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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신앙생활일반
· ISBN : 9791189787509
· 쪽수 : 276쪽
· 출판일 : 2024-03-30
책 소개
목차
1. 성도가 영원히 산다는 천국이란 어떤 곳인가요? (천국론)
1) 천국은 하나님이 다스리시는 곳입니다.
2) 천국에서는 영원한 복락을 누립니다.
3) 천국은 사람에게 가장 귀한 곳입니다.
4) 천국은 겸손해야 갈 수 있습니다.
5) 천국은 거듭나야 가는 곳입니다.
6) 천국은 상이 있는 곳입니다.
2. 교회에는 무슨 예배가 그렇게 많죠? (예배론)
1) 진정한 예배는 창조주 하나님께 드립니다.
2) 교회에서는 예배를 자주 드립니다.
3) 기독교 예배에는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4) 예배는 영과 진리로 드리는 것입니다.
5) 예배는 하나님과의 교제입니다.
3. 성경이 정말 하나님의 말씀 맞나요? (성경론)
1) 성경형성에는 역사가 있습니다.
2) 성경의 전체 내용을 알아야 합니다.
3) 성경은 메시아에 관한 예언입니다.
4) 성령님은 저자들을 감동시키셨습니다.
5) 성경은 구원에 이르게 하는 책입니다.
6) 성경은 영원한 하나님의 책입니다.
4. 정말 기도하면 다 들어주시나요? (기도론)
1) 기도는 영적 호흡이며 대화입니다.
2) 기도는 죄를 이길 수 있게 합니다.
3) 기도는 치유와 회복을 가져옵니다.
4) 기도는 문제를 해결하게 합니다.
5) 기도드리면 반드시 응답하십니다.
6) 기도드릴 때 성령님이 도우십니다.
7) 기도는 믿음으로 드려야 합니다.
5. 교회에서도 돈이 있어야 대접받나요? (헌금론)
1) 돈 때문에 차별해서는 안 됩니다.
2) 헌금은 하나님께 드리는 예물입니다.
3) 헌금은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4) 헌금보다 용서와 헌신이 먼저입니다.
5) 사랑의 헌금이 이상적입니다.
6. 교회에 다니면 왜 제사를 못 지내게 하죠? (제사론)
1) 제사의 기원을 알아야 합니다.
2) 제사의 목적을 알아야 합니다.
3) 죽은 조상의 귀신은 없습니다.
4) 귀신이란 악한 영들을 말합니다.
5) 귀신은 예수님을 이기지 못합니다.
6) 제사보다 참된 효도를 해야 합니다.
7. 하나님의 천지창조, 어떻게 알 수 있죠? (창조론)
1) 성경이 천지창조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2) 여호와 하나님께서 만드셨습니다.
3) 자연 속에 증거들이 많이 있습니다.
4) 과학은 창조세계를 연구합니다.
5) 창조론과 진화론을 분별해야 합니다.
8. 예수님의 부활을 어떻게 믿습니까? (부활론)
1) 예수님은 부활하셨습니다.
2) 예수님의 부활에는 증인들이 많습니다.
3) 부활은 성경 약속의 성취입니다.
4) 성도들도 반드시 부활합니다.
5) 부활체는 속성이 변화되는 것입니다.
6) 기독교는 부활의 종교입니다.
9. 예수님의 재림으로 세상에 종말이 오나요? (종말론)
1) 하나님은 질서를 소중히 여기십니다.
2) 모든 일은 반드시 소멸될 때가 있습니다.
3) 예수님은 시작과 끝의 주인이십니다.
4) 예수님은 심판주로 다시 오십니다.
5) 성도들에게는 영생과 상이 주어집니다.
10. 정말 지옥이 있을까요? (지옥론)
1) 마귀(사탄)는 타락한 천사장입니다.
2) 지옥은 악한 영들에게 예비된 곳입니다.
3) 마귀의 추종자들도 지옥에 갑니다.
4) 지옥은 영원한 불의 고통입니다.
5) 지옥에 가지 않으려면 어떻게 하죠?
11. 마귀(사탄)의 존재를 어떻게 증명할 수 있나요? (마귀론)
1) 세상에서도 귀신들린 사람들이 많습니다.
2) 무속인들에게서 귀신을 발견합니다.
3) 마귀는 귀신들의 왕입니다.
4) 마귀는 하나님의 일을 훼방합니다.
5) 마귀는 거짓과 함정을 총동원합니다.
12. 이단들도 많은데, 어떻게 구별하죠? (이단론)
1) 이단은 왜 생겼습니까?
2) 이단은 복음을 변질시킵니다.
3) 이단에는 교묘한 함정이 있습니다.
4) 이단에는 일정한 특징이 있습니다.
5)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이단들입니다.
6) 이단은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맺는 말
저자소개
책속에서
예수님은 천국이 언제 임하느냐는 바리새인들의 질문에 천국은 ‘너희 안에’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천국이 사람들의 마음속에 있다는 의미와 함께 사람들 사이에 있다는 말씀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천국이란 사람들의 마음속에서 이루어져야 하지만 동시에 그 천국이 이웃과의 관계 속에서도 이루어져야 함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천국이란 구체적으로 무엇이겠습니까? 한마디로 말하면 천국은 하나님의 다스리심을 받는 곳입니다. 곧 하나님께서 통치하시는 모든 곳이 천국이라는 말입니다. 하나님의 다스리심을 완전히 받는다면 그곳이 가정이든 성도의 마음속이든 공동체이든 교회이든 천국이 될 것입니다.
또한 이 땅에서 손이나 발 한 쪽을 잃더라도, 심지어 눈 하나를 뽑아버리더라도 반드시 가야 할 곳이 천국이라고 설명하셨습니다. 물론 예수님은 천국에 대해서 강조하시기 위해 역설적으로 말씀하신 것입니다만, 만약에 사실이라고 하더라도 두 눈 멀쩡하게 지옥으로 떨어지는 것보다는 눈 한 쪽이 없이 천국으로 가는 것이 더 낫지 않겠습니까? 천국으로 가는 길에 인생을 걸어야 한다는 말씀인 것입니다.
인류 최초의 제사에서 동생인 아벨의 제사는 하나님께서 받으셨지만 형인 가인의 제사는 받지 않으셨습니다. 무슨 차이겠습니까? 동물제사와 곡식제사의 차이가 아닙니다. 각각 자기의 직업을 따라 제사를 드리면 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 차이는 바로 준비된 심령의 차이인 것입니다. 만약에 자기 제사를 받지 않으셨으면 그 이유를 알기 위해 기도하고 잘못된 태도를 회개하고 고쳐야 함에도 불구하고 가인은 곧바로 하나님께 반항하고 또 그 직후에 동생 아벨을 돌로 쳐서 죽였던 것입니다(창 4:8). 그것이 자기욕심으로 드리는 예배의 증거인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