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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훈식문학전집 제2권 詩下

고훈식문학전집 제2권 詩下

고훈식 (지은이)
  |  
시와실천
2020-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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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훈식문학전집 제2권 詩下

책 정보

· 제목 : 고훈식문학전집 제2권 詩下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90137560
· 쪽수 : 554쪽

책 소개

이 책은 6부 <제주>, 7부 <바다>, 8부 <현실>, 9부 <불심>, 10부 <시심>으로 나누어져 구성되어 있으며 제주에 관련된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시전집이다.

목차

제 6부 제주, 내 고향 제주도
한라산 · 21
백록담 · 22
삼성혈 · 23
관덕정觀德亭 · 24
탑동 산책로 · 25
관탈도 · 26
용두암 · 27
어영 마을 바다 풍경 · 28
도두봉 가는 길 · 29
이호리 원담 · 30
광령리 벚꽃 흐느끼다 · 31
엄장마을 용암 바위 · 32
한담리 해안도로 · 34
곽지리 백사장 · 35
비양도에서 만나 인연 · 36
한림공원 · 37
협재 해수욕장 · 38
생각하는 정원 · 39
자구내 포구에서 · 40
제주추사기념관에서 · 41
가파도 올레 10-1길 · 42
마라도 · 43
수월봉 애화 · 44
산방산 · 45
오설록 · 46
제주조각 공원 · 47
안덕 계곡 · 48
대유랜드 · 49
예래동 생태마을을 찾아서 · 50
천제연 폭포 · 51
지삿개 주상절리대 · 52
범섬을 찾아서 · 53
천지연 폭포 · 54
외돌개 바위 · 55
기당미술관에서 · 56
이중섭李仲燮 미술관을 찾아서 · 57
정방 폭포 · 58
섭섬 · 59
효돈천 보름달 · 60
태흥리 순비기나무 · 61
남원 큰엉 · 62
따라비오름 · 63
제주민속촌 초가집 · 64
표선 백사장 · 65
성산포 일출봉 · 66
우도의 일몰을 축원하며 · 68
해녀박물관을 위하여 · 70
비자림 천년 숲길을 걸으며 · 71
용눈이오름을 찾아서 · 72
다랑쉬오름의 애화 · 74
김녕사굴金寧蛇窟 · 76
산굼부리 억새꽃의 슬픔 · 77
교래 삼다수 숲길 · 79
원당봉 분지에서 · 80
봉개동 제주왕벚나무 · 81
방선문 · 82
제주한라수목원 · 84
사라봉 · 86
산지천 · 87
추자도를 위하여 · 88
돌하르방 · 89
제주 동자석 · 90
방사탑 · 91
제주도 옛날 대문 정낭 · 92
삼다도 · 93
제주도 처녀 총각 · 94
제주 갈옷 · 95
제주 태우 · 96
제주 물허벅 철학 · 98
제주도 지하수를 아끼며 · 100
제주도 까마귀와 육지 까치 · 101
제주도 감귤과 육지 사과 · 103
제주도 진눈깨비 · 104
제주도 바람 · 105
제주도를 만나는 길 · 106
제주바다 여의주를 상상하며 · 108
제주도 사나이 · 109
제주도 주민등록증 · 110
제주도는 평화의 섬 · 111
제주도 고사기 꺾기 · 112
제주도 말을 만나다 · 113
제주도 검은 도새기 만세 · 115
제주도 방어 · 117
몸국 · 118
잔치국수 · 119
옥돔 · 120
옥돔구이 정식 · 121
전복 · 122
전복 죽 · 123
고망 우럭 졸임 · 124
자리돔 물회 · 125
구살국 · 126
갈치 호박국 · 127
쉰달이 · 128
빙떡 · 129
오메기 술 · 130
개역 · 131
감귤을 보내며 · 132
제주도 편지 · 133
제주도 참사랑 · 134

제 7부 바다, 바다여 생명의 바다여
제주도 일기 예보 · 137
탑하동塔下洞 · 138
탑하동의 전설 · 139
탑하동의 탑 · 140
탑하동 돌담길 · 141
탑하동 갈매기 · 142
탑하동의 꿈 · 143
탑하동 묵시록 · 144
탑하동 추억 · 145
탑하동 땅꽃 · 147
탑하동 바람소리 · 148
제주도 시인의 노래 · 149
거울 속의 할아버지 · 150
거북이의 무덤 · 151
시작詩作 · 152
등 푸른 바다 · 153
정월 대보름의 꿈 · 154
선상船上에서 · 155
사모곡思母曲 · 156
바다 · 157
바다는 등뼈동물의 자궁 · 158
현무암이 빚은 육각수 · 159
바다를 향한 물음표 · 160
바다의 블랙박스 · 161
섬 · 162
섬과 섬 · 163
시인이 만든 바다 · 164
섬과 메뚜기 · 165
해고음海高音 · 166
파도치는 섬 · 167
전복 껍데기의 꿈 · 168
소라껍데기의 추억 · 169
수평선 만들기 · 170
커피를 마시는 바다 풍경 · 171
꿈꾸는 하얀 집 · 172
섬을 향하여 · 173
그대의 고인돌 · 174
수평선 · 175
현무암의 고향 · 176
춤추는 파도 · 177
소주병을 바다에 띄우며 · 178
수평선 이야기 · 179
별 · 180
낮잠을 즐기는 어부 · 181
물고기를 잡아먹는 그림자 · 182
감귤이 익는 섬 · 183
멸치 · 184
바다여 고맙다 · 185
만남 · 186
바닷가 천문학 · 187
수평선에 걸린 달그림자 · 188
수평선과 속눈썹 · 189
사랑의 환형동물 · 190
청춘의 바다 · 191
아내의 섬 · 192
시인詩人과 오징어 · 193
어화漁火 · 195
여자와 바다 · 196
낭만 안녕 · 197
안개 바다 · 198
해인海印 · 199
슬픈 바다 · 200
바다 풍경 · 201
이별 예감 · 202
바다의 소야곡 · 203
접시꽃 바다 · 204
반 쯤 뒤집혀진 배 · 206
해변의 초상화 · 207
바람이 가는 길 · 208
바다 노을 트럼펫 소리 · 209
석양夕陽에서 일출日出까지 · 210
푸른 섬 · 211
붉은 황소 · 212
가파도 묵시록 · 213
가파도에서 낮잠을 자다 · 214
가파도 화신花信 · 215
가파도 선인장 · 216
가파도 엉겅퀴 · 217
가파도 고인돌 · 218
가파도 발자국 · 219
가파도 풍욕風浴 · 220
무작정 걷고 싶어 · 221
원시인들의 눈물 · 222
공룡의 침묵 · 223
화상 입은 바위 · 224
바다의 묵시록?示錄 · 225
석란石卵 · 226
솔방울의 최후 · 227
바다를 향한 물음표 · 228
바다의 존재가치 · 229
탑하동 노을 · 230
탑하동 할아버지 모습 · 231
젖먹이를 업었던 탑하동 할아버지 · 232
탑하동 먹돌 · 234
탑동 썰물 · 235
탑하동 도세기 · 236
탑하동 먼 바다 · 237
탑하동은 영원하다 · 238
비룡포구의 노래 · 239
바다여 말하라 · 240

제 8부 현실, 삶은 가난했지만 고마웠다
나 · 243
아버지의 수난시대 · 244
어머니의 몸부림 · 245
새 째 누이동생의 눈물 · 246
가시철조망 · 247
걸어서 동귀리 외가에 가다 · 248
아버지의 방황 · 250
어머니는 죄인이 되다 · 251
아버지가 어머니를 설득 못하다 · 252
돼지처럼 티격태격 · 253
새어머니의 등장 · 254
나는 장래가 암담했다 · 255
고래의 질풍노도 · 257
제주 갈매기 부산 갈매기 · 258
일본日本 여행기旅行記 · 259
오사카의 부르스 · 260
다시 제주도로 돌아오다 · 261
나는 왜 결혼을 하게 되었는가? · 262
시는 멀리서 날아온 화살 · 263
나는 장남이다 · 264
아버지 · 265
문학의 길 · 266
영화배우를 꿈꾸다 · 267
영화는 영탄과 영상의 보고 · 268
학생입장 관람불가 · 269
명화를 추억하며 · 270
결혼 행진곡 · 271
제주행 비행기 · 272
잠옷 · 273
포옹 · 274
한 폭의 저녁 풍경 · 275
아내를 부를 때 · 276
아내의 화두話頭 · 277
당신 · 278
지상에 펼쳐진 천국 · 279
눈물 삼키는 아내의 화장 · 280
백수의 눈물 · 281
새벽 예찬 · 282
아내의 거울 · 283
어느 시인의 비망록 · 284
제주도 푸른 하늘 · 285
젖은 눈동자 · 286
선풍기 · 287
물의 의미意味 · 288
작은 어머니 · 289
남자 지천명의 갈등 · 290
바둑을 위한 시詩 · 291
새해가 밝았구나 · 292
삼행이법三行利法 · 293
구름 그림자 · 294
마음과 몸의 씨앗 · 295
12월 31일 · 296
근황近況 · 297
갈등 · 298
나의 숙소 · 299
어떤 귀향 · 300
무슨 사연 있겠지 · 301
어떤 타협 · 302
부전자전 술 주전자 · 303
업보 · 304
울창한 숲 · 305
추석회심秋夕懷心 · 306
산다는 것은 흐르는 세월처럼 · 307
상생을 위한 눈물겨운 체념 · 308
뜨거운 밥 · 309
모닥불 연가 · 310
오랑우탄에 대한 측은지심 · 311
어느 해 겨울 편지 · 312
추억의 사진 · 313
영화 감상 · 314
송보松甫 김동우의 망중한忙中閑 · 315
제주도 고두심 · 316
제주도 김순택 원장 · 317
신천지 식품 · 318
난전蘭田 강법선을 만나다 · 319
봉개리 정안거사의 말씀 · 320
동굴소리 명창 · 321
현광賢光의 벗 홍만기 · 322
사진작가 박경배 · 323
섬을 찾아서 · 324
길 없는 길 · 325
희빈 화장품의 보람 · 326
한라산 소주 · 327
비바람도 젊은 한 때 풍경 · 328
지하철과 까마귀 · 329
보영반점의 추억 · 332
도남동 연갈비 식당 · 333
각지불식당에서 · 334
태광식당 냉면 · 335
차마 밝힐 수 없는 대화 · 336
언젠가는 나누어야 하는 대화 · 337
병상 일기 · 338
암 · 339
맑음, 때때로 흐림 · 340
수평선 위에 새긴 원한 · 341
떠나가는 시인 · 342
특별한 친구 이광석李光錫 · 343
나는 신화처럼 떠돌고 싶다 · 345
그리운 탑하동 초가집 · 346
할아버지께서 들려주신 옛이야기 · 348

제 9부 불심, 마주 보는 눈부처
공空 · 351
이슬방울은 부서진 사리 · 352
나의 예불찬가 · 353
석등石燈 · 354
합장은덕 · 355
결혼은 대승보살의 길 · 356
인연 · 357
해연사海緣寺의 여름 · 358
해연사로 가는 길 · 359
심상心像 · 360
불자佛子의 길 · 361
향봉 스님의 공양 · 362
동지축원 · 363
여자 부처님 · 364
아내의 일체유심조 · 365
부처님 오신 날 · 366
측은지심 · 367
코 없는 돌부처 · 368
미美 · 369
부처님의 자비심 · 370
수평선 바라밀다 · 371
비구니와 곶감 · 372
에밀레종 · 373
업業 · 374
눈부처 · 375
문어와 참외 · 376
생불生佛의 원原 · 377
돌의 존재 · 378
합장合掌 · 379
돌부처의 미소 · 380
반야의 길 · 381
법열法悅 · 382
불계패不計敗 · 383
천지암 바람 소리 · 384
죽음의 행진 · 385
환생 · 386
심경心經 · 387
업보로 쌓은 탑 · 388
해송海松 · 389
방어를 위하여 · 390
탑돌이 · 391
따뜻한 손길 · 392
금동관음보살입상金銅觀音菩薩立像 · 393
관점 · 394
판전版殿을 아로새기며 · 395
강가에서 듣는 노래 · 396
갈림길 엽서 · 397
수덕사 경내에서 · 398
어머니의 보름달 · 399
구름의 불심 · 400
손금 · 401
봄을 위한 노래 · 402
말씀 공양 · 403
무소유 · 404
눈부처를 그리며 · 405
돌 · 406
눈물 젖은 이별 · 407
벽의 통곡 · 408
바다는 용왕의 신전 · 409
반야를 잃고 · 410
상주불멸常住不滅 · 411
인과응보 · 412
단심丹心 · 413
나그네는 발걸음이 무겁다 · 414
해연사 풍경風磬 · 415
반야용선도般若龍船圖 · 416
석가모니 육신 · 417
생즉필멸生卽必滅 · 418
스치는 바람에 들리는 새소리 · 419
어차피 갈등 · 420
불자의 승무僧舞 · 421
불심의 일각 · 422
어떤 관세음보살 · 423
일주문을 넘나들며 · 424
세족洗足을 하다 · 425
중생은 불성을 지녔는가? · 426
경전經典 따라 길을 간다 · 427
멀쩡한 두 눈 사이 혜안 · 428
새벽 예불 · 429
지옥엔 염라대왕이 있다 · 430
일적수 一滴水 구억층九億蟲 · 431
업장業障 · 432
외람된 합장 · 433
공수래공수거 · 434
용궁에 사는 거북이처럼 · 435
가보家寶 · 436
장수長壽는 불효자를 만든다 · 437
진공眞空 · 438
시계 · 439
차안과 피안의 경계 · 440
방하착放下着 · 441
산사를 지나며 · 442
삼천대천세계 · 443
나는 나일 따름이다 · 444
피동의 족쇄 · 445
깨우침의 경계 · 446
신탁 · 447
별똥별이 가는 길 · 448
발우공양鉢盂供養 · 449
선견지명先見之明 · 450

제 10부 시심, 하루에도 오만가지 생각
가슴 뜨거운 겨울 · 453
까마귀 말씀 · 454
간이역 가을 풍경 · 455
결핍의 탑 · 456
계곡 · 458
공상空想 · 459
공상은 타임머신을 만들다 · 460
꽃과 거북이 · 461
꽃 피는 가을 · 462
구절초 · 463
꿈에서 본 조랑말 · 464
그 남자의 가면 · 465
그 동안의 의미 · 466
그때 우리는 얼굴을 가리고 살았다 · 467
근성根性 · 469
길거리 공연 · 470
기다림 · 471
나는 찌그러진 깡통 · 472
날개 잃은 새 · 473
남해를 찾아서 · 474
농촌 풍경 · 475
눈꽃 세상 · 476
눈 내리는 밤 · 477
달동네 호떡장사 · 478
달 · 479
담쟁이 · 480
대단한 조엽鳥葉 시인 · 481
대숲의 묵언 · 482
도롱뇽의 눈길 · 483
도롱뇽의 보금자리 · 484
만추 · 485
말이 소보다 심성이 착하다 · 486
매미와 살사리꽃 · 487
목련화 사랑 · 488
무너진 성터의 잡초 · 489
무명시無明詩와 잡종견 · 490
무명화가를 위하여 · 491
무정란의 고독 · 492
무제無題 · 493
물고기의 생존 원칙 · 494
물에 적신 수건에 대한 고찰 · 495
물의 미귀환 · 496
미아迷兒의 꿈 · 497
바퀴벌레 · 498
박쥐 · 499
방글라데시의 시골풍경 · 500
백로 소묘 · 501
백수끼리 어떻게 만났지? · 502
백지白紙 · 503
버림받은 개 · 504
벽에 비친 흑백영화 한 편 · 505
볍씨 한 알 · 506
부부싸움 · 507
산山 · 508
삼일절의 봄 · 509
새벽 5시 · 510
세상은 꽃구경 천지인가 · 511
숫자 X線 필름 무덤 · 512
시선詩仙의 탄식歎息 · 513
시인詩人의 칼 · 514
신선의 꽃점 · 515
안녕 바람결 손짓 · 516
약간 비켜서면 그림자가 보인다 · 517
어느 덧 1993년의 시정詩情 · 518
어찌하여 사랑은 외딴섬인가 · 519
어차피 미련 · 520
억새꽃 · 521
에드바르트 뭉크의 표면과 내면 · 522
여름 2020년 · 523
우리는 강아지풀을 좋아했다 · 524
월하의 묵시록 · 525
유언을 위한 침묵 · 526
인과응보에 대한 망상 · 527
인생 한 때의 달그림자 · 528
인생은 영화처럼 · 529
일몰日沒 · 530
잉어 한 마리 · 531
점박이풍뎅이 사랑 · 532
정든 개를 위하여 · 533
제천堤川을 찾아서 · 534
족적足跡 · 535
처서 · 536
청산도를 찾아서 · 537
초대 받지 못한 손님 · 538
초승달과 그믐달 · 539
최은정의 조각보 · 540
추석 전날 밤 · 541
춤추는 구름까마귀 · 542
코에 바늘 세우다 · 543
탈 · 544
탱자나무의 전설 · 545
퇴화 · 546
파란 낙엽 · 547
풍장 · 548
피를 말리는 효과 · 549
향약 · 550
해옥海玉 · 551
환상幻想 · 552
회향 · 553
희비쌍곡선 탑하동 여의주 · 554

저자소개

고훈식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47년 제주 출생 오현고등학교, 제주관광대학 일어통역과 졸업 1991년 『表現』으로 등단 저서 시집 『無明의 바다에 잠긴 돌』 외15권 수필집 『짧은 포옹 긴 이별』 외 4권 산문집 『해녀 바다여 영원하라』 외 3권을 상재 수상표현문학상, 한국바다문학우수상 제주문학상, 대한민국향토문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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