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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자도서] 포스코명장 vol.2

[큰글자도서] 포스코명장 vol.2

(세계 최고 철강사를 만든 사람들의 불꽃 같은 도전)

포스코커뮤니케이션실, 한득춘 (지은이)
비엠케이(BMK)
39,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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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자도서] 포스코명장 vol.2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큰글자도서] 포스코명장 vol.2 (세계 최고 철강사를 만든 사람들의 불꽃 같은 도전)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기업/경영자 스토리 > 국내 기업/경영자
· ISBN : 9791189703738
· 쪽수 : 212쪽
· 출판일 : 2024-02-01

목차

머리말: 24명이 아닌 2만 명 모두가 명장, 그것이 포스코의 힘

포스코명장
오창석 명장(포항 제강부) ─ 우보만리(牛步萬里), 40년을 우직하게 걸어온 연속주조 기능인의 길
김공영 명장(포항 STS제강부) ─ 격(格)이 다른 STS제강기술을 정립하다
김종익 명장(광양 압연설비부) ─ 포기를 모르는 열정으로 자동차강판 생산 핵심 설비를 책임지다!
정규점 명장(포항 EIC기술부) ─ 블랙아웃을 막아라! 제철소 전력공급 24시간 지킴이
이정호 명장(포항 설비기술부) ─ 고속회전기계 그 중심에 서다
손병근 명장(광양 도금부) ─ 차(車)강판 도금기술 만루 홈런을 치다
김수학 명장(포항 제선부) ─ 뜨거운 쇳물과 함께한 반평생, 내화물의 본질을 꿰뚫다
손광호 명장(광양 냉연부) ─ 차트 속에서 찾은 길 기가스틸 시대 열다
이영춘 명장(포항 후판부) ─ 포항소 건설(이주민에서 최고 후판 전문가로
김제성 명장(광양 화성부) ─ 세계 유일! 열간 상태 노체 보수 기술 확보하다
이영진 명장(포항 제강부) ─ 무결점 취련 36년, 전로 출강 작업을 자동화하다
이선동 명장(광양 제강설비부) ─ 특명! 연주 설비 수명을 늘려라

인터뷰를 마치고: ‘맘껏 도전하라’는 문화가 명장을 낳고 또 길러와

저자소개

포스코커뮤니케이션실 (지은이)    정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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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득춘 (지은이)    정보 더보기
사회생활의 첫걸음을 포스코 홍보실에서 시작했다. 그곳에서 스피치 라이팅, 보도자료, 인터뷰 등 글쓰기의 기초를 익혔다. 나름 글쓰기가 적성에 맞았는지 직장 생활은 즐거웠다. 그러나 10년쯤 지나자 ‘뭔가 다른 삶은 없을까?’ 하는 생각이 속에서 꾸물꾸물 올라왔다. 결국 따뜻한 조직의 품을 벗어나, 북풍한설 몰아치는 밖으로 뛰쳐나갔다. 글을 쓰는 것은 즐거운 일이었지만 생활인으로서는 빵점이었던 탓에 다시 여러 직장에서 책을 만들고, 콘텐츠를 다루는 일을 했다. 그러던 중 포스코의 부름을 받아 그룹 광고대행사인 포레카에서 경영지원실장을 역임했다. 이후에는 《포스코 50년사》 작업에도 참여했다. 이래저래 콘텐츠를 다루는 게 운명이었던지, 또다시 포스코명장들을 만나게 되었다. 문서 작성기를 열고, 하얀 바탕에 커서만 깜박이는 것을 보고 있노라면 여전히 글쓰기의 막막함을 느낀다. 그런데 어지러운 생각을 조금씩 정리해서 빈 공간을 한 줄씩 채워나가는 재미에 앞으로도 글쓰기를 손에서 놓기는 어려울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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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그는 자신의 좌우명으로 ‘끈기’와 ‘성실’을 꼽았다. 한번은 설비 개선 중 거듭 실패하자 선배가 이런 이야기를 했다고 한다. 우리가 일본에 뒤져 있는 것은 ‘포기’했기 때문이라고. 그에게는 그런 이야기가 해당하지 않는다. 한번 물면 놓지 않는 근성이 있기 때문이다. “제 근성도 중요하지만, 조직 분위기도 중요하죠. 그런 면에서 포스코의 조직 문화가 매우 훌륭하다고 생각해요. 실패를 용인할 뿐만 아니라, 더 해보라고 부추기는 문화거든요. 선배의 이야기도 실패를 책망하는 게 아니잖아요. 실패 때문에 주저앉을까 봐, 주저앉지 말고 계속 도전하라는 독려였으니까요. 저는 이러한 조직 문화 덕을 많이 봤어요.”


“주자가 한 말 중에 소불근학 노후회(少不勤學 老後悔)라는 말이 있습니다. 젊어서 열심히 배우지 않으면 늙어서 후회하게 된다는 뜻인데요. 이 말을 자주 인용합니다. 그나마 제가 명장이 될 수 있었던 가장 큰 원동력이 공부여서 이런 이야기를 자신 있게 합니다.”


“이걸 꼭 사람이 이런 식으로 해야 하나, 하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어차피 크레인이 롤을 수평으로 끌어내지 못한다면, 롤을 그대로 두고 케이스를 벗겨내서 크레인은 롤을 들어올리기만 하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 거죠. 이렇게 생각하고 나니 허탈하리만큼 간단히 해결되더라고요. 이걸 사람이 할 때는 2~3시간 동안 진땀을 빼야 했는데, 지금은 10분이면 뚝딱 해치울 수 있게 됐습니다.” 달걀을 깨서 테이블에 세운 콜럼버스의 기발함, 칼로 싹둑 잘라서 꼬인 매듭을 풀어낸 알렉산더 대왕의 신박함과 비슷했다. 늘 보는 시각에서만 보기를 거부하고 고개를 돌려 다른 각도에서 봄으로써 문제 해결책을 찾아냈다는 점에서 그의 개선안은 간단하지만, 아니 간단해서 더욱 놀랍고, 경탄할 만한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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