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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재테크/투자 > 가상/암호화폐
· ISBN : 9791190877503
· 쪽수 : 266쪽
책 소개
목차
PART 1 암호화폐란 대체 무엇인가
제1장: 암호화폐 열풍
패러다임이 바뀌었다
디지털 화폐, 그 이상의 가치
그러나 좋기만 할 수는 없다
포모(FOMO)
사기꾼은 어디에나 있다
람보르기니의 악몽
‘존버’는 정말 살 길일까
제2장: 크립토버스
사토시, 괴물을 만들다
채굴이란
화폐 권력에 도전하다
이미지니어링
커져가는 크립토버스
비트코인의 아류, 알트코인
2세대 암호화폐, 이더리움
기술은 그만. 이제 돈을 보여줘라
제3장: 3천 파운드가 10만이 되기까지
내 삶의 최고의 순간
존버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손실은 반드시 줄여라
감정 조절의 중요성
두 가지 핵심 규칙
이겼지만 위험했던 승부
세 번째 규칙: 추세를 확인하고 매매하라
PART 2 돈을 벌자
제4장: 암호화폐를 사고파는 법
키와 지갑을 잊지 않도록 조심하라
- 핫 월렛
- 콜드 스토리지
비트코인 매수 방법
암호화폐 거래소
- 바이낸스(Binance)
- 코인베이스 프로(Coinbase Pro)
- 크라켄(Kraken)
트레이딩 화면 이해하기
가격 차트(Price chart)
- 시장(Markets)
- 주문창(Trading form)
- 포지션(Positions)
- 호가창(Order book)
- 수수료
스프레드 베팅
요약
제5장: 나의 돈벌이 전략
데이 트레이딩은 질 수 밖에 없다
추세는 여러분의 친구다, 꺾이기 전까지는
추세를 따르는 것이 유리한 이유
추세가 추세가 아니라면?
참고, 참고, 참아라
제6장: 목표를 선택하는 법
미래는 아무도 모른다
주요 추세 파악하기
유망한 패턴
제7장: 단서는 차트에 있다
캔들 차트
완벽한 매수 포인트는?
돌파를 좇지 마라!
직각삼각형
대칭삼각형
쐐기형
깃발형
헤드앤숄더형
엘비스 구름
섣불리 움직이지 마라
거래량
패턴에서 패턴으로
제8장: 암호화폐의 펀더멘털
암호화폐에도 펀더멘털이 있을까
엉터리 웹사이트에 속지 마라
ICO는 신중하게 접근할 것
NVT 비율
NVM 비율
생산 비용 모델
사회적 감성 지표
뉴스를 믿지 마라
제9장: 나의 최고의 암호화폐 매수 사례
산티멘트(SAN)
리플(XRP)
네오(NEO)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매수가 전부가 아니다
제10장: 매도 시기 판단하는 법
이동평균선 활용하기
ATR 추적하기
안드로이드처럼 매매하라
파도타기 전략
손절매를 해야 하는 순간
요약
제11장: 얼마나 매입할 것인가
리스크가 관건이다
동일한 비중으로 구성한 포트폴리오
리스크를 동등하게 할당한 포트폴리오
포지션 크기 결정하는 방법
주기적으로 포트폴리오를 조정하라
피라미딩 전략 활용하기
제12장: 암호화폐도 공매도가 가능할까
공매도는 나쁜 것이라는 생각
PART 3 극복해야 할 심리적 함정과
트레이딩 원칙
제13장: 우리가 놓치고 있는 요소
제시 리버모어의 비극
제14장: 중요한 건 멘털이다
마진콜의 함정
왜 돈을 벌수록 무모해질까
왜 하락하면 팔지 못할까
매몰 비용의 오류
손실에 담담해지는 훈련
암호화폐는 당신의 연인이 아니다
유명 암호화폐와 무명 암호화폐
‘확실한 정보’의 무서움
바겐세일의 환상
너 자신을 알라
제15장: 똑같은 일상에서의 탈출
중요한 건 행복한 삶이다
암호화폐를 자산의 하나로 인정하기
원칙을 지켜라
제16장: 그러면 마지막으로…
리뷰
책속에서
이 책은 암호화폐가 어떻게 작동하고 그 기술이 세상을 어떻게 변화시킬 것인가에 관한 내용을 다루지 않는다. 이 책은 인터넷에서 무료로 찾을 수 없는 내용, 즉 암호화폐 마스터 트레이더의 입증된 돈벌이 전략에 관한 것이다. 그렇다면 내가 ‘마스터 트레이더’인 이유는 무엇일까? 내게 암호화폐 트레이딩에 관한 어떤 학위가 있고, 가르치는 제자가 있어서일까? 아니, 나에게는 그보다 훨씬 더 가치 있는 것이 있다. 그것은 바로 고수익의 암호화폐 트레이딩 실적과 20년 가까운 투자 경험이다. 나는 처음에 부업으로 시작했지만, 나중에는 하던 일을 그만둘 만큼 충분한 돈을 벌어 암호화폐 전업 투자자가 되었다.
‘암호화폐는 끝났다’, ‘비트코인은 죽었다’ 나는 언론에서 그렇게 떠들어대니 기쁘다. 모든 역사적인 호황에는 역사적인 불황이 뒤따르며, 금융 매체에서 시장이 완전히 죽었다고 선언하고 투자자 대부분이 손을 들고 난 후에야 회복이 시작되고 다음 호황을 맞게 되는 법이다.
나는 수년간의 트레이딩 경험을 가지고 새로운 시장에 적용해 보았다. 암호화폐는 트레이딩의 새로운 개척 분야라서 보상만큼이나 리스크도 크다. 나는 침체기에도 괜찮은 수익을 낼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물론 불타는 강세장에서야 말할 나위도 없겠지만. 한 세대에 한 번뿐인 기회이다. 여러분도 내가 그랬던 것처럼 이 기회를 꼭 잡기를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