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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일하지만, 제대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조금 일하지만, 제대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성과관리 전문가들이 대놓고 말하는 생존 처세술)

윤영철, 홍문기 (지은이)
보랏빛소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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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일하지만, 제대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조금 일하지만, 제대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성과관리 전문가들이 대놓고 말하는 생존 처세술)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91190867214
· 쪽수 : 256쪽
· 출판일 : 2021-04-16

책 소개

워라밸을 놓치지 않으면서도 업무성과를 내고 회사에서 나의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도록 돕는 지침서다. 어차피 매일 출근해야 하는 회사, 기왕이면 골칫덩이보다는 보물 취급 받는 것이 서로 윈-윈 아니겠는가. 회사에서 인정을 받되, ‘조금만’ 일하고서도 ‘제대로’ 인정받는 노하우와 꿀팁을 이 책에 가득 담았다.

목차

1부 조금 일하되, 대충 일하지 않기
1장 업무는 뇌피셜이 아닌 3W 1P로 챙기자
2장 업무는 티키타카로 확인받자
3장 독박을 피하려면 기록으로 남겨라
4장 제때, 제대로 질문하자
5장 질문은 폐쇄형으로, 대답은 제안형으로
6장 데이터가 업무의 퀄리티를 결정한다
7장 전문가 네트워크를 구축하자, 끙끙대지 말고
8장 ‘제 생각에는요’의 함정
9장 보고서를 보면 사람이 보인다
10장 물은 셀프, 보고서도 셀프
11장 보고용어 vs. 직무용어

2부 멀지도 가깝지도 않은 관계 만들기
12장 적당히 오버하고, 꾸준히 유지하자
13장 센스, 이거 타고나는 건가요?
14장 싹수 있으려면, 적당히 밀당하자
15장 인싸? 아싸? 그럴싸!
16장 업무 토스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17장 회사는 선택해도, 상사는 선택할 수 없다
18장 꼰대는 티가 나고, 선배는 빛이 난다
19장 앞에서 말하면 의견, 뒤에서 말하면 험담
20장 줄서기 문화, 대충 호응하고 확실히 칭찬하자

저자소개

윤영철 (지은이)    정보 더보기
한양대에서 경영학을 전공하고, 성신여대에서 인사관리를 전공했다. 현재 (주)와이씨에이치알랩 대표이며 팀원들의 일 잘하는 방법, 팀장들의 일 잘 시키는 방법, 임원들의 일 만드는 방법을 연구하고 집필하며 강의하고 있다. 또한 (주)유니드 성과관리와 인사관리에 자문 활동을 하고 있다. 첫 직장은 전경련 국제경영원에서 임원과 경영자 교육을 담당했다. 당시 재계의 주요 경영자들을 만나 다양한 경영노하우를 듣고 교육과정으로 만들었다. 동부제철과 동부그룹에서 교육과 인사를 담당했고, 이후 성과관리 전문컨설팅사에서 중장기 비전 및 전략 수립, 인사평가제도 구축, 임원 인사평가 등의 컨설팅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저서로는 《워크 피트니스》, 《나는 팀장답게 일하고 있는가?》, 《90년생과 일하는 방법》, 《조금 일하지만, 제대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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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문기 (지은이)    정보 더보기
약 20여 년 가까이 직장 생활을 하고 있다. 홍익대학교 경영학 학사, 성균관대학교 경영대학원 경영학석사(MBA)를 취득했다. KPMG Consulting, 한국능률협회컨설팅 등 컨설팅 Firm에서는 인사, 조직문화, 전략 분야의 컨설팅을 해왔고, 현대카드, 동부제철, OK금융그룹 등 기업 현장에서는 인사, 서비스기획, 디지털사업 등의 업무를 수행해 왔다. 현재는 세일즈포스, 코너스톤 등의 클라우드 서비스 전문 회사인 ㈜아이투맥스의 이사로 재직 중이며, HR솔루션(코너스톤) 및 BI솔루션(태블로)의 컨설팅을 담당하고 있다. 이메일 prieten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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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회사에서 상사에게 개방형 질문을 한다면 어떤 상황이 연출될까? 상황을 머릿속으로 그려보자. 대표적인 개방형 질문으로는 “팀장님, 이거 뭐예요?”, “과장님, 이거 어떻게 해요?” 정도를 들 수 있겠다. 여러분의 상사는 과외선생님이 아니다. 모른다고 대뜸 뭐냐고, 어떻게 하냐고 물어보면 자신의 수준만 드러날 뿐이다. 질문에서 경험의 수준이 드러난다. 하나하나 일일이, 친절하고 자세하게 알려줄 여유가 선배나 팀장에겐 없다.
_질문은 폐쇄형으로, 대답은 제안형으로


반드시 명심해야 할 것은 찾아낸 자료들의 출처를 명확히 해야 한다는 점이다. “김 사원, 이 자료 어디서 찾았어? 출처가 어디야?”라고 팀장이 물어볼 때, “아, 네! 구글에서 찾았습니다” 혹은 “그거 유튜브에서 본 건데요”라고 말해버리면 그 즉시 엄청나게 깨진다. 구글이나 유튜브에서 찾은 자료라도 그 내용의 정확한 출처를 얘기해야 한다. 예를 들어 “○월 ○일자 ○○신문에 실린 내용입니다”라든지 “△△컨퍼런스에서 ○○○교수가 발제한 내용에서 요약한 자료입니다”라고 말이다. 상사가 물어보기 전에 보고 시 자료 하단에 표기하거나 미리 얘기하는 게 좋다.
_데이터가 업무의 퀄리티를 결정한다


일 좀 하는 주니어들은 데이터와 숫자의 힘을 안다. 그래서 대부분 숫자를 근거로 들어 보고를 한다(말이든 보고서든). 예를 들어보자.
“팀장님, 이번 달 실적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크게 향상됐습니다”, “괄목할 만한 성장을 보였습니다”, “큰 폭으로 개선되고 있습니다”에서 형용사나 부사보다는 숫자로 보고하는 게 좋다.
“팀장님, 이번 달 실적이 지난 달 대비 8% 증가했습니다”, “매출실적이 목표보다 2억 초과 달성되었습니다”, “지난 달 시스템 오류율은 0.3%로 확인되었습니다”처럼 말이다.
_'제 생각에는요'의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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