ 고등어구이
안병현_ 각질
이명숙_ 황태의 서쪽
정상미_ 김광석
정순자_ 키
조아라_ 짝사랑
하종희_ 환절기

미희와 선하의 시와 사진
우체통

시마詩魔 공방
윤종호 화백_
시화詩畵에 대하여

시마詩魔 시화전
김공이_ 뽀뽀
박미숙_ 낙조落照
박대진_ 우리들의 순수
임건_ 파도의 품 안에 내가 없다
박만엽_ 기묘한 진리

칼로 세긴 시詩
박해람_
배꽃을 불어 달을 본다

시집 속 작은 시집
『발해로 가는 저녁』
정윤천_
발해로 가는 저녁 외 2편
서정시가 아니어도 되는
절경의 곁에서

시마詩魔 특강
정대구_
김삿갓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

시詩 읽는 계절 2
마경덕_
삶의 근저에서 발견한 다양한 무늬들
정물 / 김형로
나비의 탄생 / 진혜진
망치의 생각 / 정와연

강연우_ 어떻게 ‘나’는 ‘너’와 만나, ‘우리’라는 시가 되는가
화병 / 김기주
지다 / 최은묵
빈 의자 / 문태준

시마詩魔 Ⅱ
김영화_ 하얀 철쭉
김학련_ 첫눈이 오면
서미영_ 슈가케이스 41호
손 영_ 목줄
이준석_ 낙엽
윤보라_ 에움길
시마詩魔 학생
유시율_ 비와 소나기
이채원_ 낙엽
전수인_ 내 마음 날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