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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너였으면 좋겠다

그게 너였으면 좋겠다

일홍 (지은이)
  |  
FIKA(피카)
2021-04-26
  |  
15,5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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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너였으면 좋겠다

책 정보

· 제목 : 그게 너였으면 좋겠다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90299220
· 쪽수 : 272쪽

책 소개

일홍의 첫 번째 에세이. 형식적인 위로를 뛰어넘어 '나'의 마음을 들여다보게 하는 115가지의 다정한 진심이 담긴 책이다. 작가는 이 책을 통해 당신의 밤이 그만 불안하기를, 더 이상 아파하지 않고 행복하길 바란다며, 제목처럼 "그게 너였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해준다.

목차

PROLOGUE

Chapter 1. 나의 안부를 물어야 할 때

“가지지 않아도 충분히 괜찮은, 나란 사람”

당신으로서 가능한 삶 / 정작 나를 돌보지 못했던 날들 / 쉽게 상처받는 여린 사람 / 다신 돌아오지 않을 오늘 / 마음의 상처 / 죽고 싶다는 말이 잘 살고 싶다는 뜻이겠지만 / 밝은 사람 / 절대 잊지 말아야 할 것 / 조급한 마음은 잠시 내려놓기 / 경험이 풍부한 사람이 되길 / 깊은 우울 속으로 빠져버리는 날 / 그 시절이 없었다면 / 내가 만족하는 삶 / 마음에도 체력이 있어서 / 좋은 일이 생길 거야 / 너를 위한 순간이 올 거야 / 우리의 꿈을 놓지 말자 / 그때 죽었으면 어쩔 뻔했어

Chapter 2. 열심히 살아왔고, 또 열심히 살아갈 당신에게

“이제, 당신의 밤이 그만 불안하기를”

바쁘게 살아온 당신 / 괜찮아, 울어도 돼 / 소중한 친구에게 / 외로워지는 이유 / 인생이 재미없게 느껴질 때 / 어느 봄날의 추억 / 넌 충분히 잘하고 있어 / 너의 슬픔도 웃을 수 있도록 / 참 예쁜 당신 / 그랬던 적이 있다 / 너는 소중한 사람이니까 / 불안한 요즘 / 잘하고 있는 걸까 / 아무것도 하기 싫을 때 / 남의 말에 너무 휘둘리지 않기 / 당신의 밤이 그만 불안하기를 / 보이지 않는 마음 / 비밀 / 곁 / 힘들면 놓을 줄 아는 용기도 필요하더라 / 당신을 위한 시간 / 시간을 돌리고 싶은 순간도

Chapter 3. 이 순간은 미래의 내가 그리워할 바로 그 순간이 될 테니

“이토록 소소하고 완벽한 행복”

좋은 관계 / 숨겨놓았던 꿈 / 한여름 밤의 꿈 / 요즘은 매일 같은 고민을 해 / 소소하고 완벽한 행복 챙기기 / 유독 그런 날 / 스스로를 가두지 않아도 돼 / 너무 애쓰지 않아도 돼 / 관계에 대하여 / 편안한 존재들 / 지나간 시절 / 내 안의 스트레스 비워주기 / 유년 / 작은 행복으로도 괜찮은 세상 / 마음에도 환기가 필요한 날 / 사랑하는 사람에게 충분히 표현하기 / 널 만나러 가는 버스 / 지금 이 순간은 또 얼마나 그리워질까 / 기차를 타고 / 가끔 당신에게 기대고 싶지만 / 감정낭비

Chapter 4. 네가 없었다면

“오늘같이 행복한 날을 상상만 하고 있었겠지”

궁금하게 만드는 사람 / 그런 사람을 만나고 싶다 / 짝사랑 / 봄 / 당신이 사랑을 시작하기를 / 너에게 / 널 위해 노력할게 / 너에게 해주고 싶은 말 / 행복하게 해줄게 / 따뜻한 겨울 / 꽃이 활짝 피기까지 / 사랑은 언제나 많은 것을 가능케 한다 / 믿어주는 사이 / 편한 연애 / 너를 많이 좋아하나 봐 / 든든한 사랑 / 네 손은 따뜻해 / 당신이 필요한 이유 / 사랑을 지키는 대화 / 너와의 익숙함마저 소중해서 / 너는 뭐든 괜찮아 / 사소하고 완벽한 꿈 / 연애의 리듬 / 제주 여행 / 사랑하면 닮는다는 말 / 당신의 서른 즈음엔 / 오로라 / 그런 사랑을 해요 / 너는 특별해 / 포옹 / 모든 게 너라서 좋아 / 익숙해질수록 되새길 것 / 너무 사랑해서 불안한 마음

Chapter 5. 꽃이 져도 남는 것

“그게 사랑이었다”

사랑의 온도 / 권태기 / 우리 사랑은 변하지 않을 수 있을까 / 꿈 / 얼굴 / 좋았던 사람으로 기억되는 것 / 슬픈 추억 / 믿었던 사람 #1 / 믿었던 사람 #2 / 믿었던 사람 #3 / 결국 그리될 것들 / 견디기 버거운 이별이겠지만 / 나만 놓으면 끝나는 관계 / 미련 / 이별한 다음 날 / 나에게 보내는 편지 / 참 좋았던 시절 / 네가 선물한 화분 / 그게 사랑이었다 / 희망을 안고 살아가기 / 너를 잃지 마

저자소개

일홍 (지은이)    정보 더보기
따뜻한 이름 뒤에 숨은 극한의 게으름뱅이. 로봇처럼 무심하지만 친근한 사람. 은혜는 꼭 갚으려는 사람. 삶을 긍정하기 위해 발버둥치던 비관자. 계속해서 잃어버린 용기를 찾아다니는 사람. 그 용기로 아끼는 당신을 가득 안아주려는 사람. 《그게 너였으면 좋겠다》를 쓰고 그렸다. 우리가 더는 작아지지 않도록, 더 잘 살아갈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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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쉽사리 다치는 연약한 피부를 지녔지만 건네고 싶은 사랑을 가득 지닌 사람,
상처받긴 무섭지만 마음을 닫아버리진 않는 다정한 사람.
간혹 상대의 말에 마음이 다치더라도 그 사람을 미워하지 않으려고 몸부림치는 사람.
그런 당신이 누군가의 서투른 말과 행동 때문에 보드라운 피부를 상하게 두지 않았으면 해요.
당신의 조심스러운 마음을 배려하지 않는 사람들로 인해 쉽게 아파할 필요 없어요.
이 치열하고 차가운 세상에 당신처럼 따스한 사람이 존재한다는 사실만으로 고마울 따름이니까요.

- <쉽게 상처받는 여린 사람> 중에서


밝은 사람의 그림자는 더 길다.
그러니 밝아 보이는 사람을 마냥 부러워하지 말 것.
힘들지만 웃고 있는 당신을 혼자 내버려두지 말 것.

- <밝은 사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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