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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건축 > 건축이론/비평/역사
· ISBN : 9791190066075
· 쪽수 : 96쪽
· 출판일 : 2019-08-19
책 소개
목차
1. 방배동이 간직한 Identity
006 블록의 모양은 도시 형태의 기틀이 된다.
008 걷는 동안 느끼는 건물의 리듬감은 기억의 재료이다.
010 방배동의 구릉지 생활권은 좋은 경관을 가지고 있다.
012 방배동은 역사적으로 주거지역으로서 성장했다.
016 방배동 건물의 준공년도는 70년도 이후이다.
2. 방배동이 성립한 Establishment
020 축에 따라서 단절이 일어나고 개발의 순서가 결정되었다.
022 방배역을 통한 통근·통학인구가 많다.
024 방배동은 재건축을 통해 주거지역으로 재도약한다.
026 서초구는 자전거 인프라에 적게 투자하였다.
028 방배동은 우면산을 따라 이어지는 녹지축을 형성한다.
030 방배동의 건물 층수는 1-23층으로 다양하다.
3. 방배동이 마주한 Reality
034 방배동의 상업용도는 주거생활권의 특징을 보인다.
036 방배동은 주거지역으로의 서비스 시설이 부족하다.
038 서리풀 공원은 도심속에 위치한 산지형공원이다.
039 방배동은 공원의 대부분은 자연공원이다.
040 보차분리는 안전을 보장하지 않는다.
042 방배동은 골목상권으로 성장하지 못했다.
4. 지역 재활성화안 제시 Urban Regeneration Proposals
048 채호영, 「Heritage of daily life」
050 서원학, 「Commplaza」
054 정대영, 「학교가는 길」
058 김재훈, 「Recognizing-urban void」
062 주지홍, 「서리풀 파크」
066 강소민, 「캠퍼스에서 마을로」
070 양수빈, 「길; 단지 밖에서」
074 우광준, 「이음광장」
078 유경민, 「방배오름」
082 김희원, 「구름다리 나들목」
086 송세웅, 「가운데 공원」
090 김승근, 「Green connec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