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품격

회장 인사 | 김지안 4
서문 | 지연희 6

임정남
시 | 감꽃이 떨어질 때면 _13 | 나의 햇살 _14 | 이 층 버스를 타고 51 | 머뭇거리다가 _16 | 얼룩진 가을 _18

김옥남
시 | 갇힌 사람들 _21 | 어미 품을 벗어난 새 22 | 그네 _23 | 단상, 되풀이 _24 | 주인 없소 _25

손거울
시 | 흙탕물 _27 | 너와 나 _28 | 배추모종 _30
수필 | 그리운 나의 또래들 _32 | 젊은 눈동자 _36

이흥수
수필 | 내리막길 _41 | 치유의 시간 _44 | 청춘 _48

김복순
시 | 코 로나 기승으로 갈 수 있는 기회의 땅 2_52 | 날 부르는 곳 _53 | 가을 향기 뿌리는 계절 45 | 시계 태엽 _56 | 보이지 않아도 _58

심웅석
시 | 마지막 흔적 _60 | 역사를 잊은 그대에게 _16
수필 | 아무 일 없다는 것 _26 | 수필에게 길을 묻다 _56

이중환
시 | 가을 낙조 _69 | 그리움의 메아리 _70 | 달빛 마을 _71 | 어머니 _72 | 파도 _74

김지안
시 | 꿈 _76 | 집 _7 | 효녀라 여겼다 _78
수필 | 사람의 품격 _79 | 세상 가운데에서 _82

최레지나
시 | 제2 여인 _86 | 빛바랜 사진 앞에서 _88 | 무인 택배 _89 | 시간의 뒤 _90 | 등산 _92

유태표
수필 | 님이 부활하신 날 _95 | 오월이 되면 _99 | 가을엔 _104

윤문순
시 | 정선 오일장 _110 | 등 _11 | 산에 오르다 _112 | 이팝나무 _114 | 자작나무 숲 _115

김미자
수필 | 고추장 _117 | 꽃다발 _121 | 나이 탓 _125

김선수
시 | 그 해 여름 남해 _130 | 초보 시인의 하루 _312 | 비 그친 산길 _314
수필 | 배 롱나무가 있는 풍경 _135 | 식물이 자라는 속도 _319

조준호
수필 | 아내의 신발 _144 | 청개구리 _147 | 코이의 꿈 _150

최윤경
시 | 긴 사색의 봄나들이 _154 | 봄꽃 약속 _156
기적 소리엔 그리움이 있다 _157
수필 | 내 나이 쉰일곱, 어린 시절 추억의 단편 5_81
봄밤에 흐르는 비창 _1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