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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가톨릭 > 가톨릭 문학
· ISBN : 9791190357555
· 쪽수 : 128쪽
책 소개
목차
교황의 말씀을 정리하며 4
1. 세상은 우리 모두의 집입니다 9
2. 닫힌 마음의 문을 여세요 27
3. 벽을 허물고 다리를 놓으세요 47
4. 모두를 위한 식탁을 준비하세요 69
5. 평화는 연약한 꽃입니다 87
6. 꿈꾸는 능력을 잃지 마세요 109
리뷰
책속에서
교황님은 인간의 보편적 언어로 평화를 이야기하므로 모두 귀 기울일 수 있습니다. 이 책에는 좀 더 정의롭고, 좀 더 선하고, 좀 더 아름답고, 좀 더 아늑하고, 좀 더 형제애로 하나 되는 세상을, 여러분이 원하는 바로 그런 세상을 만들도록 돕는 말들이 담겨 있습니다. 이제 곧 프란치스코 교황님이 여러분을 위해 들려줄 말을 만나게 될 겁니다. 지치지 말고 좀 더 나은 나와 세상을 상상하세요. 그러면 평화라는 연약한 꽃의 향기를 맡게 될 겁니다
- ‘교황의 말씀을 정리하며’ 중에서
우리가 사는 세상은 조화와 평화의 집이며, 모두 자기 자리를 찾아 ‘자기 집’ 같은 기분을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세상은 좋은 집이니까요. 모든 피조물은 좋은 집에서 조화롭고 선량한 세계를 만듭니다. 2013년 9월 7일, 강론
우리는 자연을 마음대로 사용하는 대신 책임감을 가지고 관리하라는 부름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탐욕스럽게 자연을 지배하고 소유하고 변질시키고 악용하려는 오만함에 이끌립니다. 자연을 보호하거나 존중하지 않을 뿐 아니라 무상으로 받은 선물로 여겨 미래 세대를 포함해 형제들이 사용하도록 보살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2014년 1월 1일, 메시지
- ‘1. 세상은 우리 모두의 집입니다’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