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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좀 더 계산적일 필요가 있다

나는 좀 더 계산적일 필요가 있다

(마법의 숫자 1 to 10 활용하기)

장준환 (지은이)
한스컨텐츠(Hantz)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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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좀 더 계산적일 필요가 있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나는 좀 더 계산적일 필요가 있다 (마법의 숫자 1 to 10 활용하기)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91191250091
· 쪽수 : 192쪽
· 출판일 : 2022-11-04

책 소개

손해 보지 않는 삶을 만드는 10개의 숫자 활용법. 나의 모든 것을 계량하고 측정하고 분석하라. 일상에서 정체를 모르는 부당함을 겪지 않는가? 늘 손해 보고 산다는 느낌이 든다면, 인생의 수지타산이 맞지 않는다는 상실감에 시달린다면, 내가 얼마나 계산적인지 따져보아야 한다.

목차

프롤로그 당신의 행복을 불러올 열 개의 숫자

1장_계산적 삶으로의 초대
당신이 행복해야 세상도 행복해진다
변화 강박증 극복하기
계산적인 버락 오바마
숫자와 계산의 강력한 힘
계량적 사고 도전 실패기
단순하면서도 풍부한 1 to 10

2장_계량하고 측정하고 분석하라
나를 계산하라, 자아 정체성 찾기
감정을 계산하고 통제하기
상황을 계산하기
좋은 사람을 넘어 위대한 사람으로
계산, 인간 존재의 본성

3장_열 개의 숫자가 만드는 마법
낯설게 보기
우선순위를 잊었을 때
의견이 힘을 얻을 때
사랑도 계산할 수 있을까?
직업과 직장을 선택하는 계산법
변화를 파악하고 목표를 관리하기
냉정한 열정과 계산된 분노

4장_행복을 열어주는 열 개의 숫자
통 큰 사람의 이기적 계산법
내가 통제할 수 있는 것만
잠시 멈추고 열까지 세보세요
직관적 통찰을 더 가치 있게
이 물건을 사야 할까?
부자의 계산식

5장_숫자가 사악하다는 편견
어른들은 숫자를 좋아해, 정말?
계산적인 사람이라는 비난
‘계숙자’는 최악의 상사일까?
부도덕한 기업은 계산적일까?
숫자가 불친절하게 느껴질 때

6장_‘1 to 10’ 사고법 확장하기
의사결정 나무와 1 to 10
2X2 매트릭스
활용을 위한 워크시트

주석

저자소개

장준환 (지은이)    정보 더보기
뉴욕에서 비즈니스 전문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충북대학교 컴퓨터공학과 겸임교수로 ‘미래설계’를 강의하고 있다. 변호사로서 기업 M&A, 외국인 투자, 부동산 개발·운영, 아트, 엔터테인먼트 등이 주력 분야이다. 특별히 지식재산권 기반 국내 기업 해외 진출, 글로벌 기업 M&A, 해외 투자와 자산 운용, 레지던셜·커머셜 부동산 개발·운용, 외국인 투자 및 자산 포트폴리오 구성·운영과 관련하여 국내외 자산가들에게 필요한 법률 자문을 성공적으로 하고 있다. 현재 뉴욕 맨해튼의 Chang Law Group P.C. 대표 변호사로 일하고 있다.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KSEA)의 고문 변호사이고, 미주 중앙일보 지식재산권 법률 칼럼니스트이다.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때 올림픽플라자 내 문화ICT관 센터장을 맡았고, 미국 동부의 한인 라디오 방송 K-Radio AM1660에서 시사 교양 및 경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미국과 한국의 여러 대학과 컨퍼런스에서 법률과 국제 정세 등을 강의하고 있다. 1999년 한국에서 고등학교 졸업 후 미국에 이민했다. 보스턴대학교(Boston University)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범죄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베리대학교(Barry University)와 아메리칸대학교(American University) 로스쿨에서 법학박사(Juris Doctor)와 법학전문석사(L.L.M. in Law & Government, Specialized in U.S. Trade Law & Policy) 학위를 받았다. 지은 책으로 『인텔렉추얼 비즈니스-포스트 코로나 시대 사업과 투자의 절대 기준, 지식재산권』, 『트럼프 신드롬-가치와 올바름이 조롱받는 시대』, 『변호사들-그들의 치열한 법정에서 한국 민주주의가 시작되었다』, 『뉴욕 변호사, 기획을 만나다-뉴욕 로펌의 1년을 1시간에 경험한다』가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예를 들어 당신이 베풀기를 좋아하는 통 큰 사람이라면, 지금 세상이 절약형 인간이나 짠돌이를 이상적으로 본다고 해서 그에 맞추어 자신을 변화시키려 할 필요가 없다. 그런 변화는 가능하지 않거니와 정말 그렇게 변화한다면 당신은 극심한 불행에 빠질 게 뻔하다. 그보다는 기분에 따른 ‘즉흥적’ 베풀기를 줄일 수 있도록 ‘예산’을 짜두고 적용하면 된다.


객관화의 효과적인 수단 중 하나가 숫자이다. 1 to 10을 자아 정체성 확립에도 활용할 수 있다. 자신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라. 먼저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어떨 때 가장 행복한지, 무엇이 내가 열정적으로 행동하게 만드는지 등 ‘나를 움직이는 힘’을 떠올려보자. 떠오르는 하나하나에 1부터 10까지 숫자를 매겨보자. 천천히 차분하게. 그러면서 내면의 동기에 접근할 수 있을 것이다.


의견을 듣고 진의를 파악할 때 1 to 10은 매우 효과적이다. 찬성과 반대 같은 선택지로 묻는다면 그 정도를 파악할 수 없는데, 수치로 나타내면 그것을 놓치지 않고 구체적으로 알아낼 수 있다. 만족도에 대한 설문 조사를 할 때도 마찬가지다. 흔히 5점 지표가 많이 쓰이는데, 이것이 불명확하다고 한다. 1에서 5 사이의 숫자를 선택하거나, ‘매우 불만족·불만족·보통·만족·매우 만족’으로 물을 때도 마찬가지다. 1과 5의 극단적 수치로 잘 대답하지 않기 때문에 2~4 사이의 어중간한 결과표를 받게 된다. 반면 10개의 숫자는 선택지가 다양해서 비교적 정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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