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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박에 조선사

단박에 조선사

(역사 무식자도 쉽게 맥을 잡는)

심용환 (지은이)
위즈덤하우스
20,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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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박에 조선사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단박에 조선사 (역사 무식자도 쉽게 맥을 잡는)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조선사 > 조선시대 일반
· ISBN : 9791189709051
· 쪽수 : 528쪽
· 출판일 : 2018-12-19

책 소개

성인 독자부터 역사를 암기과목으로만 생각하는 수험생까지 누구나 쉽게 볼 수 있는 역사책이다. 재미는 기본으로 탑재하였으며, 재미 외에도 왕조 중심의 조선사에서 벗어나 민중의 삶까지 아우르고 있어 입체적으로 깊이 있는 조선사를 선사한다.

목차

책머리에
1강 원명 교체기, 실패에 그친 공민왕의 개혁
2강 정도전, 새로운 나라, 새로운 세상을 기획하다
3강 유교 국가, 법치국가를 지향한 조선
4강 리더 세종, 문명국가를 만들어가다
5강 세종 이후 누가 왕이 될 것인가
6강 조선의 완성, 그리고 사림파의 등장
7강 연산군, 참혹한 폭정과 타락의 시대
8강 중종과 조광조, 어긋날 수밖에 없었던 이상
9강 이황, 조선 성리학의 화두를 던지다
10강 이이의 투쟁과 ‘세습’된 붕당정치의 배신
11강 16세기 조선, 근본에서부터 몰락하다
12강 격변하는 동아시아, 세력의 균형이 깨지기 시작하다
13강 당쟁에 빠진 채 임진전쟁 발발
14강 임진전쟁, 그 치열하고 참혹한 기억
15강 광해군, 탁월한 외교력과 무능한 정치력
16강 17세기 초 동아시아, 천하의 주인이 바뀌다
17강 병자전쟁, 무엇으로 싸울 것인가
18강 승산 없는 북벌론 논쟁으로 허상의 시대를 지나다
19강 대동법으로 극복한 대재난의 시대
20강 조선의 회복기에 벌어진 숙종의 환국과 붕당정치
21강 영조와 정조, 군주다운 군주의 시대가 도래하다
22강 정치적 혼란기에도 역동적인 변화를 이끈 상업의 역사
23강 세도 정치로 막 내린 조선 그리고 실학

마무리하며

저자소개

심용환 (지은이)    정보 더보기
역사의 상상력에 기름을 붓는 지식인 심용환역사N교육연구소 소장 심용환 다중 미디어 시대에 등장한 젊은 지식인이자, 단단한 학문적 기초 위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시민과 호흡하는 역사학자. 역사란 지금도 새롭게 기술되고 있는 ‘현재사’라는 것을 알리고 실천하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습니다. 또한 끊임없이 공부하고 연구하며, 연구물을 깊이 생각하고 고민하고, 그 내용을 잘 다듬어 표현하고 생각을 나누는, 나눈 것에 대해 지속적으로 책임감을 가지고 소통하는 사람. 이 모든 의미를 담아 글을 쓰는 작가입니다. 성균관대학교에서 역사교육을 전공, 한양대학교 대학원 사학과를 졸업했으며, 성공회대학교에서 외래교수로 있습니다. 대표 저서로는 《리더의 상상력》, 《세상의 모든 지식이 내 것이 되는 1페이지 세계사 365》, 《세상의 모든 지식이 내 것이 되는 1페이지 한국사 365》, 《단박에 한국사》, 《단박에 조선사》, 《역사 전쟁》, 《헌법의 상상력》, 《우리는 누구도 처벌하지 않았다》, 《단박에 중국사》 등이 있습니다. MBC <선을 넘는 녀석들 : 마스터X> <심야괴담회>, MBC라디오 <타박타박 세계사>, TBS <역사스테이 흔적>, tvN <어쩌다 어른> <월간 커넥트2>, JTBC <말하는대로> <사건반장> , KBS <아주 史적인 여행>,<역사저널 그날>, 팟캐스트 <역공>, 유튜브 <현재사는 심용환> 등 각종 방송 출연과 강연을 통해 쉽고 재미있는 역사 이야기를 전하고자 합니다.
펼치기

책속에서

1351년은 동아시아, 적어도 중국과 고려로서는 가히 '운명의 해'라고 말해도 손색이 없습니다.




《단박에 조선사》의 집필 방향은 명확합니다. ‘왕조실록’이 아닌 ‘조선 역사’에 관심을 기울였습니다. 조선 시대는 단순히 구중궁궐에서 벌어지는 암투만으로 채워졌던 시간이 아닙니다. 국가는 체계적인 통치 방식에 의해 운영되었고, 신분에 따른 의무와 역할이 있었으며, 500년이라는 긴 시간은 각각의 단위에 따라 각자의 의미와 맥락으로 채워져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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