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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유리한 판을 만들라

내게 유리한 판을 만들라

(경쟁의 낡은 원칙 깨기)

홍선표 (지은이)
  |  
시크릿하우스
2020-02-17
  |  
1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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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유리한 판을 만들라

책 정보

· 제목 : 내게 유리한 판을 만들라 (경쟁의 낡은 원칙 깨기)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기업 경영 > 경영 일반
· ISBN : 9791190259118
· 쪽수 : 300쪽

책 소개

주도권을 잡을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23명의 성공한 사람들의 실제 사례를 통해 풀어낸다. 그리고 그들의 성공 비결을 저자만의 시선으로 분석해, 4가지 키워드로 정리했다. 책에는 구구절절 먼 이야기 같은 이론 대신, 자신만의 방식으로 승리를 이뤄낸 23가지 생생한 사례가 가득하다.

목차

시작하며 | 고수라면 누구나 안다, 이기는 싸움의 비밀을

1장. 경쟁의 원칙을 깨라 _차별력
원칙과 변칙을 조화롭게 활용하라
내가 만든 판으로 경쟁자를 끌어들여라
기존 법칙을 당연하게 받아들이지 말라
약점을 뒤집으면 강점이 된다
높은 퀄리티로 차별화하라
넘어졌다면 더 높이 뛰어올라야 한다

2장. 지금 빠르고 날렵한가 _민첩함
쪼개면 강해진다
이익을 내는 조직의 습관
누가 그들을 일하게 만들었나?
일을 왜 하는지 아는 사람이 일을 잘한다
문제의 원인은 내부에 있다

3장. 정보는 모든 일의 시작이다 _데이터
주도권을 잡는 비밀
리더는 누구보다 최신 기술에 밝아야 한다
같은 정보도 창의적으로 쓰면 다르다
최신 정보의 길목을 장악하라
데이터를 측정하라
세상을 설득하는 강력한 방법

4장. 고민하지 말고 결단하라 _판단력
게임의 법칙을 따르지 않는 자가 승리한다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하는 것
위기를 벗어나는 과감함의 힘
누가 하든 올바른 판단이 중요하다
위험 요소는 커지기 전에 없애라
의사결정은 꼼꼼하게 하라

마치며 | 위대한 역전극의 주인공은 당신이다

저자소개

홍선표 (지은이)    정보 더보기
유튜브와 팟캐스트, 뉴스레터, 블로그를 통해 수만 명의 구독자들과 만나는 지식 콘텐츠 창작자이자 경제신문에서 일하고 있는 경제 저널리스트다. 사람들을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글로 풀어 전달하는 직업 덕분에 앞서가는 여러 창업가와 리더들을 꾸준히 만날 수 있었다. 이런 경험을 통해 스스로의 힘만으로 원하는 것을 얻어낸 리더들의 성공 비결에 대한 궁금증이 생겼고, 이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책을 쓴다. 최고의 리더들이 글을 씀으로써 얻을 수 있었던 다섯 가지 성과에 대해 분석한 이 책 역시 그런 노력의 결과물이다. 신문을 비롯해 여러 채널들을 통해 경제와 경영에 대한 인사이트를 담은 콘텐츠를 만들고 있다. 유튜브 〈홍선표의 고급지식〉은 1만여 명의 구독자가 눈과 귀를 집중하고 있으며, 팟캐스트 〈홍선표 기자의 써먹는 경제경영〉은 네이버 오디오클립에서 ‘2018년 상반기 TOP 10’ 채널로 선정됐다. 〈홍선표의 홍자병법〉은 한국 오피니언 리더들이 챙겨 읽는 뉴스레터로 꼽힌다. 이 외에도 IT·스타트업 전문 매체 〈아웃스탠딩〉에서 경영의 모범 사례를 담은 ‘베스트 프랙티스’ 시리즈를 연재하고 있다. 성균관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한 뒤, 다가올 미래를 준비하는 데 과학과 공학, IT기술에 대한 지식을 갖추는 것이 꼭 필요하다는 생각에 KAIST(한국과학기술원) 문술미래전략대학원에서 공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한국경제신문〉에서 일하고 있으며, 지은 책으로 《내게 유리한 판을 만들라》, 《홍선표 기자의 써먹는 경제상식》, 《리치 파머》(공저)가 있다. ▶ 뉴스레터: 홍선표의 홍자병법 https://page.stibee.com/subscriptions/48278 ▶ 브런치: 홍선표의 브런치 https://brunch.co.kr/@rickeygo ▶ 유튜브: 홍선표의 고급 지식 https://www.youtube.com/channel/UCfT11wRhauTzRxi1FK4GhMg ▶ 팟캐스트: 홍선표 기자의 써먹는 경제경영 https://audioclip.naver.com/channels/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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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만 가지 발차기를 할 줄 아는 사람은 두렵지 않다. 내가 두려운 건 한 가지 발차기를 만 번 연습한 사람이다.” 액션 배우로 한 시대를 주름잡았던 이소룡(영어명 브루스 리)의 말입니다. 한 분야에서 수준 높은 경지에 오른 사람들은 자신과 전혀 연관 없는 다른 분야에도 충분히 적용할 수 있는 통찰력을 선보이곤 하는데요. 이소룡도 마찬가지입니다. “만 가지 발차기를 할 줄 아는 사람은 두렵지 않다”는 그의 말을 비즈니스와 커리어, 자기계발의 관점에서 풀어보면 ‘남이 만든 판에서, 남과 똑같은 방식으로 혹은 남보다 조금 더 잘해서는 결코 이길 수 없다’는 말입니다. _ <시작하며> 중에서


특허를 저희 회사만 계속 사용한다면 칠갑농산 혼자 돈을 잘 벌 수 있었겠죠. 하지만 그렇게 해서 버는 돈은 한계가 있어요. 그 당시 소비자들의 머릿속에는 ‘쌀로 만든 식품은 며칠 지나면 버려야 한다’는 생각이 박혀 있었죠. 사람들이 다들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데 쌀 가공식품을 팔아봤자 얼마나 팔겠어요. 아주 작은 시장이죠. 제가 갖고 있는 특허를 풀어야 다른 업체들도 유통기한이 오래가는 상품을 만들 수 있고 그래야 소비자들의 인식이 바뀌면서 시장도 훨씬 더 커질 수 있죠. 좁은 시장에서 혼자 1등을 하는 것보다 일단 시장을 넓히는 게 맞다고 생각했어요. _ <내가 만든 판으로 경쟁자를 끌어들여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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