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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 모빌리티 2030

차이나 모빌리티 2030

(미래차 시장의 새로운 게임체인저)

윤재웅 (지은이)
미래의창
17,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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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 모빌리티 2030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차이나 모빌리티 2030 (미래차 시장의 새로운 게임체인저)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경제학/경제일반 > 경제사/경제전망 > 세계 경제사/경제전망
· ISBN : 9791191464610
· 쪽수 : 264쪽
· 출판일 : 2021-12-10

책 소개

미래 모빌리티의 핵심 강국으로 떠오르는 차이나 모빌리티에 주목해야 앞으로 생존을 넘어서 100년 만에 찾아온 새로운 모빌리티 시대를 주도할 수 있다. 차이나 모빌리티의 모든 것이 이 책에 담겨 있다.

목차

서문 _ 미래 모빌리티 혁신, 중국이 주도한다

Part 1. 가속화하는 모빌리티 혁명
01 피크 쇼크에 직면한 글로벌 자동차 산업
02 포스트 코로나 시대, 모빌리티 패러다임이 바뀐다

Part 2. 지금 차이나 모빌리티를 주목해야 한다
03 차이나 모빌리티, 패스트 팔로워에서 퍼스트 무버로
04 차이나 모빌리티의 차별화 포인트는
05 테슬라가 끌고 정부가 미는 중국 전기차 시장
06 바이두가 선도하는 중국 자율주행 전성시대
07 차이나 모빌리티를 떠받치는 세 가지 축
- 배터리, AI 반도체, 5G

Part 3. 혁신을 이끄는 차이나 모빌리티 플레이어들
08 테슬라에 도전장을 내민 중국 전기차 삼총사
09 글로벌 플레이어로 부상한 지리자동차
10 혁신 스타트업, 모빌리티 레볼루션을 이끌다
11 지상을 넘어서 하늘을 나는 도심항공 모빌리티

Part 4. 코리아 모빌리티의 미래는
12 도약과 쇠퇴의 갈림길에 선 한국 자동차 산업
13 자동차 제조 강국을 넘어서 미래 모빌리티 강국으로

저자소개

윤재웅 (지은이)    정보 더보기
중국 푸단대학교에서 경제학(석사)을 전공했고 현재 선대인경제연구소 중국경제센터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주요 연구 분야는 중국의 거시경제 동향과 IT 혁신 산업이다. 객관적인 데이터에 근거해 구체적인 산업 동향을 분석하면서도 이를 둘러싼 거시경제적 맥락을 놓치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무엇보다 중국이 경제 패러다임 전환과 기술혁신을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모색하는 과정 속에서 21세기 한국 경제가 미래 먹거리 산업을 발굴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슈퍼 차이나의 미래》, 《차이나 이노베이션》, 《차이나 플랫폼이 온다》 등이 있으며 외부 강연과 칼럼 기고를 통해 대중과도 활발하게 교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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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이제는 상황이 달라졌다. 자동차 산업이 제조업에서 모빌리티 서비스업으로 전환되는 현재의 소용돌이 속에서는 전통적인 규칙과 기존의 경쟁 구도가 빠르게 무너지고 있다. 실제로 모빌리티 부문에 천문학적인 자금을 쏟아부으며 새로운 기술과 혁신의 트렌드를 선도하는 곳은 기존 완성차 업체가 아니라 테크 기업들이며, 이들은 이미 완성차 업체들의 사업 영역을 상당 부분 잠식하고 있다. (중략) 물론 이에 대한 완성차 업체들의 저항과 반격도 거세다. 뼈를 깎는 구조조정을 통해 비즈니스 모델을 전환하는 한편, 적과의 동침을 마다하지 않고 경쟁력 확보를 위한 합종연횡에 나서고 있다. 지금 벌어지는 미래 모빌리티 경쟁에서 뒤처지면 10년 안에 시장에서 아예 존재 자체가 사라질 수도 있다는 위기감 때문이다.


더욱이 중국 기업들은 뛰어난 미래 모빌리티 경쟁력을 앞세워 이제는 자국 내수시장에 머무르지 않고 세계 시장으로 뻗어 나가려 하고 있다. 배터리, 모터에서부터 인포테인먼트까지 어느 국가보다 전기차 제조 생태계가 견고하게 구축되어 있고, 규모의 경제로 가격 경쟁력마저 갖추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충분히 달성 가능한 목표다. 실제로 인도네시아, 태국, 러시아 등 신흥국 시장에서는 중국 브랜드가 약진하고 있고, 미국과 유럽 등의 자동차 선진국에서도 중국 모빌리티에 대한 재평가가 이뤄지고 있다. 이렇게 볼 때 중국의 모빌리티 산업은 과거 스마트폰 산업에서 그랬던 것처럼 자율주행 기술과 운영체제를 표준화한 선도 기업을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 점유율을 높이며 미국과 양자 대결 구도를 펼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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