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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일 잘할 수 있다

나도 일 잘할 수 있다

(유능한 직장인의 50가지 성공 습관)

기토 마사토 (지은이), 조해선 (옮긴이)
  |  
리브레토
2020-06-30
  |  
14,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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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일 잘할 수 있다

책 정보

· 제목 : 나도 일 잘할 수 있다 (유능한 직장인의 50가지 성공 습관)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91190917001
· 쪽수 : 228쪽

책 소개

일이 생각보다 진척이 되지 않아 상사에게 “부탁한 일은 어떻게 됐어?”라는 말을 자주 듣는가? 일을 빨리 마무리하고 자신을 위한 시간을 마련하고 싶지는 않은가? 매끄러운 일처리, 상사·동료·거래처와의 좋은 관계, 미래를 위한 자기계발 방법 등, 성공적인 직장생활을 꿈꾸는 사람들을 위한 실용성 100%의 노하우 50가지를 소개한다.

목차

시작하는 글

제1장 어째서 일 처리가 느릴까?
01 속도와 정확성 사이의 균형을 조절하자
02 마감일은 제출일이 아니다
03 상사의 생각을 앞지르자
04 지나친 확신은 문제를 야기한다
05 피드백은 빨리 받을수록 좋다
06 자신의 능력을 과대평가하지 말자
07 말 꺼내기 어려운 사안부터 보고하자
08 미룰수록 위험해진다
09 몰입 상태를 이용하자
10 일에서 즐거움을 찾자

제2장 일 잘하는 사람의 사고법
11 의욕은 저절로 생기지 않는다
12 시작이 반이다
13 출발 신호가 울리기 전에 달려 나가라
14 할 일이 쌓였을 때는 바쁜 티를 내자
15 일 처리 속도는 눈치에 달렸다
16 실패를 성장의 기회로 삼자
17 사내에서 제일가는 잡무의 달인이 되자
18 일을 게임화하자
19 돈 아끼지 말고 로봇 청소기를 사자
20 큰일은 작은 일로 분해하라

제3장 일 잘하는 사람의 시간 절약법
21 식사 자리 후의 감사 인사는 귀갓길에 SNS로
22 이메일 답장은 최대한 빨리 보내라
23 이메일을 주고받는 횟수를 줄이자
24 일 잘하는 사람은 이메일을 두 줄만 쓴다
25 이메일의 80%는 ‘복붙’으로 해결하자
26 책이나 자료를 전부 읽을 필요는 없다
27 세 가지로 나눠서 생각하라
28 1차 회식에서 총대를 메고 2차는 빠지자
29 때로는 아날로그가 통한다
30 완벽주의는 미덕이 아니다

제4장 일 잘하는 사람의 행동법
31 나만의 ‘집중 아이템’을 만들자
32 상대를 탓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움직여라
33 일 떠넘기는 상사를 다루는 법
34 시시콜콜 간섭하는 상사에게 대응하는 법
35 자신을 궁지로 몰아넣어라
36 제출 기한은 스스로 정하자
37 상사를 능숙하게 다루어라
38 악마의 접속사, “그런데”
39 불타는 욕망을 에너지의 원천으로
40 집중력은 단련할 수 있다

제5장 일 잘하는 사람의 생활 습관
41 머리가 가장 맑은 시간이 언제인지 알아두자
42 일하기에 가장 좋은 황금시간, 아침
43 점심을 같이 먹는 무리에서 빠져나오자
44 일하다 막히면 몸을 움직여라
45 어중간한 부분에서 마무리하자
46 자야 할 시간까지 버티면서 일하지 말자
47 책상 위가 어수선할수록 실수가 잦다
48 일 처리가 빠른 캐릭터를 연기하자
49 습관적인 야근 무리에서 벗어나자
50 집중을 방해하는 최대의 적, 스마트폰

요약정리
마치는 글

저자소개

기토 마사토 (지은이)    정보 더보기
변호사이자 (주)SiGHTViSiT 대표 이사다. 1981년 도쿄에서 태어나 가이세이 고등학교, 도쿄대학 법학부를 졸업했다. 이후 게이오기주쿠대학 법과대학원에 진학했으며 재학 중 사법 시험에 단번에 합격했다. 2007년 이시이 법률사무소에서 일하며 주로 기업 간 분쟁, 개인 회생, 상속, 이혼 안건을 다루었다. 2010년부터 (주)산업혁신기구 투자팀에서 대기업 구조 조정, 벤처 투자, 중소기업 투자에 관한 일을 맡았다. 2013년 12월 (주)SiGHTViSiT를 설립해 온라인 자격시험 서비스인 ‘자격스퀘어’를 운영 중이다. ‘정확성을 중시’하는 변호사 업무와 ‘속도를 중시’하는 IT 기업 경영을 거치면서 ‘정확성을 유지하면서 속도를 추구하는 기술’을 고안해냈다. 좋아하는 말은 ‘Speed is Quality’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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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해선 (옮긴이)    정보 더보기
경희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 및 언론정보학을 전공했다. 금융 회사 CS 분야에서 일했으며 바른번역 아카데미에서 일본어 출판번역 과정 수료 후 현재는 일본 도서 기획과 번역에 힘쓰고 있다. 옮긴 책으로 《스탠퍼드식 최고의 수면법》, 《스탠퍼드식 최고의 피로회복법》, 《백년 두뇌》, 《숨 하나 잘 쉬었을 뿐인데》, 《아침의 재발견》, 《최강의 근육 트레이닝》, 《생명을 만들어도 괜찮을까》, 《마음의 수수께끼를 풀어드립니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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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부하 직원이 제시한 의견이 틀렸다고 해서 “너 때문에 일이 틀어졌다”라며 책임을 전가할 상사는 없다. 만약 있다면, 그런 상사는 따를 가치가 없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자신의 의견을 말하자.
-「상사의 생각을 앞지르자」 중


신입이나 경험이 부족한 젊은 직원은 예측을 뒷받침할 정보 자체가 적기 때문에 상대의 생각을 정확히 앞지르지도 쉽지 않다. 예측이 완전히 빗나가 애써 준비한 자료가 쓸모없게 되어버릴 수도 있다. 이러한 업무 기술은 시행착오를 통해 배우는 수밖에 없다.
-「실패를 성장의 기회로 삼자」 중


선택지가 많을수록 논의가 풍부해진다는 말은 환상에 불과하다. 오히려 선택지가 너무 다양하면 갈피를 잡지 못하고 헤매다가 결국 아무것도 고르지 못한다. 여러 의견을 억지로라도 세 가지 틀에 끼워 넣으면 논의의 방향 또한 명확해진다.
-「세 가지로 나눠서 생각하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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