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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91111293
· 쪽수 : 150쪽
· 출판일 : 2021-12-15
책 소개
목차
시인의 말_우리 모두는 같은 부호를 사용하는 별이다 4
서문_비움의 고요 속에서 관계를 보듬어 가는 시의 아우라 6
1부, 봄날이 가네
홀씨 14
민들레 15
봄밥 16
꽃가루 18
달밤에 19
엄마의 계절 20
봄비 21
동백꽃1 22
동백꽃2 23
제비꽃 24
새에게 25
무지개 26
꽃가루 27
촛불 28
티끌이어라 30
5월의 약속 32
그리움의 내력 34
풍경 36
몸살 37
꽃돌 38
봄날이 가네 1 40
봄날이 가네 2 42
순식간 44
진주조개의 기억 45
꿈 46
배웅 48
나비 50
2부, 이슬로 눈을 씻고
인연 52
끌림 54
폭포 56
이슬로 눈을 씻고 58
새야 새야 60
장미 61
바람의 언덕 62
민들레 홀씨되어 64
라일락 아래서 65
오월이었습니다 68
수련 70
수련 2 72
돌탑 73
내게로 오는 별이 있다 74
더디게 오는 것을은 76
들꽃 78
접시꽃 79
모란이 진다 80
바람에게 82
풍란 84
매화차 85
소나무 86
별들의 고향 88
밤비 90
유월 91
달동네 92
행복 94
개망초 95
그 사람 96
지저귀다 98
사람을 살라먹는 별 100
3부, 새가 자라는 나무
새가 자라는 나무 102
새벽과 아침 사이 104
사람의 무늬 106
빗소리 107
장마 108
장마2 110
장마3 111
장마4 112
장마5 114
있는 그대로 116
해바라기 118
등산 119
그림자가 많은 사람 120
소나기 122
너의 의미 123
소용없는 짓이 씨앗을 만들고 124
청국장을 끓이며 127
불면 128
폭염 129
수평선 130
안부 131
소낙비 132
봉숭아물 들이며 134
해바라기 135
사랑이란 136
아득히 먼 곳 138
처서에 141
하얀 나비 142
네 생각 143
연꽃을 보내며 144
안녕, 매미 146
우산 속 147
하늘을 본다는 것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