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별의 고백

시인의 말

제1부. 그리고 영웅은 있다

만해 한용운
르네 마그리트
불꽃겨울축제
오딧세우스의 이상한 변명
최재락 선생
마더 테레사(M. Teresa)
새로 나온 덧셈
최영미와 En
인간 영웅 세돌기사에게

제2부. 젊음 던진 병영생활

휴전선
어둠 속 행군
고지점령훈련
간첩이여 오라
나는 보병 104
물지게를 지고
고해성사
6월의 국군
아름다운 금강산(연시조)

제3부. 멘토와 멘티

두향! 그리움의 빛깔
시(詩)처럼 아름다운 것
너희에게 가는 길
김성재, 서지원 & 김광석에게
캠프파이어 축제에 붙임
4반 아이들과 쌤
제자 그대들
제자들에게

제4부. 꿈같은 사랑

비(雨)아! Via야
편지시를 그대에게
나는 ~~ 한다
올리비아꽃
보석 같은 내 친구
지리산 천왕봉처럼
요정 공주
할 수 있다면
봄날

제5부. 나와 가족과

길을 걸으며
계란(鷄卵)
예비군 훈련
흰 눈 그리고 석회공장
흔들리는 영육(靈肉)
아가 1
아가 2
신 정읍사(新 井邑詞)
조카 김성록 1
조카 김성록 2

제6부. 단절, 고요 속의 사념(思念)

섬 1
섬 2
섬 3
섬 4
섬 5
섬 6
섬 7
섬 8
섬 9
단풍나무
무궁화(無窮花)

제7부. 애끓는 그리움, 별리

사모곡(思慕曲) 1 - 간밤의 자규
사모곡(思慕曲) 2 - 그대 가야겠다면
사모곡(思慕曲) 3 - 단양 단양골 내음
사모곡(思慕曲) 4 - 선생님 저는
사모곡(思慕曲) 5 - 그는 파아란 목소리
사모곡(思慕曲) 6 - 그는 바람이
사모곡(思慕曲) 7 - 이름 없는 산
사모곡(思慕曲) 8 - 다리 없는 의자
사모곡(思慕曲) 9 - 사랑은 사:아:랑이

첫 시집을 덮으며

- 가을 그리고 단풍
- 고마운 분들께
- ∥작품해설∥ (김신영, 시인, 문학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