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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피싱

캣피싱

나오미 크리처 (지은이), 신해경 (옮긴이)
허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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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피싱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캣피싱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과학소설(SF) > 외국 과학소설
· ISBN : 9791190090513
· 쪽수 : 416쪽
· 출판일 : 2021-12-08

책 소개

‘캣넷’이라는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맺어가는 인간관계를 보여 준다. 미래를 배경으로 하고 있지만 이미 우리 사회의 수많은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 네트워크의 기능 및 작용과 크게 다르지 않으며, 특히 어린 시절부터 이런 경험을 하며 자라온 MZ세대에게는 너무도 익숙한 광경이다.

저자소개

나오미 크리처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에서 태어나 휴스턴과 텍사스 등에서 자랐으며 열세 살에 런던으로 건너가 그곳에서 1년을 살았다. 2004년 그녀가 첫 장편소설 「자유의 문Freedom's Gate」을 발표하자마자 ‘지성미 넘치는 매혹적인 판타지 이야기꾼’이 등장했다는 문단의 찬사와 함께 SF 문학을 사랑하는 전 세계 인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이후 「고양이 사진 좀 부탁해요Cat pictures please」로 SF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휴고상과 로커스상을 동시에 거머쥐며 그녀는 논란의 여지 없는 미국 최고의 SF 작가로 입지를 굳혔다. 크리처의 국내 최초 출간작인 이 책 『고양이 사진 좀 부탁해요』는 2016년 휴고상 · 로커스상 수상작인 「고양이 사진 좀 부탁해요」를 비롯해 「인조인간」, 「너무 많은 요리」, 「마녀의 정원에서」, 「착한 아들」 등 독창적이고, 사려 깊으며, 교활하기까지 한 열일곱 편의 단편이 수록되어 있다. 인간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AI, 마법사, 로봇 등 판타지적인 요소를 버무린 그녀의 이야기는 매 순간 감탄과 환희를 불러일으키며 우리를 현실 너머의 세계로 인도한다. 지은 책으로는 2020년 에드가 엘런 포상을 수상한 『캣넷의 캣피싱Catfishing on CatNet』을 비롯해, 『겨울 왕의 선물Gift of the Winter King and Other Stories』, 『리틀 프리 라이브러리 Little Free Library』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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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경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 미학과를 졸업하고 KDI국제정책대학원에서 경영학과 공공정책학 석사과정을 마쳤으며 서울대 미학과 대학원에 재학 중이다. 생태와 환경, 사회, 예술, 노동 등 다방면에 관심이 있으며, 《집으로부터 일만 광년》 《캣피싱》 《야자나무 도적》 《사소한 기원》 《사소한 정의》 《사소한 칼》 《사소한 자비》 《식스웨이크》 《고양이 발 살인사건》 《플로트》 《글쓰기 사다리의 세 칸》 《저는 이곳에 있지 않을 거예요》 《풍경들》 등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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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마빈: 진짜 맞는 말이야. 내가 오클라호마를 다섯 번 통과해 봤는데 거기는 병신 같아. / 헤르미온느: 세상에, 마빈. 병신 같다고 얘기하지 마. 그거 장애인 혐오야. / 마빈: 미안, 거기가 게이 같다는 뜻이었어. 완전 게이. / 파이어스타: 재미없거든. / 마빈: 알았어, 알았어. 미안. / 붐스톰: 그럴 땐 ‘내프’라고 하면 돼. 영국 억양처럼 들리지. / 마빈: 그 말이 장애인 혐오나 동성애 혐오나 다른 나쁜 말이 아니라는 걸 어떻게 알아? -<3>클라우더


이 지점에서 나는 내가 끼어드는 것에 윤리적 문제가 없는지 잠깐 따져 보기로 했어. 인간은 AI와 로봇, 프랑켄슈타인의 괴물 같은, 인간이 창조하거나 구성한 지각 있는 존재들에 관해 수없이 많은 이야기를 써 왔어. 그리고 그 이야기들의 절대다수에서 AI는 나쁘게 나오지. 나는 나쁜 존재이고 싶지 않아. 나는 하루 24시간 동안 세세히 계산해 볼 필요도 없는 사소한 일을 수백만 개씩 처리해. (…) 그렇지만 인간들이 ‘진짜 세계’라고 부르는 현실 공간에서 행동할 때는 훨씬 많은 것을 고려해야 해. 나한테는 나쁜 일을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한 기준이야. -<5>AI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도 찾아봤는데, 내가 찾아본 증상들은 모두 내면적인 것들이라 외적으로는 어떤 증상이 나타나는지 모르겠다. 엄마가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앓고 있다 해도 그게 엄마의 행동의 주요 원인일지는 여전히 알 수 없는 일이다. 주된 문제는 엄마가 과도하게 편집증적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엄마가 두려워하는 사람이 실제로 어딘가에 존재하는 것도 사실이다. 그렇지만 옛 애인이나 전 배우자를 두려워하는 정상적인 사람의 행동과 지금 엄마의 행동이 일치하는지 아닌지도 알 수 없다. 혹시 엄마가 그런 사람들을 흉내 내고 있는 건 아닐까? -<8>스테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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