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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자책] 조선의 마지막 황태자 영친왕

[큰글자책] 조선의 마지막 황태자 영친왕

김을한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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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자책] 조선의 마지막 황태자 영친왕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큰글자책] 조선의 마지막 황태자 영친왕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조선사 > 조선후기(영조~순종)
· ISBN : 9791190475884
· 쪽수 : 336쪽
· 출판일 : 2021-10-13

책 소개

조선의 마지막 황태자 '영친왕'이라는 열쇠구멍으로 들여다본 왕조의 몰락과 왕실 사람들의 말로, 그리고 이를 둘러싼 현대사 이면의 숨겨진 이야기들을 당사자들의 생생한 육성에 실어 들려준다. 이와 더불어, 황태자이기 이전에 한 사람의 자연인으로서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 휘말려간 영친왕 이은 씨의 안타까운 운명과 인간적인 면모를 흥미진진하게 서술하고 있다.

목차

끝 없는 한, 마르지 않는 눈물(無窮限不盡淚)·김을한|5
영친왕과 덕혜옹주, 그리고 내 아버지 김을한·김수동|7
영친왕을 위해 곡하다(哭英親王)·박종화|14

제 1부·왕조의 석양
도쿄에서|19
해방은 되었건만|27
이승만과 영친왕|32
윤대비의 기품|38
가엾은 덕혜옹주|45
사랑의 귀공자|51
의친왕과 이건 공|60
명성황후는 미인이었다|67
세 번의 통곡|72
고종의 고심|78
마지막 가르침|84

제 2부·망국의 볼모
정략결혼의 안팎|93
만년처녀 민 규수|101
여운형의 도쿄 방문|107
신혼마차에 날아든 폭탄|111
유럽 여행|117
상해임시정부의 영친왕 납치 기도|124
헤이그에서|130
10년 만의 득남|136
마지막 황제 부의와의 만남|140
하얼빈에서|145
불타는 민족혼|151
도쿄의 제 2 종묘|160

제3부·자유 없는 자유인
일본의 패전|169
평민으로 산다는 것|176
아들의 미국 유학|181
환국은 통일 후에|187
홍사익 중장의 비극|195
헐버트 박사의 귀국|202
6·25전쟁|214
밀항 학생들을 구하다|220
고집스러운 이 대통령|226
구황실 재산처리법|230
이승만과 요시다의 호랑이 문답|235
왕저는 사라지고|244
문제의 패스포트|249
이중의 국제결혼|255
지난한 국적 환원|263

제4부·창덕궁의 봄
창덕궁으로 환궁한 윤대비|277
창덕궁의 괴화(怪火)|284
주영대사를 고사하다|293
영친왕 쓰러지다|301
박 대통령과의 면담|307
덕혜옹주의 귀국|316
그리운 조국으로|324
고독의 왕자, 침묵의 왕자|331

에필로그|334
영친왕 연보|336

저자소개

김을한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일제강점기의 대표적인 저널리스트였다. 동명(東溟) 김을한은 1905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을사년에 태어났다 하여 이름을 을한(乙漢)으로 지었다. 병자호란 때의 충신 김상헌의 후손인 그는 교동 보통학교를 졸업하고 양정고보 2학년 때 3·1 운동을 맞았다. 그 직후 동경으로 유학하여 와세다 대학교에 진학했다. 그곳에서는 김기진 등과 함께 극단 토월회를 조직하기도 했다. 귀국한 직후인 1924년, 조선일보 한기악 편집국장의 발탁으로 신문기자가 되었다. 사회부 기자 김을한은 그 당시 발생했던 큰 사건들을 밑바닥에서부터 파헤쳐 일제의 악랄한 식민 정책을 폭로함으로써 이름을 떨쳤다. 광주 학생 운동, 장진강 토지 사건, 만주 사변의 치열한 현장에 특파원으로 파견되어 생생한 실상을 보도하는 눈부신 활약을 했다. 1950년 6·25전쟁이 발발하자 김을한은 서울신문사 특파원으로 도쿄에 주재하게 되었고, 이때 영친왕을 처음 만났다. 이후 20여 년 동안 영친왕과 덕혜옹주의 귀국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언론 일선에서 물러난 뒤에도 활발한 저술 활동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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