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

프롤로그 008

내 영혼의 작은 울림
- 깊이 생각하고 오롯이 나를 사랑하는 시간들
연민 012
아픔 016
수고 019
비움 023
상처 026
부러움 031
분노 037
자유 042
용기 046
인정 050
생존 056
회복 062

소울 워킹 - 걷고 사유하고 웃으며
나팔꽃은 사과할 수 없다. 068
사랑에도 가을이 묻어 있나요? 072
달리기에 좋은 날이다. 075
선물 같은 여름 080
걷기는 치유의 언어 083
동갑내기 이웃 모모 088
밤사이 안녕하길 기도합니다. 094
하나뿐인 생명의 고귀함에 대하여 099

소울푸드 - 먹고, 마시고, 사색하다.
뒤죽박죽짬뽕 106
비빔책 109
풍부한 바디감의 감바스, 스페인 알리오 올리오 112
농이라는 글자 116
국내산 낫또 그리고 청국장 119
김밥 한 줄 123
혼밥, 멍~ 법 127
영혼을 채운 닭볶음탕 133

소울 메이트 - 만남과 이별, 치유
이상한 나라의 회사생활 140
더부살이 20년 147
귀 빠진 날 152
지루함과 팽팽함의 사이 158
조용한 흥분색 163
자랑스러운 소양군민 금미 167
밤벌레는 왜 밤에만 나올까요? 171
눈사람 175
꽃처럼 예쁜 스승 179
빨강색의 엄마 186
황금마티즈 191
마당을 쓸다. 195
회현에서 4년 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