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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부자 프로젝트

주식 부자 프로젝트

(하루 만 원으로 시작하는)

채상욱 (지은이)
  |  
비에이블
2020-09-09
  |  
16,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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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부자 프로젝트

책 정보

· 제목 : 주식 부자 프로젝트 (하루 만 원으로 시작하는)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재테크/투자 > 주식/펀드
· ISBN : 9791190931083
· 쪽수 : 256쪽

책 소개

그동안 부동산 전문가로 대중에게 알려졌던 채상욱이, 2018~2020년 3년 연속 베스트 애널리스트로서 그의 본업인 주식 투자에 대해 집필한 첫 투자서다. 그는 지난 10년간 애널리스트로 주식 시장을 바라보면서 단기간에 10배, 100배 성장하는 기업들에는 공통점이 있고, 성공한 투자자라면 누구나 이러한 기업에 투자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목차

| 추천의 글 |
| 프롤로그 | 10배, 100배 주식으로 부의 가속페달을 밟아라

1장. 부자를 만드는 투자, 가난을 만드는 투자

투자하지 않는 사람은 없다
현명한 투자자라는 착각
10년간 모은 자산의 90%를 날리다
단 한 번의 투자 성공으로도 부자가 될 수 있다
지금이 바로 단숨에 자산을 늘릴 기회다
- 모든 변화는 단 한 주의 주식에서 시작한다
- 소액 투자부터 해봐야 하는 이유

2장. 당신이 알고 있는 투자 원칙은 틀렸다
가치 투자라는 환상에서 벗어나라
- 위기에도 오르는 주식은 반드시 있다
주가를 움직이는 것은 ‘키팩터’다
- 키팩터란 무엇일까
- 주식 투자의 기본은 키팩터를 찾는 것
시장의 색깔만 맞춰도 절반은 간다
강세장과 약세장을 알아보는 방법
주식 투자의 황금열쇠, ‘멀티플’
- PER이 아닌 멀티플에 집중하라
이익을 잘 내는 기업의 주가가 오를 것이라는 착각
10배 주식과 100배 주식을 찾아내는 방법
- 시가총액이 작은 기업은 일단 걸러라
- 성장주 투자만이 압도적 성과를 낼 수 있다
- 지금 급성장하고 있는 산업들
- 10배, 100배 종목을 찾는 법
회계는 필요 없다
- 어설픈 재무제표 분석은 투자의 걸림돌이 된다
- 제조업 기준으로 IT 기업을 평가할 수 있을까
적자 기업 쿠팡에 투자가 몰리는 이유
- 성장 기업일까, 고평가된 기업일까
- 목표 주가를 계산하는 방법
- 성장의 최대치를 상상하라
부자들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실적 시즌’
- 개인 투자자들이 실적 시즌에 반드시 확인해야 할 것들
물타기가 아닌 불타기만을 하라
- 추가 매수는 언제 해야 할까
자본 투자는 언제 늘려야 할까
- 네이버의 주가를 통해 알 수 있는 것
- 워런 버핏이 아마존 주식을 매입하기 시작한 시점

3장. 절대 수익을 안겨줄 100배 성장 산업과 투자 아이디어
제약·바이오 산업: 우사인 볼트가 깬 패러다임
- 패러다임 변화를 주도한 제약·바이오 기업들
- 패러다임이 바뀌면 멀티플이 폭발한다
- 제약·바이오 섹터 대장주의 탄생
- 불안한 제약·바이오 주식, 투자해도 될까
반도체 산업: 삼성전자는 영원할까
- 반복되는 치킨게임
- 삼성전자, SK하이닉스의 주가가 급상승한 이유
- 반도체 주식, 더 오를 수 있을까
화장품 산업: 화장하기 시작한 중국인들
- 국내 화장품 기업, 어떻게 중국인을 사로잡았나
- 세계 1위 뷰티 기업 로레알의 멀티플 상승의 비밀
게임 산업: 언택트 시대, 게임의 미래는 어떨까
- 플랫폼의 변화에 주목하라
- 엔씨소프트의 재평가
- 아이템 구매율이 주가로 이어진다
- 2020년 게임 산업의 특징
- 모바일 출시 게임과 규제 리스크에 주목하라
부동산 리츠 산업: 주식과 부동산 투자를 함께하고 싶다면
- 배당주 투자에 관심이 많다면, 리츠 투자
- 성장하는 부동산과 하락하는 부동산
- 장기 저금리 시대, 부동산 투자는 필수다
엔터테인먼트 산업: BTS와 유튜브 공연에 주목하라
- 여자 아이돌 그룹이 바꾼 패러다임
- 지지부진한 엔터주, 과연 오를까
전기자동차 산업: 자율주행 시대가 온다
- 불확실성이 제거되는 순간을 파악하라
- 자율주행의 시대가 의미하는 것
- 시장 가치가 가장 거대한 산업을 꼽으라면
소부장 산업: 일본의 경제 보복이 우리에게 준 선물
- 정부가 밀어주는 소부장 산업들
- 반도체 투자 VS 반도체 부품 투자
2020년 이후의 시장: 주식 시장 7공주와 니프티 피프티
- 한국 주식 시장의 7공주란
- 주식 시장은 반복된다

4장. 절대 잃지 않는 투자를 하라
ETF 투자가 주는 기회
- 왜 ETF에 투자금이 몰리는가
- ETF 투자의 리스크
스토리가 숫자를 만날 때 주가가 폭발한다
- 아마존과 예스24의 차이점
자산이 아닌 리스크를 배분하라
- 짚신 장수와 나막신 장수의 예가 알려주는 것
- 성장주 투자를 한다면 반드시 채권에 투자하라
시장의 공포와 탐욕을 대하는 방법
멀티플은 답을 알고 있다
- 성장주를 알아보는 법
- 성장주 투자의 1단계
- 성장주 투자의 2단계
- 성장주 투자의 3단계
- 도박이 아닌 투자를 하라

부록. 초보 투자자에서 주식 고수가 되기 위한 심화 강의
가치 평가의 거장, 다모다란 교수의 테슬라 밸류에이션 논쟁
- 누구나 기업의 가치를 평가할 수 있다

| 에필로그 |

저자소개

채상욱 (지은이)    정보 더보기
커넥티드그라운드 대표 유튜브 <채부심: 채상욱의 부동산 심부름센터> 운영자 네이버프리미엄콘텐츠 <채상욱의 아파트 가치&가격 연구소> 대표 국토교통부 대체투자위원회 위원 지난 10여 년간 하나증권의 건설 및 부동산 애널리스트로 일하며 부동산 관련 다양한 조사와 분석을 해왔다. 《한국경제신문》 베스트 애널리스트 3년 연속 건설 부문 1위, 《매일경제신문》 9년 연속 베스트 애널리스트로 선정되어 부동산 전문가들의 전문가로 통한다. 대학에서 건축학을, 대학원에서 부동산학을 전공하여 쌓은 탄탄한 이론과 더불어 주택 및 건설시장의 현업 경험을 토대로 금융시장과 연계성 높은 리포트와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생산하고 있으며, 정부와 국회, 민간의 다양한 자문위 활동을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 현재 콘텐츠 크리에이터, 스타트업 대표, 작가로서 바쁘게 활동하고 있다. 유튜브에 〈채상욱의 부동산 심부름센터〉, 네이버에 〈아파트 가치&가격 연구소〉 채널을 운영하며 칼럼과 시장 동향, 대응 전략등에 관한 유용한 콘텐츠를 활발히 올리고 있다. 저서로는 《아파트, 이 가격 오면 사라》, 《부동산 공부는 처음이라》, 《대한민국 부동산 지난 10년, 앞으로 10년》, 《머니 트렌드 2024》(공저), 《뉴스테이 시대, 사야 할 집 팔아야 할 집》, 《돈 되는 아파트 돈 안 되는 아파트》, 《오를 지역만 짚어주는 부동산 투자 전략》 등이 있다. 유튜브: 채상욱의 부동산 심부름센터 https://www.youtube.com/@chaeboosim 네이버프리미엄콘텐츠: 아파트 가치&가격 연구소 https://contents.premium.naver.com/connectedground/apt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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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중요한 것은 주가를 결정하는 변수들은 아주 다양하지만, 개별 기업의 주가를 움직이는 키팩터라는 것이 존재한다는 점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그리고 주가는 이러한 키팩터에 어떤 변화가 나타나기 시작할 때 비로소 방향성을 잡고 움직이기 시작한다. (…) 그런데 의외로 많은 사람이 이익만을 키팩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진짜 키팩터가 무엇인지 모른 채 투자한다. 물론 나 역시 그랬다. 장기간 변화해온 주가와 앞으로의 주가 방향을 가장 잘 설명할 변수인 키팩터를 찾는 것이 투자의 첫걸음이라는 것을, 부끄럽지만 나 역시 금융 시장에 들어와서 비로소 알게 되었다. 동시에 투자로 큰 자산을 이뤘거나 이루고 있는 투자자들, 즉 현역이면서 높은 성과를 달성한 사람들은 이미 기업이나 산업의 키팩터에 대해서 잘 정리하고 있다는 점도 알았다. 그렇기에 어떤 의미에서 키팩터란 부자로 가는 황금열쇠일지도 모른다. 열쇠가 많을수록 열 수 있는 방문은 많을 테니 말이다. _‘주가를 움직이는 것은 ‘키팩터’다‘ 중에서


멀티플은 이익의 전망치에 대한 가치 평가이면서 동시에 그 회사 자본에 대한 밸류에이션이기도 하다. 즉, 그 기업에 대한 가치 평가 그 자체라는 의미다. (…) 만약 주가가 이익만의 함수여서 이익의 규모가 그대로 주가를 결정하거나, 자본만의 함수여서 자본이 클수록 시가총액도 크다는 개념일 뿐이라면 모두 주식 투자로 부자가 됐을 것이다. 초등학생도 투자할 수 있을 만큼 단순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현실은 정반대에 가깝다. 이익이 적은데 주가는 높거나, 자본 규모가 적은 기업의 시가총액이 자본 규모가 큰 기업보다 더 큰 경우도 비일비재하게 발생한다. 이는 주가가 이익이나 자본만으로 결정되는 게 아니라는 의미다. 멀티플이 높으면 이익과 자본이 낮아도 주가는 얼마든지 더 높을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그 기업 혹은 그 산업의 멀티플에 대해 이해하는 것은 투자에 있어서 너무나 중요한 요인이다. _‘주식 투자의 황금열쇠, ‘멀티플’‘ 중에서


투자를 시작하는 많은 사람은 대체로 기업은 이익을 내는 것이 지상 목표인 집단이고, 그렇기 때문에 이익을 많이 내면 경영 활동을 잘하는 것이며, 그것이 높은 주가 성과로 이어질 것이라는 당연한 생각을 하곤 한다. 나 역시 그랬다. 그러나 의외로 상당히 많은 경우에, 이익을 지속하거나 증가하면서 내는데도 주가 성과는 저조한 경우를 많이 봤다. 이는 우리나라뿐 아니라 미국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반대로 최근에 돈을 벌지 못해도 주가가 상승하는 기업이 자주 발견된다. 대표적으로 아마존이 그렇다. 주가가 가파르게 올라가던 시기, 아마존은 매출 성장을 위해서 이익을 희생하면서 성장하는 통에 이익이 증가하지 않았다. 매출은 지수적인 상승을 하는데 이익이 고정된 기간이 20년 이상 지속된 기업이 바로 아마존이다. 그뿐 아니라 2010년부터 2014년까지는 영업 이익의 규모가 오히려 축소됐다. 그런데도 아마존의 주가는 큰 폭으로 상승했다. 지난 20년간 아마존의 주가 상승을 만들어온 것은 바로 멀티플이었다. 매출이 증가하면서 시장에서의 아마존에 대한 평가 역시 개선되면서 멀티플이 오른 것이다. _‘이익을 잘 내는 기업의 주가가 오를 것이라는 착각‘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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