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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2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한국소설 > 2000년대 이후 한국소설
· ISBN : 9791190473279
· 쪽수 : 484쪽
· 출판일 : 2020-07-10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한국소설 > 2000년대 이후 한국소설
· ISBN : 9791190473279
· 쪽수 : 484쪽
· 출판일 : 2020-07-10
책 소개
1993년 출간돼 7개월 만에 180만 부, 1년여 만에 300만 부 판매라는 경이적 기록을 세운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우리나라가 독자적인 핵을 가져야만 한다고 생각한 박정희 대통령과 핵물리학자 이용후의 만남과 의문의 죽음을 흥미진진하게 밝혀냈다.
목차
비밀구좌
보이지 않는 전쟁
개코의 죽음
가네히로의 정체
의혹
드러나는 그림자
인도의 영웅
싱크로니시티
대통령의 각서
플루토늄의 행방
남북 핵 합작
13년 만의 회의
살인교향곡
동토의 살아 있는 신
의혹의 순간들
천재의 추리
위장 망명
외로운 여자
정보를 파는 사람들
노스웨스트 730
가네히로의 죽음
두 여자
국방부 시나리오
일본 재벌의 음모
일본의 내각회의
백악관의 안전보장회의
독도침공
한국의 대응
1999년 겨울
남과 북
거룩한 용서
보이지 않는 전쟁
개코의 죽음
가네히로의 정체
의혹
드러나는 그림자
인도의 영웅
싱크로니시티
대통령의 각서
플루토늄의 행방
남북 핵 합작
13년 만의 회의
살인교향곡
동토의 살아 있는 신
의혹의 순간들
천재의 추리
위장 망명
외로운 여자
정보를 파는 사람들
노스웨스트 730
가네히로의 죽음
두 여자
국방부 시나리오
일본 재벌의 음모
일본의 내각회의
백악관의 안전보장회의
독도침공
한국의 대응
1999년 겨울
남과 북
거룩한 용서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우리는 임진왜란과 일제 36년의 고통을 겪으면서도 용서하고 같이 살려고 그토록 노력했건만 귀국의 태도와 근본적 정신자세는 도저히 고쳐지지 않을 것이라고 우리는 단정하게 되었소. 또한 우리는 다시 귀국의 야욕에 희생되어 비참하고 구차한 역사를 반복하느니 참혹하기 그지없지만 우리 민족에게 끊임없이 고통을 줄 화근을 영원히 제거해버리고 역사 앞에 떳떳하게 행동하기로 결정하였소. 설사 귀국과 마찬가지의 운명이 된다고 해도 우리나라 국민들은 모두 이 길을 택할 것이오. 멸망하고 말지언정 치욕당하는 역사는 반복하지 않을 것이란 말이오. _ ‘남과 북’에서
우리는 진정한 우리 민족의 길을 찾아나가야만 합니다. 이 길은 미국이 가르쳐주는 것도 아니고 일본이 가르쳐주는 것도 아닙니다. 오직 우리 국민들 스스로가 찾아나가야 하는 멀고도 험한 길입니다. _ ‘플루토늄의 행방’에서
‘목숨을 던져야 한다. 내가 목숨을 던진다고 생각하면 못 할 일이 무엇이 있겠는가? 박 대통령을 호통 쳐서 각서를 받아내던 이 박사의 용기를 가지지 않고 내가 어떻게 이 역사적 비밀을 민족의 재산으로 승화시킬 수 있을 것인가?’
_ ‘대통령의 각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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