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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91384239
· 쪽수 : 320쪽
· 출판일 : 2022-05-06
책 소개
목차
아침놀
1부.마법의 문은 없지만
일몰은 비워지고
일출은 채워지고
엄마, 나도 꿈에도 몰랐어
없는 바다를 수호하는 나라
흐린 날의 아수라장
그깟 사진
이과수의 습격
마법의 문은 없지만
장거리 달리기를 위하여
그 계절의 밤하늘이 춤출 때
창문에 비치던 두 가지 삶
2부. 고요한 소란
없다 - 여행자의 메모
기차 안의 반전
어서오세요
나의 여행 친구
오만과 편견
고요한 소란
산 넘어 산, 물 넘어 물
쳐다보지 못한 산, 오르기라도
동물원 밖 동물들
닭다리의 최후
낭만과 꾀죄죄함 사이 어딘가
3부. 마음과 믿음
거기, 여자 혼자 여행하기 괜찮아요?
마음과 믿음
때때로 라벤더 오일이 필요할지도
파도의 순간
끊이지 않을 변심
신이 있다면
다시는 아무도 가지 못할 곳
빗속에서 춤추는 법
거기까지 가서 그걸 안 했다고?
함께 했던 흔적
우리의 시간은 손바닥만 한 종이 속에
숫자 속에는 사람이 있음을
4부. 매일이 초연
매일이 초연
10초의 순간들
공항에서 이름이 불릴 때
모래 뒤에 숨겨진 것들
코알라는 왜 유칼립투스 잎을 먹을까
반짝이는 것들 아래
아직 열지 못한 와인병들을 기억하며
아빠, 우리 카약 타러 가자
방심은 금물
시간을 내어준다는 것
여행 그 후
저녁놀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여행은 평행세계를 탐험하는 것과 같다. 그 누구도 같은 이유로 떠나지 않기에, 결코 같은 공간을 방문하지 못한다.
마음에 와 닿지 않으면 가볍게 스쳐 지나가고, 그렇게 아껴 둔 마음은 언젠가 마음에 쏙 드는 장소가 나타났을 때 애정을 쏟기로 했다.
내가 경찰 행세를 하는 사기꾼들 때문에 스스로를 ‘경찰’로 칭하는 사람들에게 경계심이 생겼던 것처럼, 그도 스스로를 ‘여행자’로 칭하는 사람들로 인해 어려움을 겪은 경험이 있었던 것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