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지 않아도 보고 들리지 않아도 듣는

회장 인사 | 안일균 _4
서문 | 지연희 _6

김태실
시 | 화석 _11 | 밀물의 시간 _12 | 보이지 않아도 보고 들리지 않아도 듣는 _14 | 낫 _16

최정우
시 | 시를 보다 _18 | 자두 _20

서선아
시 | 새로 태어나기 _22 | 밥 한 사발 _24 | 염원 _25

곽영호
수필 | 광교산 1 _27 | 광교산 2 _31 | 미운 여름 _35

안일균
시 | 문고리 _40 | 오래된 선풍기 _41 | 바리캉 _42 | 선 _44

김영숙
시 | 걷다 _47 | 비워두기 _48 | 이젠 _49 | 이 가을엔 _50

권명곡
시조 | The 머뭄 풀 빌라 _52
시 | 채송화 斷想 _53 | 그리워하다 _54 | 엄마 닮아가네 _55

김숙경
시 | 도어록 _57
수필 | 이별 예감 _58

전옥수
시 | 경우의 수 _62 | 그녀의 향기 _63 | 함바 식당 _64
수필 | 노래 도둑 _65

허정예
시 | 가을 숨소리 _69 | 창작의 씨앗 _70 | 겨울의 길목 _71 | 신발 _72

유정
시 | 작약꽃 앞에서 _74 | 허공에 핀 문장 _75 | 11월의 연가 _76
수필 | 콩밭 짓거리 _77

양미자
시 | 자반고등어 한 손 _81 | 소금밭에서 _82
사물이 눈에 보이는 것보다 가까이 있음 _84 | 가장 친숙한 이름 _85

장선희
시 | 저녁 그 즈음 _87 | 엄마의 흰머리 _88

원경상
시 | 항아리 가족 _91 | 빗자루 시인 _92 | 엄마의 밥상 _93 | 그루터기 _94

김경미
시 | 행위예술가 _96 | 날개 _98 | 패키지 여행상품 _99 | 햇살 _100

김미향(태희)
시 | 세월 _102 | 내 마음 _103 | 바람의 사랑 _104
수필| 아픈 손가락 _105

황혜란
시 | 가슴앓이 _108 | 그림자 _109 | 비상구 _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