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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5 부의 신대륙

2045 부의 신대륙

(새로운 소비 지대의 탄생)

최윤식 (지은이)
시공사
1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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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5 부의 신대륙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2045 부의 신대륙 (새로운 소비 지대의 탄생)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경제학/경제일반 > 경제사/경제전망 > 세계 경제사/경제전망
· ISBN : 9791171258963
· 쪽수 : 280쪽
· 출판일 : 2026-01-28

책 소개

경제 전망을 시나리오로 본다!
한국 경제의 기회가 될 국가 대 공개

이 책의 장점이자 특징은 각 국가에 대한 저자의 전망을 시나리오, 즉 이야기 형식으로 서술한다는 것이다. 기존 경제 전망서의 어려운 용어와 지루한 문장 대신, 눈에 잘 들어오고 바로바로 이해되는 전망서이다. 통계를 몰라도, 정치와 경제가 어려워도 충분히 읽고 이해할 수 있다.

저녁이 되자, 오마르 부부는 아이들과 함께 모여 배달 음식을 먹는다. “오늘 저녁은 뭐 드실래요?” 큰아이가 묻는다. “아프리카의 맛집이 다 있는 ‘줌줌 딜리버리’ 앱에 가나 졸로프 라이스 맛집이 새로 떴던데?” 작은아이가 스마트 글래스를 만지작거리며 말을 했다. 오마르는 웃으며 대답한다. “아빠는 그래도 우리 나이지리아식 수야가 최고란다. 단골집에 드론으로 주문 좀 넣어 주렴.” 작은아이는 깔깔 웃으며 웨어러블 단말기를 몇 번 두드렸다. 결제는 나이라페이로 순식간에 끝난다. 도시화율 68%, 2억 2,800만 명이 이런 도시 생활을 즐긴다.
- 본문 중에서

한국 경제에는 위기가 아닌 때가 없었다. 예측이 중요한 이유다. 그 예측을 바탕으로 공포를 없애고 전략을 짤 때다. 무역 의존도가 높은 한국 경제에서는 교역국의 다변화가 매우 중요하다. 미래 예측과 전망을 지속해 온 저자 역시 교역국의 다변화를 역설한다. 하지만 그 다변화의 폭은 매우 크다. 기존 교역국을 바탕으로 확대하는 수동적 자세를 떠나, 지금까지 고려한 적 없던 국가를 교역국의 후보로 두어야 한다고 말한다.
당연히 교역국이 되려면 그에 맞는 ‘자격’이 필요하다. 그것은 바로 도시 중산층 규모, 도시 프리미엄, 돈 관리 능력, 도약 가능성이다. 이 4가지 자격은 저자가 그간 미래 분석에 썼던 통계 기법 및 IMF, 세계은행, UN 등의 공신력 있는 데이터로 도출한다. 그렇게 저자가 주목하는 국가는 나이지리아, 이집트, 우크라이나, 사우디아라비아, 베트남, 인도네시아다. 여기에 후보 국가, 이른바 다크호스들도 소개한다.

미국 vs. 중국.
미래학자가 보는 패권 전쟁의 승자는?

유구한 경쟁이자, 전망이 엇갈리는 미국과 중국의 패권 전쟁. 미래학자인 저자의 전망은 어떨까? 먼저 미국의 경우 재기 및 도약을 결정지을 근거는 이민자 정책, AI 산업 발전, 제조업 리쇼어링, 에너지 자립 정책 등이라고 분석한다. 중국의 경우 재기 및 도약을 결정지을 근거는 해외 자본 이탈, 중국공산당의 정치적 예측 불가능성, 숨은 부실 채권의 해결 등이다.
‘재기의 높은 가능성’ 미국, ‘거대한 산, 멈춰 선 용’ 중국으로 표현한, 저자의 미·중 패권 전쟁의 결말은? 이 역시 다양한 시나리오로 소개한다.

모두가 2026년을 전망할 때
2045년을 준비해야 앞설 수 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한국의 계엄, 베네수엘라 대통령의 생포를 예측한 이는 극소수였을 것이다. 그만큼 전망은 어렵다. 그럼에도 우리는 계속 전망을 내놓는다. 불확실함 앞에서 전망을 포기한다면 불확실성이 더욱 높아지고, 대응할 체력도 생기지 않는다.
세계의 역사엔 패턴이 있었고, 이는 반복됐다. 전망은 여기서 출발한다. 저자는 이에 주목해 20년 후를 준비하자고 말한다. 2030년은 2026년 현실에 가깝다. 누구든지 전망할 수 있다. 2060년은 그야말로 희망 사항에 가까운 전망만이 가능하다. 그렇다면 우리는 남들이 주목하지 않는, 모두가 점치는 미래 대신 그 이후를 준비해야 한다. 그래야 살아남는다. 우리가 이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다.

목차

서론: 왜 2045년인가?

1부_부의 신대륙에 대한 정의
- 정의 1: 중산층이 많아질 국가
- 정의 2: 도시 프리미엄이 높은 국가
- 정의 3: 돈 관리 잘하는 국가
- 국가의 ‘20년 후’ 도약 가능성 예측

2부_20년 후 부의 신대륙이 될 국가
- 나이지리아: 아프리카 최대의 시장 잠재력
- 이집트: 나일강의 기적
- 우크라이나: 전후 화려한 부활

3부_20년 후 새로운 부유를 누릴 국가
- 사우디아라비아: 차기 중동 AI 패권국
- 베트남: 붉은 용의 승천
- 인도네시아: 떠오르는 황금 군도
- 다크호스들: 와일드카드 예측

4부_20년 후에도 시장 매력을 유지할 국가
- 미국: 재기의 높은 가능성
- 인도: 거대함과 불안함의 공존
- 중국: 거대한 산, 멈춰 선 용

저자소개

최윤식 (지은이)    정보 더보기
아시아를 대표하는 전문 미래학자(PROFESSIONAL FUTURIST). 휴스턴대학교(University of Houston) 미래학부에서 학위를 받았다. Peter C. Bishop(세계미래학회 및 세계전문미래학자협회 창립이사)과 Christopher Burr Jones(세계미래학회 사무총장 역임), Wendy Schultz(세계전문미래학자협회 회장 역임) 등 미래학의 세계적 거장들에게 사사하였다. 미래학, 경영학, 철학, 윤리학, 신학을 공부하였고, 전 세계 각국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전문 미래학자들의 모임인 세계전문미래학자협회(APF) 이사회 임원으로 활동하면서 아시아와 한국을 대표하는 전문 미래학자로 주목받고 있다. 미국에서 인공지능 연구를 목적으로 한 스타트업 AIintelli-gence Inc.를 설립했고, 캘리포니아에서 미래학 전문대학원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 소장, 세계전문미래학자협회(APF) 이사회 임원으로 활동 중이며, 전 삼성전자 DMC 연구소 자문교수, 전 SUNY Korea(한국뉴욕주립대) 미래연구원 원장, 전 미래창조과학부 미래준비위원회 위원 등으로 활동했다. 개인과 기업과 우리 사회가 현실을 통찰하고 더 나은 미래를 창조해 갈 수 있도록, 미래예측 능력을 발휘하고 미래전략을 지원하는 것을 자신의 소명으로 생각하고 있다. 현재 미국, 한국, 중국 등을 오가며 미래예측기법, 미래전략경영, 미래 모니터링, 워-게임, 시스템 사고 등을 바탕으로 정부 기관과 국내외 대기업, 비영리 단체 그리고 개인을 대상으로 미래와 관련된 예측, 자문과 교육 활동을 하고 있다. 왕성한 연구 및 저술 활동으로 70권이 넘는 책을 출간했다. 대표적 미래예측서인 《메타 도구의 시대》 《2030 대담한 미래 1, 2》 《제4의 물결이 온다》 《앞으로 5년 미중전쟁 시나리오》 《앞으로 5년 한국의 미래 시나리오》 《부자의 시간》 등 그의 책은 한국에서 경영자와 각 분야의 리더를 비롯한 다양한 독자층에 큰 사랑을 받아 널리 읽히고 있다. 《2030년 부의 미래지도》 《2020 부의 전쟁 in Asia》 등은 중국과 일본에서도 출판되었으며, 《2020년 부의 미래지도》는 출간 직후 일본 아마존 종합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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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냉정하게 인류 역사를 돌아보라. 큰 기회는 언제나 극심한 혼란과 위기를 거치며 다가오는 법이다. 2045년은 지금부터 20년 후다. 2030년은 너무 가까워 정해진 것이나 다름없다. 2060년은 너무 먼 미래라 예측이 불가능하다. 하지만 2045년이라는 시점은 지금 투자해 충분히 결실을 볼 수 있는 시점이다. 부의 지형도가 바뀌는 시점이기도 하다.

- “서론” 중에서


왜 중산층이 하루 11~110달러를 쓸까? 이 구간 사람들이 생필품은 물론이고, 가끔 외식하고, 옷도 사고, 스마트폰을 쓸 수 있다.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사기 시작한다. 이 정도의 소비력이 있어야 냉장고, 세탁기, 스마트폰, 배달 음식, 온라인 쇼핑 등을 이용할 여유가 생긴다. 대부분의 경제 연구 기관들도 중산층을 한 국가의 시장 잠재력을 결정할 핵심으로 간주한다.

- “정의 1: 중산층이 많아질 국가” 중에서


경제학자들은 ‘대도시가 시골보다 얼마나 더 장사하기 좋은지’, 즉 도시 프리미엄을 숫자로 환산하려 노력한다. 예를 들어, 어떤 국가의 대도시가 전국 평균보다 1.3배 이상 좋은 조건을 갖췄다면 그 국가는 ‘도시만 공략해도 성공할 수 있는’ 시장이라는 판단을 할 수 있다. 서울만 잘 공략하면 초기에 사업을 키울 수 있는 것처럼 말이다.

- “정의 2: 도시 프리미엄이 높은 국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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