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루이스 페이쇼투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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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작가, 시인, 극작가
현대 포르투갈 문학에서 가장 주목 받는 대표적인 작가 중 한 명이다.
Universidade Nova de Lisboa 대학교에서 현대언어 및 문학을 전공했으며, 전업 작가가 되기 전에는 교사로 일했었다. 그의 저서는 26개의 다양한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포르투갈을 비롯한 국외 대학에서도 연구되고 있다.
[당신과 함께, 나도 죽었다] Morreste-me는
작가가 아버지의 죽음에 대한 경험을 시적이고 철학적으로 그린
그의 첫 번째 작품으로,
포르투갈 Visão에서 ‘21세기 첫 십 년의 책’에서 열 권 중 한 권으로 선정된 바 있다.
저서
-소설-
Morreste-me (2000), Nenhum Olhar (2000),
Uma Casa na Escuridão (2002), Antídoto (2003),
Cemitério de Pianos (2006), Cal (2007), Livro (2010),
Abraço (2011), Galveias (2014),
Em Teu Ventre (2015), Autobiografia (2019)
-시-
A Criança em Ruínas (2001), A Casa, a Escuridão (2002),
Gaveta de papéis (2008), Regresso a Casa(2020)
-여행문학
Dentro do Segredo - Uma viagem na Coreia do Norte (2012) 북한을 다녀온 여행 문학,
O Caminho Imperfeito (2017)
-아동청소년문학
A Mãe que Chovia (2012)
Todos os Escritores do Mundo Têm a Cabeça Cheia de Piolhos (2016)
수상내역:
Galveias- 2018년 최고의 외국 소설 번역 상
Galveias- Prémio Oceanos 2016
2015년 모든 포르투갈어 사용 국가에서 출판된 최고 소설
Livro- Prémio Libro d' Europa 2013
2012년 유럽에서 출판된 최고 소설
A Criança em Ruínas- Prémio da Sociedade Portuguesa de Autores 2013
포르투갈 작가협회상 2013
Gaveta de Papéis- Prémio de Poesia Daniel Faria 2008
35세 미만 시인이 포르투갈에서 출판한 최고의 시집
Cemitério de Pianos- Prémio Cálamo 2007
2007년 스페인에서 출판된 최고의 외국 소설
Nenhum Olhar- Prémio Literário José Saramago 2001
전 2년 동안 모든 포르투갈어 사용 국가에서 출판된 최고 소설
.
작가에 대한 해외의 평가
"포르투갈 문학에서 가장 놀라운 발견 중 하나. 그는 글을 쓰는 법을 아는 사람이며 위대한 작가들의 후계자가 될 것입니다."
노벨문학상 수상자, 포르투갈 작가, 주제 사라마구 (José Saramago)
"Uma das revelações mais surpreendentes da literatura portuguesa. É um homem que sabe escrever e que vai ser o continuador dos grande escritores."
José Saramago
“페이쇼투는 언어와 이미지의 정확한 선택으로 표현되는, 세상을 해석하는 비범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
타임스 문예 부록
"Peixoto tem uma extraordinária forma de interpretar o mundo, expressa pelas suas escolhas certeiras de linguagem e de imagens."
Times Literary Supplement
“포르투갈에서 가장 재능 있는 작가 중 한 명”
프랑스 일간신문, 르몽드
"Um dos escritores mais dotados do seu país."
Le Mon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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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나영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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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카톨릭대학원(UCP) 국제개발협력 대학원 과정을 수료
서울중앙지방검찰청 포르투갈어 통번역위원
옮긴 책으로, 2012년 앙골라대사관의 지원을 받은,
마리아 쎌레스티나 페르난데스의 아동도서 [쌍둥이 나무]와 소설 [루안다 섬의 여행]
2020년 포르투갈 정부(DGLAB/Cam?es IP )의 지원을 받은,
주제 루이스 페이쇼투의 소설 [당신과 함께, 나도 죽었다(morreste-me)]가 있으며,
최근에 부산에서 브라질/포르투갈 과자와 빵을 전문으로 하는
카페 오포르투를 열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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