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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91190259637
· 쪽수 : 400쪽
· 출판일 : 2021-06-10
책 소개
목차
추천의 글
시작하며 | 나이가 우리를 규정해서는 안 된다
1장. 인구가 힘의 균형을 바꾼다
서로 관심 없는 초식남과 직장 여성 | 부유해지기 전에 늙어버리다 | 강력한 무기로 변한 인구 | 젊은 여성 교육의 필요성 | 도시에서 산다는 것 | 미래의 이상형을 기다리는가? | 기대 수명의 증가 폭은 왜 줄고 있을까? | 미래의 젊은이가 늘고 있다 | 더 오래 산다고 더 오래 아이를 낳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2장. 당신은 생각보다 더 젊다
점점 더 길어지는 중년 | 지구상의 새로운 아이들, 젊은-노인 | 세계에서 가장 나이 많은 스튜어디스 | 새로운 단계에는 새로운 신호가 필요하다 | 우리의 고정관념은 구식이다 | 경험의 가치 | 나의 기대 수명은 얼마인가? | 애비 로드를 경계로 달라지는 것들 | 요양원으로 갈 것인가, 해변으로 갈 것인가? | 생각하는 만큼 늙는다 | 쾌활해야 하는 이유
3장. 바로 시작하라
삶이 마라톤이라면 전력 질주해야 한다 | 내년에는 더 젊어진다 | 그냥 앉아 있지 마라, 무언가 하라 | 문제는 운동 부족이다 | 건강한 생활 방식이 그 어떤 약보다 낫다 | 음식이 약이다 | 최악의 적은 ‘우리 자신’이다 | 비만은 나이보다 빨리 늙게 만든다 | 설탕의 유혹과 경고 | 20초의 놀라운 설득 효과 | 우려되는 노화 불평등 | 예방이 치료보다 낫다 | 점점 더 젊어질 것이다
4장. 본업을 포기하지 마라
은퇴가 당신을 늙게 한다면? | 더 오래 일하는 것 | 다시 일을 찾아 나서다 | 사라진 기회, 숨겨진 실업 | 인력 고갈 문제는 해결할 수 없다 | 고용은 양방향이다 | 고객처럼 보이기 | 머릿속의 경력 시간표를 다시 짜라 | 다양한 세대를 환영하라 | 새로운 긱 이코노미 | 모든 사람에게 더 오래 일하라고 하는 것은 공평한가? | ‘기술 미래’ 프로그램 | EQ는 IQ만큼 중요할 것이다 | 은퇴 없는 시대
5장. 정신 수명을 연장하라
새로운 뇌세포가 만들어진다 | 늙은 뇌도 새로운 기술을 배울 수 있다 | 사용하라, 그렇지 않으면 잃어버린다? | 뇌는 어떻게 스스로 다시 연결하는가 | 작은 선택이 뇌를 변화시킨다 | 함께 발사하고 함께 연결하는 뉴런들 | 음악의 힘 | 어떻게 알츠하이머를 예방할 수 있는가? | 왜 뇌 훈련을 하지 않는가? | 뇌에 치명적인 우울증과의 사투 | 염증으로 고통받는 마음 | 나이는 배움에 장애가 되지 않는다 | 뇌는 더 튼튼해질 수 있다 | 뇌 건강을 위해 반드시 배워야 한다
6장. 유전자, 불멸을 향한 골드 러시
위험한 유행인가, 젊음의 특효약인가? | 인생에 생기를 불어넣으려는 연구 |신체의 파괴자에 맞서는 법 | 우리 몸은 그저 낡아 없어지는 걸까? | 우리는 영원히 살 수 있을까? | 생물학적으로 불멸하는 생물 | 벌거숭이두더지쥐의 비밀 | 젊음의 특효약이 될 화합물 | 최초의 인간 노화 실험 | 신체 재생을 위한 줄기세포 | 노화는 질병인가? | 우주의 새 주인들
7장. 모두에게 이웃이 필요하다
다시 이웃 만들기 | 자립적이며 자발적인 협력의 마을 | 미래를 위한 네트워크 공동체 | 자신을 위해 일하는 자매들 | 혼자 살거나, 다시 함께 살거나 | 새로운 종류의 가족 | 좋은 이웃이 되는 것은 나이와 상관없다 | 함께 살면 에너지가 생긴다 | 신나게 살기
8장. 건강은 마음 씀에서 온다
친절의 위력 | 로봇이 돌봐줄지도 모른다? | 가족을 도와줄 사람들 | 어떻게 요양 서비스 기금을 해결할 것인가? | 더 많이 내고 더 많이 얻는다 | 기술이 변화를 가져온다 | 지금이 두 번째로 좋을 때다
9장. 목적 있는 삶이 필요하다
우정의 벤치가 주는 지혜 | 좋은 일을 하면 기분이 좋아진다 | 자원봉사만큼 효과적인 게 없다 | 더 큰 선을 위한 인생 | 돕는 기쁨 | 정체성 회복은 봉사와 돌봄에서 온다 | 삶의 가치를 바꾼다
10장. 새로운 사회계약이 필요하다
기술이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의 새로운 분열 | 곤경에 빠진 운 없는 세대 | 여전히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 | 새로운 낀 세대 | 사회계약의 재작성 | 운명론에 도전하라
마치며 | 아직 모든 것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이 있다
감사의 글
미주
참고 도서
리뷰
책속에서
베트 내시는 늙었는가? 그녀는 잠시 생각한다. “나는 내가 늙었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나에게는 장애인 아들이 있어요. 늙었다고 느낄 만큼 한가롭지 않지요. 그는 필요한 게 너무 많아요. 내 여동생은 파킨슨병과 치매를 앓고 있습니다. 그녀를 보면 그녀는 늙었다는 생각이 들어요. 하지만 실제 나이는 나보다 어리답니다.” 베트는 지금까지 우리가 생각하던 방식으로 보면 ‘늙지’ 않았다. 하지만 그녀의 여동생은 늙었다. 이 지점에서 토론이 혼란스러워지는 것이다. 고정관념은 이제 더 이상 들어맞지 않는다. 우리가 입증하려는 것은 달력나이에서 생체나이를 분리하는 것이다. _ 〈2장. 당신은 생각보다 더 젊다〉 중에서
앉아 있는 것이 담배를 피우는 것만큼 위험하다는 생각은 터무니없게 들리지만 적은 양의 신체 활동이라도 하지 않으면 점증적으로 장애로 이어진다는 증거가 노르웨이에서 캐나다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에 퍼져 있다. 우리가 앉아 있으면 운동으로 예방할 수 있는 고약한 질병에 걸릴 위험에 더 많이 노출된다. _ 〈3장. 바로 시작하라〉 중에서
길어진 인생의 후반기를 최대한 활용하려면 경력 시간표를 다시 작성해야 할 것이다. 우리에게는 30대에 죽어라 일하고, 40대에 성공하고, 50대에 최정상에 오를 것이라는 것이 여전히 가장 보편적인 가정이다. 하지만 이것은 말도 안 되는 소리다. 첫째, 할 일을 너무 많이 남겨둔 상태에서 50대에 성장을 멈추고 싶은 사람은 별로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둘째, 그것은 우리 경력에서 가장 열정적인 시간을 ‘자녀 양육’이라고 표시된 시기에 쑤셔 넣는 것이기 때문이다. _ 〈4장. 본업을 포기하지 마라〉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