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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기업 경영 > 경영전략/혁신
· ISBN : 9791191211641
· 쪽수 : 312쪽
· 출판일 : 2022-04-25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 생각은 양손잡이처럼
디자인 씽킹: 나로서 살아가기 위한 생존 전략
디자인 씽킹이 한마디로 뭐냐고요?
‘잘된’ 디자인 씽킹 사례는 말이죠…
당신에게 맞는 디자인 씽킹 모델은?
순서는 바꾸라고 있는 겁니다
당신은 속도인가요? 방향인가요?
실패는 빠를수록 좋습니다
팀에 디자이너가 없다고요?
팀장님은 빠지세요… 제발
BIG DT vs. small dt
생각은 양손잡이처럼
귀납법 말고 귀추법을 아세요?
고객에게 공감하나요? 진심으로요.
빠르게 말고 제대로
정답을 찾자는 게 아니잖아요
‘주민등록증 가진’ 페르소나를 찾으세요
당신의 페르소나 1호는 누군가요?
페르소나처럼 살아봤나요?
스토리텔링도 디자인 씽킹입니다
배고프면 밥을 먹어야 할까요?
RVI: 문제 정의에 필요한 세 가지 질문
POV: 그 문제에 ‘왜냐하면’이 있나요?
마인드 매핑: 생각을 그려보세요
HMW: 우리라면, 어떻게, 했을까요?
창의 융합 맵: 고밀도 아이디어를 고르는 법
똑똑한 질문엔 혁신이 없습니다
아이디어는 다다다다다익선으로
딴지 거세요. 뺄 게 없을 때까지
최고의 아이디어를 고르는 방법
ERRC: 당신의 아이디어가 있어야 할 곳
영감이 있어야 아이디어입니다
보여주세요. 말로 하지 말고요
‘튕겨나감’에 익숙해지세요
디자인 씽킹을 몸에 새기고 싶나요?
디자인 씽킹 잘하는 사람의 특징
굳이 말로 하지 않아도 됩니다
프로세스 vs. 콘텐츠: 영원한 고민
에필로그: 또 하나의 디자인 씽킹 프로젝트를 마치며
저자소개
책속에서
이 책은 디자인 씽킹에 대해 다룹니다. 좀 더 쉽게 말하면 좌뇌와 우뇌를 균형감 있게, 유기적으로 쓰는 방법엔 무엇이 있는지를 알아보려 합니다. 만약 자신이 좌뇌형에 가깝다면 우뇌형 문제 해결 방식을 이해하고 따라 하면서 좌뇌와 우뇌를 균형 있게 쓰는 방법을 알 수 있습니다. 자신이 우뇌형이라면 좌뇌형 문제 해결 방식에서 적용할 것은 없는지, 있다면 어떻게 녹여낼지를 알 수 있습니다. 이제 양쪽 뇌를 모두 깨울 시간입니다.
- 디자인 씽킹: 나로서 살아가기 위한 생존 전략
“디자인 씽킹을 굳이 한마디로 정의해야 하나요? 왜 그래야 하죠?” 뭔가를 한마디로 정의해보라는 요구는 간결 명료, ‘앤서 퍼스트(answer first)’로 대표되는 로지컬 씽킹의 전형적 접근법입니다. 즉, 로지컬 씽킹의 방식으로 디자인 씽킹을 정의하려는 것이죠. 디자인 씽킹을 한마디로 정의할지, 여러 마디로 정의할지는 사실 중요하지 않았던 겁니다.
- 디자인 씽킹이 한마디로 뭐냐고요?
“지금 당장 밖으로 나가세요. 쇼핑몰, 식당, 본사의 옆 부서가 됐든 우리 페르소나에 맞는 사람들을 찾아서 만나세요. 그리고 네 시간 뒤에 다시 이야기하죠.” (…) 누군가 총대를 메고, 온갖 불평을 감수하며 밀어붙이지 않았으면 일어나지 않았을 시간 되돌리기가 시작됐습니다. 그렇게 네 시간 뒤, 다시 모인 구성원의 의견을 들어보니 재미있는 의견이 쏟아집니다.
- 순서는 바꾸라고 있는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