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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 안에서 번성하라

은혜 안에서 번성하라

(청교도들이 사용한 영적 성장법 12가지)

조엘 R. 비키, 브라이언 G. 헤지스 (지은이), 조계광 (옮긴이)
개혁된실천사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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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 안에서 번성하라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은혜 안에서 번성하라 (청교도들이 사용한 영적 성장법 12가지)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신앙생활일반
· ISBN : 9791189697358
· 쪽수 : 312쪽
· 출판일 : 2022-06-30

책 소개

많은 그리스도인에게서 영적 성장 장애가 발견된다. 당신이 그런 상태라면 이 책을 읽을 필요가 있다. 이 책의 저자들은 청교도의 글에서 열두 가지 영적 성장법을 뽑아내서 정리해 준다.

목차

머리글

1. 청교도는 권위 있는 성경 말씀으로
_ 우리의 삶을 형성하도록 돕는다
2. 청교도는 우리의 눈을 들어
_ 삼위일체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영광을 바라보도록 돕는다
3. 청교도들은 죄의 교묘함과 죄악됨을 깨닫도록
_ 양심을 일깨운다
4. 청교도들은 우리의 눈을 열어
_ 그리스도의 아름다우심과 사랑스러우심을 보게 한다
5. 청교도들은 은혜의 자유와 능력으로
_ 우리의 마음을 자유롭게 한다
6. 청교도들은 우리의 의지를 독려해
_ 실천적인 거룩함을 추구하도록 이끈다
7. 청교도들은 세상과 육신과 마귀와의 전투를 위해
_ 성도들을 구비시킨다
8. 청교도들은 기도로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도록
_ 우리의 마음을 고무한다
9. 청교도들은 하나님의 주권적인 섭리로
_ 고난중의 신자를 지탱해준다
10. 청교도들은 심오한 심리적 통찰력으로
_ 우리의 영혼을 샅샅이 탐색한다
11 청교도들은 우리의 눈을 영원한 현실에 고정시킨다
12. 청교도들은 하나님과 그분의 진리를 향한 열심으로
_ 우리를 채운다

결론 : 청교도의 글을 읽는 방법

저자소개

조엘 R. 비키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시간주 그랜드래피즈에 있는 화란 개혁 교회의 목회자이며, 퓨리턴 리폼드 신학교 전 총장이자 조직신학 교수다. 또한 그는 Puritan Reformed Journal과 Banner of Sovereign Grace Truth 편집자이고, Reformation Heritage Books 편집 이사, Inheritance Publishers 대표, 네덜란드 개혁신학 번역회 부회장 등 출판계에서 크게 활약하고 있다. 그는 북아메리카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영향력 있는 강연가다. 저서로는『하나님과 나』시리즈,『성경적 부부, 사랑 그리 고 성』,『비판 속에 있는 목회자들』,『청교도 개혁신학의 정수』(근간)(이상 도서출판 새언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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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G. 헤지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시간주 나일스에 위치한 리디머교회의 담임목사이다. 그는 목사 집안에서 자랐으며, 십대에 회심했고, 열여덟 살에 설교를 시작했다. 저서로는『깨어 있음』,『With Jesus』,『Christ Formed in You』,『Christ All Sufficient』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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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광 (옮긴이)    정보 더보기
총신대와 총신대학원 졸업. 영국 서리대학(Surry Univ.)과 런던 대학(London Univ.)에서 교육신학 전공.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완전한 리더(도서출판 디모데)」,「하나님의 섭리(규장)」,「예수님의 숨겨진 메시지(생명의 말씀사)」 등 100여 권의 역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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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난쟁이는 거인들 사이에서 자신의 위치를 옳게 깨달아야 한다. 이 말은 인간이 이룬 모든 업적에 똑같이 적용된다. 교회사를 살펴보면, 아우렐리우스 아우구스티누스, 마르틴 루터, 존 칼빈, 존 오웬, 조나단 에드워즈와 같은 신앙의 거인들을 발견하게 된다. 청교도들도 주석학적인 능력과 지성적인 업적과 심원한 경건을 겸비한 거장들로서 그런 거인들 사이에 우뚝 서 있다. 그런 높은 산 위에 우리의 개혁주의 “도시”가 건설되었다.

우리는 비록 거인들의 어깨를 딛고 서 있는 난쟁이에 불과하지만, 우리가 현재의 위치에 도달한 이유는 우리의 역사 때문이다. 조지 휫필드(1714-1770)든 찰스 하지(1797-1878)든 찰스 스펄전이든 헤르만 바빙크(1854-1921)든 그레샴 메이첸(1881-1937)이든 마틴 로이드 존스든 그들의 전임자들이 없었다면 과연 그만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었을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청교도들에 대한 연구는 1950년대 에 그들의 문헌이 새롭게 각광을 받게 되기 전까지만 해도 거의 철저하게 무시되었다. 오늘날에도 일부 복음주의 진영에서는 청교도 신학을 여전히 과소평가하고 있다. 그것은 그들의 크나큰 손실이 아닐 수 없다. 청교도들은 궁궐을 건축했지만, 우리는 오두막을 짓고서 좋아한다. 그들은 온 들판에 식물을 심었지만 우리는 꽃나무 몇 그루를 심고 만족해한다. 그들은 신학적 성찰을 통해 모든 진리를 샅샅이 살폈지만 우리는 고작 몇 가지 진리에 안주한다. 그들은 깊고, 포괄적인 진리를 추구했지만 우리는 기억하기 쉬운 간단한 진리를 몇 가지 아는 데 그친다....(중략)

청교도의 글을 부지런히 읽는 독자에게는 반드시 그에 합당한 보상이 주어질 것이다. 휫필드는 “그들은 죽었지만 그들의 글을 통해 여전히 말한다. 휫필드는 청교도의 글이 성경적인 진리를 전하고 있기 때문에 세상이 끝날 때까지 계속 읽힐 것이라고 예언했다. 스펄전도 “그들은 자신들의 글을 통해 영원히 산다. 현대의 해석자들이 그들을 대신할 수는 없다. 앞으로도 세상이 끝날 때까지 누구도 그들을 대신할 수 없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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